댓글알바란 일당을 받고 댓글을 달아 여론 몰이를 시도하는 행위로 돈을 받지 않더라도 자신, 자신 자신이 속한
팀의 이익을 위해 댓글을 다는것도 댓글알바에 포함된다.
4위(두산베어스)
좀 의아할수 있으나 두산베어스도 댓글알바가 심한축에 속한다. 위에 설명 했던 것처럼 자신이 속한 팀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도 댓글알바에 속한다고 했다. 스포츠 기사를 보면 적어도 하루에 1개씩 김재환 오피셜
이 뜨는데 두산베어스에서 활동하는 댓글알바들은 대부분 도핑을한 김재환을 옹호하는 댓글을 다는 일을 한다.
김재환 뿐만 아니라 불법배팅으로 도마에 오른 진야곱, 역시 옹호하는 댓글을 달기도 한다. 심지어 wbc에서
대부분 두산 선수가 선정되자 공평성 논란이 있었는데 이 기사에도 두산을 옹호하는 댓글을 대량으로 달았다.
두산은 아마 야구계의 국정원이라 불릴 만큼 댓글알바가 심하다.
ㅡ실제 두산의 댓글알바들이 남긴 댓글 모음ㅡ
(진야곱 옹호 댓글)
3위(최순실)
비롯 개인이지만 대규모 키보드 워리어들을 고용하고 있기 때문에 순위에 포함 시켰다. 실제 뉴스에 나와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으며 개인의 기준으로 따지면 최순실이 댓글알바가 가장 많을 것이다. 최순실이 고용한
댓글알바들은 박사모, 어버이연합, 일베같은 극우 보수단체로 실제 이들은 최순실과 박근혜를 옹호하고
이들을 비난하는 기사에 여지 없이 옹호댓글을 단다. 최근 댓글 전쟁이 심화 되었는데 좋은 댓글을 달면 최순실의
댓글알바의 좋은 먹잇감이 되니 조심하자.
2위(박사모, 극우 보수단체)
최근 크게 떠오르는 댓글알바의 메카로 댓글알바를 통한 여론몰이가 이들의 주특기 이다. 이들이 주로
활동하는 곳은 네이버, 페이스북, 유튜브로 박근혜와 관련한 자료에는 이들이 일찍히 장악한 상태다.
실제 댓글알바를 인정하며 부적절한 경고문구를 올려 선동하기도 한다. 그리고 박근혜를 비하하는
댓글을 발견하면 비공테러와 동시에 답글에 빨갱이라는 문구를 남기고 사라진다. 실제 이 글을 쓰는
나도 네이버에서 박사모한테 두번이나 당한 적이 있다.
ㅡ실제 박사모가 댓글알바를 인정하는 공지사항ㅡ
1위(국정원)
박사모 보다 더 심한곳, 대한민국에서 모든 댓글이 쏟아져 나오는곳, 바로 국정원(국가정보원)이다.
국정원은 극보수가 심한 장소로 국가의 모든 정보를 보관하는 곳인겸 정보를 공유하는 곳이기도 하다.
세월호 7시간 의문으로 인해 국정원에 세월호 자료를 요구하는 시민단체들이 늘어나쟈 국정원은
댓글알바로 맞서기 시작했고 지금 대한민국 최대 규모를 이루게 되었다. 촛불시위를 펌하하고
박근혜를 옹호하는 댓글은 대부분 국정원에서 한짓이고 심지어 특검 사무실 해킹까지 하려고 했다.
박사모를 뛰어넘는 최대규모와 최고의 시설까지 겹쳐 국정원이 1위를 차지했다.
ㅡ실제 기사ㅡ
![[경향포토]고함치는 최순실](http://imgnews.naver.com/image/032/2017/01/25/l_2017012501002502500271611_99_2017012513161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