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열혈 지지자로서 결연히 선언합니다. 그동안 셀수 없이 많았던 안희정 과 이재명의 추악한 모습을 지켜 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재인의 군복무시절 표창건"을 왜곡 날조해서 안보불안 및 지역감정 프레임을 고의로 유발한 주범 안희정과 부화뇌동 하여 동조하는 이재명을 영원히 용서 하지 않겠다는 나의 결연한 다짐을 해봅니다.
민주당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여러분들.. 경선후에 문재인이 모두 포용하자고 해도 또는 안희정 과 이재명이 반성하는 모습을 보일지라도 결단코 용서 하지 맙시다. 아무리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에 속해 있다 할지라도 이해 하기도 하며 잊어 줄수 있는 금도가 있는 법입니다. 작은 실수는 이해 해주고 다시한번 기회를 줄수 있으나 민주당을 지켜오고 살려낸 동지 문재인을 그동안 수십년간 당해 왔던 종북 지역 프레임으로 주홍글씨를 덧 씌우는 행위는 향후 우리가 계속 지켜 나가야 할 민주당의 정신을 철저히 배반하는 행위라고 봅니다.
근본을 해치는 행위를 용인하면 안희정 이나 이재명 같은 자들은 당원이나 지지자들을 개 돼지 처럼 보며 무시 할 것입니다.
안&이 night를 더이상 오유 게시판에 쓰진 않겠지만 집에서 매일 자기전 저의 결심을 되새기도록 하려고 합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세상을 바꿀수 있다" 라고 말씀 하셨던 돌아가신 그분의 말씀을 새겨 들을 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