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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빛이이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30
    방문 :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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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sewol_53359
    작성자 : 빛이이긴다
    추천 : 10
    조회수 : 284
    IP : 122.35.***.156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6/12/30 17:33:37
    http://todayhumor.com/?sewol_53359 모바일
    촛불집회 나가는이유 + 세월x 반박글을보고..
    <div>요세 늘 페이스북과 오유 베오베 게시판을 오가며 소심히 좋아요 공유하기만 누르다가</div> <div>오유에서 답글을 짧게 나마 남기고 싶어도 모바일로는 회원가입이 안되 집에 부팅느린 컴터 켜서</div> <div>회원가입하기 귀찮아서 매일 눈팅만 하며 오갔던 사람입니다.</div> <div>그러다 드뎌.. 오늘 폐북의 자로의 글과 오유의 몇개 반박글들을 보며 도저히 오늘은</div> <div>회원가입을 해야겠다 싶어 회원가입을 하고 글올리기를 사이트내에서 글올리는 방법을 10여분 찾다가</div> <div>이글이 묻혀 어디 저기 뒷페이지 떨어져 나간다 해도 그냥 해보고 싶은 말이 있어서 </div> <div>결국 글을 올리게 되네요~</div> <div> </div> <div> </div> <div>저는 사실 얼마전까지 사회 경제 정치 아무 관심없는 1인 이었습니다.</div> <div>좋게 포장하면 지극히 개인주의 성향으로 나의일 외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었습니다.</div> <div>나쁘게 말하면 먹고 살기 바빳습니다. 늘  모든 일들이 내생각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대부분 이더라고요..</div> <div>티비 인터넷 사이트 까페, 동호회 들과는 매우 무관한 사람이었습니다.</div> <div>주변에서 이야기하는 주요사건 드라마 대세인 연예인 이름조차도 모르고 살았습니다.</div> <div>그냥 세상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아에 없었습니다.</div> <div>내 앞날만 걱정하며 살아갔지요.</div> <div> </div> <div>직작인이 아닌저는..</div> <div>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늘 부족한 자신을 탓했습니다.</div> <div>남탓하는건 부질없고 한심한 사람들이고 생각했습니다.</div> <div>늘 내탓을 하던 탓에  저는 항상 자괴감에 괴로웠습니다.</div> <div>왜 난 늘 이모양일까 왜이럴까 내가 좀더 이렇게 태어났다면..</div> <div>더많이 노력했다면.. 욕심을 덜부렸다면... </div> <div>제 일기장엔 온통 자책하는 글들과 다시 다짐하는 글들이 대부분이지요..</div> <div>정말 힘들때도 어디서 한탄한번 못해봤습니다. </div> <div>내가 힘듦을 상대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div> <div>약해보이고 싶지 않아서 ..</div> <div> </div> <div>너무 답답할땐 심리치료를 받아야 하나 정신과를 가봐야 하는 생각도 많이 해봤습니다.</div> <div>모르는 타인에게는 그래도 말할수 있지 않을까??</div> <div>나 힘들다고.. 그러고 나면 개운해 질까..?? </div> <div>그래도 해결될수 있는일은 없기에 늘 자책하고 혼자 힘들어 했습니다.</div> <div> </div> <div>그러다 최순실 사태가 터졌습니다.</div> <div>남편이 늘 tv를 켜놓고 있어 오가며 흘려 듣습니다.</div> <div>매일 보도 됩니다.</div> <div>어디가면 사람들이 매일 이야기 합니다.</div> <div>저도 사람인지라 어떤 사건인지 점점 궁금해 집니다..</div> <div>기사거리를 찾아 보았습니다.</div> <div> </div> <div>세상물정 세상돌아가는 것 아무것도 모르고 살았던  </div> <div>저는 크나큰 충격을 받습니다..</div> <div>영화에서 볼법만 스토리였습니다.</div> <div>그동안 주위에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몇몇있어</div> <div>그냥 정치계비리가  있겠거니라는 생각은 했지지만..</div> <div> </div> <div>영화는 영화일뿐 영화의 스토리들은 과장이라는 생각을 했었지만..</div> <div>점점 영화보다 더 영화같고 말도 안되고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보도 되기 시작됩니다..</div> <div>처음 그 비리들을 알았을땐 좌절 했습니다..</div> <div>그래.. 내가 열심히 살아봤자 아무리 노력해봤자 그들에겐 장난감이고 개돼지구나..</div> <div>그러다 분노 했습니다.. </div> <div>난 이렇게 살고 있는데 왜 그들은 그렇게 부정의 방법으로 잘살고 있는지 ..</div> <div>처음에 거의 한달가까이 패닉상태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않고 </div> <div>하루종일 관련된 모든 기사와 자료들을 찾아 읽었습니다.</div> <div>도서관갔다 인터넷으로 봤다 하루하루가 부족 했습니다.</div> <div>읽을수록 찾아볼수록 궁금한게 더 많아졌고 이해할수 없는 부분들도 많아졌습니다.</div> <div>그래서 처음으로 3차 100만 집회였던 촛불집회에 참가하게 됩니다..</div> <div>상상을 초월한 사람들에 치여 너무 힘들었습니다.</div> <div>집에 어떻게 가지 막막하고 걱정이 앞섰습니다.</div> <div>세종문화회관앞에서는 사람들사이에 낑겨 몸을 움직이지 못했습니다.</div> <div>문득 두가지 생각이 교차했습니다.</div> <div>내가 왜 극도로 싫어하는 이런 사람많은 곳에 찾아 나왔지??? ( 평소에 강남역,홍대등등 사람많은곳 피해다닙니다..ㅠ)</div> <div>라는 생각과 동시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와 비슷한 감정으로 나왔구나 ...</div> <div>하며 그동안 무관심했던 정치와 사회에 .. 그리도 그동안 대신 싸워준 집회참가자 분들께 죄송한마음이 들었습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그날 깨달았습니다.</div> <div>나혼자 이런다고 달라지지 않는게 아니라</div> <div>나라도 이렇게 해야지 변화할수 있다고..</div> <div> </div> <div>그래서 거의 매주 촛불집회에 참여 하게 됩니다..</div> <div>처음엔 나도 내가 몇번 못나가고 말거라고 생각했습니다.</div> <div>하지만 추워도 장갑끼고 귀돌이 하고 매주 나갑니다..</div> <div> </div> <div>그러다 2주전 토요일날을 정말 몸이 힘든 날이었습니다.</div> <div>그냥 집안에서도 움직이기 싫어 가만히 누워만 있었습니다.</div> <div>그래다 혼자 주문을 걸며  집회에 참가했습니다..</div> <div>집회내내  몸이 너무 힘들었고 집에 돌아오는 지하철 안에서는</div> <div>정말 피로 했습니다... 그러다 앞에 앉아 계시는 정말 힘없고 기운없는 표정의</div> <div>아저씨를 보았습니다.</div> <div>집회갔다 집으로 돌아가시는 길인가 봅니다. 앞주머니에 led촛불이 꼿혀 있습니다.</div> <div>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div> <div>다들 이렇게 힘들게 집회에 나오는 이유는 무얼까??</div> <div>어쩌면 나와 같은 생각으로 나오는 사람들도 많겠지??</div> <div>그렇다면 나는 무슨생각으로 집회에 매주 나가려 하나???</div> <div>애국심??? </div> <div>과연...??</div> <div>내가????</div> <div> </div> <div>집에 거의 도착할때쯤 알것 같았습니다.</div> <div>내가 매주 집회에 가는이유..</div> <div>내가 힘들게 사는  핑계를 그들의 책임으로 돌리고 싶었던것 같습니다.</div> <div>집회에서 구호를 소리침으로써 " 다 너네 때문이잖아"</div> <div>라고 말하고 싶었나 봅니다.</div> <div>그렇게 그동안 나에게 분노했던걸 그들의 책임으로 떠넘기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div> <div>어쩌보면 광장의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감정으로 나와있을거란</div> <div>생각에 눈물이 맺혔습니다.</div> <div>어떤종류의 답답함이건 그 답답함을 표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div> <div>단지 나올수 있는 상황이고 못나오는 상황이고의 차이지 이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답답함을 참고 살아 가고 </div> <div>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div> <div>그렇게 위로가 되어 갔습니다.</div> <div>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다들 똑같은 감정이구나..</div> <div> </div> <div>주변에서 저보고 이상해졌다고 합니다.</div> <div>왜 갑자기 변했냐고 평소에 하지 않던 말들을 하고</div> <div>갑자기 sns에는 갑자기 주제가 바뀌고 ..</div> <div>남편은 매우 걱정합니다. 심각하다고 ㅡㅡ;;</div> <div>맨날 그 걱정만 하고 그런 기사만 찾아 읽고 촛불집회만 다니고 </div> <div>왜그러냐며 정신차리라 합니다.</div> <div> </div> <div>어떤게 제정신 인지 모르겠습니다.</div> <div>사실 두어달 넘게 매일 관련된 기사와 주제만 파고 들어 읽고 시청하고 </div> <div>인터넷을 보며 이건 말도 안돼.. 이런루머까지 했는데..</div> <div>몇차례나 그 루머들은 실제 증인과 증언들로 사실이었음을 확신 시켜주고</div> <div>하루가 못가 또 관련된 황당한 일들이 보도 되고 </div> <div>언론을 밎지마라 정치계를 밎지마라</div> <div>선동이다 머다 ..</div> <div>이젠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div> <div>처음엔 진실을 알고 싶었고 궁금했습니다.</div> <div>며칠전부턴 속이 안좋고 어지러워</div> <div>모든 정보매체를 일부러 차단했습니다. </div> <div>어쩌면 듣지 않고 보지 않고 바보 처럼 사는게 약이겠구나 하고...</div> <div> </div> <div>그래도 세월x는 봐야겠어서 이틀에 거쳐 봤습니다.</div> <div>며칠이 지난 요즘 반박글이 많이 많습니다.</div> <div>좋습니다. 옳습니다.</div> <div>자로도 정확한 자료와 근거에 의한 반박들 해주십시오 했고 </div> <div>정리가 되고 이해가 된다면 충분히 받아 들이겠지요...</div> <div> </div> <div>솔직히 잘알고 있는 전문가 분들이야 충분히 반박할수 있고 틀리다면 잘못된점을</div> <div>반박해서 틀린점을 지적해 줘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div> <div>하지만 저 같은 일반 사람들은 자료를 그렇게까지 제공하고 그 노력이 고스란히 </div> <div>보이는데 반박할수 있는 전문지식도 없고 반박할 이유도 없습니다.</div> <div>물론 그중 일부 팬심으로만 그러는 분들은 정말 소수 계실거라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이번에 깨달은게 많은 사람들이 한사건에 느끼는 생각은 다를수 있으나 감정은 비슷하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div> <div>저같이 최순실사태에 좌절 분노 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았듯</div> <div>이번 자로 세월x  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div> <div>그냥 그렇게 믿고 싶은게 아니라 그렇다고 증거며 자료며 제시 하니깐 그런가 보구나 하며 믿게 되게 되고</div> <div>또 그 고생한 흔적들이 많이 보이고 그 용기에 박수를 처주고 싶은겁니다.</div> <div>적어도 관심없고 알아도 모른척 봐도 못본척 하는 사람들 보다는 훨씬 좋다는 겁니다.</div> <div>관심이 결국 진심을 보게 할것입니다.</div> <div>반박글을 보면 아 그게 아닐수도 있겠구나 라고 다시 생각 할수도 있습니다.</div> <div>저도 그렇고 그렇게 생각이 변할수 있는 이유는 전문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div> <div>그런 다큐영상의 자료를 보면서 정말 맞는지 확인해 봐야겠어 라고 증거를 다시 찾는 사람들은 몇명 없을거라 생각 됩니다.</div> <div>원래 가진 전문지식이 있다면 저건 아닌데 라며 반박글 쓸수 있지요.</div> <div>자로도 그걸 원했고 일반 시민들도 서로 할퀴지 않으며 그렇게 논쟁할수 있고 진실에 다가갈수 있고 ..</div> <div>그걸 바랄겁니다.</div> <div>왜 선동이니 무슨 의도로 다큐를 만들었느니 초등생도 아는 지식 수준이라니 하는 발언들은 ..</div> <div>보기 좋지 않습니다.</div> <div>자료를 토대로 계속 반박글들이 올라와 줬으면 좋겠습니다.</div> <div>나라가 해주지 않으니 시민의 힘으로라도  진실과 마주해야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div> <div>지금 나라의 본보기로 우리도 서로 믿지 못하고 약점을 캐려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div> <div>현나라는 이렇지만 우리끼리는 서로 의심하지 말자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div> <div>제발 서로 할퀴거나 비꼬거나 감정상할 그런 말들은 조심합시다..</div> <div>서로의 생각은 다르지만 결국 마음은 같습니다.</div> <div>누구나  진실에 마주하고 싶을 것 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항상 용기내어 모든 진실을 외치시는 분들을 응원합니다.</div> <div>당장 그 내용이 맞고 틀리고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div> <div>그걸 본 사람들은 적어도 그들의의도를 보게 되고 알아서 판단하게 됩니다.</div> <div>진실을 알지  않는한 누구도 개인의 판단이 절대적으로 잘못됐다 확실히 말할수 없을것입니다.</div> <div> </div> <div>저는 진실이 밝혀지지않는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니</div> <div>증거보충에 의한 그 누구의 의견도 귀담아 들을것이며 </div> <div>그럴수도 있겠고 저럴수도 있겠구나 생각하겠습니다.</div> <div> </div> <div>그러면서  잊지 않고 있겠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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