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1,2,3차 대국민 일방푸념을 시작으로 틈만나면 여론 조작을 시도하며 추접스러움의 끝을 보는것 같습니다.</div> <div> </div> <div>자기 방어권이라는 명목으로, 청와대라는 벙커에 쭈그리고 앉아서, 수많은 변호인들에게 둘러쌓여 마지막까지 자기안위만 돌보는</div> <div> </div> <div>모습이, 진정 보수세력을 박살내려고 이러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듭니다.</div> <div> </div> <div> </div> <div>검찰 조사를 받겠다는 자신이 뱉은말을 말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면서 거부하더니, 특검도 마찬가지 모양새로 가고있고</div> <div> </div> <div>헌재에서는 변비걸린 아줌마가 변소에서 버티는것 처럼 시간만 지연시키려고 하니..</div> <div> </div> <div>참으로 분통이 터집니다.</div> <div> </div> <div> </div> <div>대통령으로서 지금의 사태에 대한 일말의 책임은 커녕, 더러운잠 논란이 일어나니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자가</div> <div> </div> <div>이제는 여성이라는 방패를 뒤집어쓰고 약자 코스프레까지 하는것을 보고 할말을 잃어 버렸습니다. </div> <div> </div> <div>할수만 있다면 노인이라는 방패도쓰고, 심신미약이라는 방패까지도 쓰고 싶어할것 같네요.</div> <div> </div> <div> </div> <div>대다수의 국민들이 바라는 1월말 탄핵은 지나가고 있고..</div> <div> </div> <div>3월 13일 이전 탄핵인용이라는 바람이 조기대선과, 여러가지 사안들과 겹치면서 그마저도 넘어가 버릴까 심히 우려가됩니다.</div> <div> </div> <div>다만 이런식으로 끝없이 추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시간끌기 전략이 박근혜에게 유리하지만은 않을것 같다는게 그나마 다행입니다.</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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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1/31 13:34:15 162.158.***.209 파랑새21
424445[2] 2017/01/31 13:35:24 222.120.***.52 mhednl
718605[3] 2017/01/31 14:10:18 121.181.***.170 막시버무스
545743[4] 2017/01/31 14:40:30 175.127.***.169 sseob
716341[5] 2017/01/31 15:16:46 108.162.***.66 대단하다고
129559[6] 2017/01/31 15:25:49 39.7.***.116 전설그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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