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글을쓰게되는 구미사는 28세 훈련병입니다.ㅠㅠ 

 

제가 이렇게 자꾸 협박을당하고있습니다... 요즘 묻지마 살인사건도많이나고 . 저사람이 정신병이 있다고 말하니

 

헛트로 들리지는않아서 ..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 ?? 현재 고소장 접수해논상탠데.. 형사분이 괜히 고소장접수했다간.

 

피곤해질꺼라고해서 좀망설였는데 .. 저리심하게 욕설및 죽인다며 계속협박중이네요 . 형사하고도 통화를했는데.. 형사분이

 

정신병자라고하네요... 형사가 연락하지말라고해도 바로 한시간뒤에 저렇게 욕이며 부모님욕을하며 협박하네요,

 

나이는 30대후반에서 40대정도인데.. 말하는거하며... 정신이상자가 확실해보입니다..

 

쌀집차량이 가는도중에  캔커피 깡통을 투척해서 제차량 앞범퍼에 맞아서 찌그러지게되었습니다..

 

파출소에 신고하러가는 도중에 쌀집을발견해서 보험처리를 해달라고하니.. 자기는 보험처리하면 아버지한테 맞는다며

 

현금을준다고합니다.. 얼마든지 준다고 수리후 카센터 사장님을 바꿔돌라고합니다. 머이런저런..헛소리도좀많이하면서..

 

자기가똑똑하다니.. 현금이11억있다니.. 망치를들고 위협적으로좀,.. 

 

그다음부터저래 연락이오기시작합니다.. 돈받고 난다음 회사 를대라며. 짤라버린다며 . 머이래저래 협박을당하고있습니다..

 

보시면  "비도우중충하게 오는데 사람죽이고싶다" 머 이런식으로.. 좀 무섭네요.. 저런사람 처음만나봤네요..

 

자기는 맞고소하겟다는데 머저는..욕도한적없고.. 정신병있다고 계속협박질이네요..

 

어떻게 처리를해야할까요? 저도 요즘 잠도 제대로못자고 스트레스가 말이아니네요.. ㅠㅠ좀도와주십시요 ,,


출처: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accident&No=171560&rtn=%2Fboard%2Fbulletin%2Flist.php%3Fcode%3Dacci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