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불성부터 리분까지만 힐을 해봤습니다.

지금 원래 하던 섭 냥꾸니를 다시 키우느라 2힐러 1법사는 지금 손도 못대는 입장입니다.

대격변 힐러를 안해봐서 자세히는 몰르지만..

그나마 냥꾸니로 레이드 다녀보면서 느낀 힐러들의 고충이나..문제점 얘기좀 해볼라캅니다..

고충...

탱

야드탱...아...아....왜...내가 야드탱을 만났을가..

죽탱...아...내가 왜 죽탱을 만났을까..

전탱...제발 닥돌진만은 ㅠㅠ 탱느님..

보기...아 좋아...

딜

흑마...요새 머 자기가 피채우는 스킬이 생기긴 한듯..? 근데...전투도중 생전쓰면
       힐러입장에선 깜놀합니다...안쓰라는건 아님..깜놀...제일 귀찬은 클래스...
나머지 딜...제발...피가 광역으로 달고있으면...내가 피안주는건 아닌데..그래도
탱이 중요하자나...최소한 생존기라던지...활력이라든지..붕대라든지 아니면...
나처럼 리분때 남겨논 피물약이라도 처먹어봐...

이제 문제점.

마나관리가 이번 대격변에 최고 화제더군요...
그리고 같이 냥꾸니로 같이 다녀보니..회드 캐너프 됬더라구요 리분에 비하면..

근데..머 힐러가 너무 쉬웠어요..오버 힐 남발이었으니까...

이정도 어려워지니..힐러들도 자부심 생길듯..

예전엔....hps 1등만 노리고 오버힐 안보는 힐들많았는데..이젠 좀 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