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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순실 뇌물죄 관련한 재판에서 최순실의 대통령 의상비 대납 관련한 내용이 있엇는데
박근혜측은 수억에 달하는 대통령 의상비를 박근혜가 최순실에게 현찰로 줫다고 주장함
그러나 수억에 달하는 의상실 운영비와 의상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불햇다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나?
왜 굳이 일국의 대통령이 계좌 이체라는 편하고 정확한
정산방법을 놔두고 그큰금액을 굳이 현금으로 전달 햇다는건가?
그리고 의상실 운영비와 옷값이 수억이고 취임 초부터 운영되왓는데
매년 정확히 정산해줫다면 공직자 재산공개때 본 박근혜 재산이
왜 정확히 대통령 연봉 만큼 매년 증가하고 지난해 말 최순실
의상실 영상이 뽀록난뒤 행하여진 공직자 재산공개때에만 그 증가분이 확줄엇는지?
취임초기부터 최순실이 공짜로 박근혜 옷해주고
작년에 의상실 몰카가 언론에 터져서 그제서야 후다닥 옷값을 현금으로 줘서 증가분이 확줄엇다는것외에
다른 합리적인 설명이 가능한가?
수억에 달하는 옷(특검이 밝힌금액은 3억8천)을 그냥 공짜로 해주는 사이 그게 경제공동체말고 다르게
설명이 되는지 박사모들에게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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