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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미용을 담당해 온 정송주(오른쪽), 매주 자매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에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가라앉던 와중에 미용사에게 '올림머리' 손질을 받았던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세월호 인양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오늘(23일)도 머리 손질을 포기하지 못한 것일까.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으로 '올림머리'를 담당하는 미용사 정송주 원장과 화장을 담당하는 정매주 원장이 어김없이 출근했다. 오전 7시 30분께 정씨 자매는 외부 시선을 의식한 듯 고개를 숙이고 자택으로 들어간 뒤, 1시간 정도 후에 다시 택시를 타고 떠났다. 세월호가 1,073일만에 수면 위로 드러나고, 전 국민의 시선이 전남 진도군 맹골수도에 쏠리던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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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을 하지 않는데도 올림머리를 포기 하지
못하는거보니 저머리를 안하면 거의 아무것도 못하는거같음
세월호 사고당일에 오후 두시반경에 올림머리 햇던데 오전에는
쳐잣든 성형시술을 햇던간에 사고당일 오전에는 거의 아무것도
할수없는 상태엿음은 거의 100퍼센트 확신할수 있음
세월호 사고당일 오전행적에 대하여 참모진과 오후 통화내역은
제출하면서 오전 통화내역등의 증빙 자료들을 제출하지 못하는것과
올림머리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것으로 확인된 박근혜가
오후 두시반에 머리손질을 시작햇다는건 세월호 7시간 의혹이
박근혜 말대로 터무니 없는 의혹제기가 아니라 얼마나 합리적인
의심인지 설명해주는것이다.
사고시간에 자빠져 자고 있을지 모를 인간말종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역대급 참사의
진실 규명을 방해하는 만행을 저지른 박근혜정부 패거리들과
자유당을 절대 용서할수 없을것같다
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70323n20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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