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개된 특검 공소장 내용중 박근혜최순실 경제공동체 근거로 박근혜 삼성동사저를

최순실 모친이 구매히준것과 대통령 옷값 을 최순실이 대납해준것을

근거로 들엇음

그러나 대통령측은 사저는 물론이고 최순실이 단 1원도 박근혜 대통령 옷값을

대납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함

옷값은 박근혜가 최순실한테 직접 현금으로 주거나 윤전추,이영선 행정관을 통해

최순실에게 전달해 줫다고 해명함 

사저를 대신 사줫다는 문제는 자세한 정황이나 사실관계를 잘몰라 뭐라하기 어렵지만

옷값은 솔직히 최순실이 대납햇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상식적으로 봣을때 박근혜 옷제작만을 위해 운영된 수억에 달하는 의상실 운영비와

의상비용을 박근혜가 간단한 계좌이체 방식이 아닌 굳이 번거롭게 현금을 뽑아서 전달햇다는

주장을 어떻게 믿을수가 잇겟는가 ?

요즘세상에 범죄조직이나 미신고나 탈세를 위한 불법업체가 아니고서는

수억의 현금을 그런식으로 거래하는곳이 있나?? 

의상실 운영이 범죄가 아닌데 왜 굳이 편한 계좌이체를 놔두고 현금을 뽑아서 전달하지?

현금으로 지불햇다는건 우리가 줫다고 말하고 있으니 그냥 믿으라 이거외에

아무것도 증빙할수가 없는건데 최소한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할려면

최순실에게 의상비용으로 현금을 주기위해 인출한 통장 계좌 내역이라도 증거로 제시 해야 하지 않는가?

그런게 잇다면 진작에 제출햇겟지

윤전추,이영선이 헌재나와서 국회측 대리인단이 대통령이 옷값을 최순실한테 언제 줫냐고 물으니

둘이 마치 짜기라도 한듯 최근에 준것빼고는 자세한 시기나 횟수는 말할수 없다고 똑같은 답변을햇는데

대통령 옷값전달한게 무슨 1급 국가기밀도 아니고  의상실 영상 언론에 터지고 나서 부랴부랴 지불한거 빼고는

언제줫는지 아무런 진술도 못하는 저들의 진술이 상싱적으로 신뢰할수가 있나?

너두 뻔한 명백한 말맞추기와 거짓말이지

누가 범죄조직 아니랄까봐 하여간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박근혜 범죄정부의

뻔뻔함에 구역질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