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요즘 강서구의 특수학교 설립 반대 관련해서 논란이 많습니다. 자한당 김성태 의원의 작품이기도 하죠.</div> <div>하지만 다른 쪽에선 정 반대의 일이 진행 중이기도 합니다.</div> <div> </div> <div><strong>"염강초등학교 폐교"</strong> 160명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이고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만족도가 높은 학교라고 합니다.</div> <div>폐교 사유는 200명 이하라서 그렇다는 내용도 있고, 마곡지구에 학교를 설립하기 위해서 폐교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div> <div> </div> <div>한국 인구가 극감하고 있으며 항아리 구조로 변하는 과정에서 학생 수가 적다고 다른 학교와 통합한다는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br>교육의 질적인 측면이나 교사들의 직장 문제 그리고, 학생들이 등하교 거리 등 많은 문제점을 무시한 교육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위와 관련하여 당사자 및 관련자들과 공청회나 의견 수렴도 없이 일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div> <div>이는 이번 정부의 슬로건 기회는 평등할 것이며, 과정은 공정할 것이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과도 부합하지 않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div> <div> </div> <div>국민청원: <a target="_blank" href="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65654?page=43" target="_blank">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65654?page=43</a></div> <div>관련기사: <a target="_blank" href="http://m.viva100.com/view.php?key=20180327010009857#imadnews" target="_blank">http://m.viva100.com/view.php?key=20180327010009857#imadnews</a></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