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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25113
    작성자 : 모르세앙
    추천 : 1
    조회수 : 1168
    IP : 59.10.***.7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9/01/16 22:46:40
    http://todayhumor.com/?sisa_1125113 모바일
    부모님이 제주 구도심에 운영하던 여관을 딸이 갤러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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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희라는 분이 제주원도심에 부팈 호텔을 오픈하면서 아라리오 갤러리 등 원도심을 문화거라로 조성하려는 제주 지역 문화예술인과 타지역애서 제주에 투자하는 분들이 생겨났습니다 

    구도심엔 동문시장과 게스트하우스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행정보 > 숙소탐방 > 대동호텔
     【편집자주】<시사제주>는 창간 4주년을 맞아, ‘2013년 연중 특집기획 시리즈'로 [보물섬 제주 여행 - 추천! 이곳]을 연재합니다. 
     제주도는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3관왕 달성에 이어 세계7대 자연경관에도 선정될만큼 세계적으로 그 자연환경적 자산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세계의 보물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호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에 <시사제주>는 ‘보물섬 제주 여행’ 기획시리즈를 통해 제주의 브랜드가치를 향상시키는 공익적 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가볼만한 제주의 관광명소는 물론이고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보물섬 제주의 보물’을 찾아 생생하게 소개함으로써 ‘보물섬 제주’의 대외적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생각입니다.  [보물섬 제주 여행 - 추천! 이곳] 특집기획시리즈는 테마별 현장 취재를 통해서 '보물섬 제주'를 생동감있게 소개하는 탐방 기사 형태가 될 것입니다.  도민들과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홀로 떠난 여행길에서 한결같은 모습으로 나를 기다리며 반겨주는 곳이 있다면 어떨까?  40여년 넘게 한자리에서 언제나 푸근한 미소로 여행자들의 지친 발걸음을 어루만져주는 곳. 
    이번에 <시사제주>가 찾은 보물섬 제주 여행의 추천 명소는 제주시 산치천 인근에 위치한 대동호텔이다.  대동호텔은 지난 1971년 박용철(77)ㆍ강정자(73)부부가 문을 열어 지금까지 43년간 여행자들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다. 
    10대 때 이곳을 찾은 숙박객이 지금은 중년이 됐을 세월이다.    소박하지만 정감있는, 마치 고향에 있는 친척을 찾은 듯한 이곳은 1971년 당시 제주시 지역에는 칼호텔 이외에는 다른 대형 숙박 업소가 없던 시절, 33살과 29살이란 젊은 나이의 박용철·강정자 부부가 대동여관이란 이름으로 여행자들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현장취재를 위해 <시사제주>가 이곳을 찾았을 때, 박용철씨는 집안 일로 자리를 비워 부인인 강정자씨와 딸 박은희(45, 비아아트 대표)씨가 인터뷰에 응했다
    .  # 벽돌 하나 하나에 두 부부의 숨결과 손길이 묻어나는 곳  강정자 씨는 “처음 문을 열 당시 이곳은 여인숙 외에는 대형 숙박시설이 없었다. 
    우리 부부는 2층 건물을 지어 한 해 한 해 돈이 모일 때 마다 1층씩 올려가며 지금에 이르렀다”고 회고했다. 
     대동호텔이 지어진 당시 제일은행 옆 골목길 풍경 <사진 = 비아아트 제공>  “남편과 나는 빚을 지면서 무리하게 운영하기 보다는 우리의 노력으로 이루고 싶은 마음이었다. 이 대동호텔 벽돌 하나 하나에는 우리의 세월과 노력이 함께한다. 그래서 더 소중한 장소”라고 말했다.  “
    이 곳이 생긴 이후 같은 골목에 옥림장이라는 여관이 생겼다. 남편 이모님이 문을 열었는데 옥림장에는 파격적으로 객실에 샤워시설이 갖춰져 대단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이후 우리도 증축하면서 객실에 샤워시설을 함께 설치해 영업을 해나갔다. 
    시행착오를 거치며 하나씩 만들어 온 것”이라며 “이 호텔은 남편과 함께 7남매를 키워온 내 인생의 모든 것”이라고 호텔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
     # 앞을 내다본 안목으로 이뤄진 배려의 공간  이 전통의 호텔은, 현재 외관의 색만 변했을 뿐 옛 건물의 형태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의 건물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현대식 건물이다.  강정자씨는 “남편은 남들보다 앞을 내다보는 안목과 그것에 대한 믿음과 고집이 남달랐다”면서, “이 곳을 지을 때도 그랬고 이후 내부 확장 공사등을 할 때도 그랬듯이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나올 때 까지 만들고 부수고를 반복했다”고 했다. 
     딸인 박은희씨도 “공간이 반듯해야만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느낀다”며 공간에 대한 배려와 내부 공간을 꾸미는데 남다른 감각을 갖고 계셨다고 아버지를 기억했다.  현재 1층과 지하에 꾸며진 비아아트 공간도 박용철씨의 남다른 시각과 고집으로 만들어진 공간이다. 
     박은희씨는 “이곳에 갤러리 공간을 만들자는 내 이야기를 듣고 아버지는 수차례 서울로 올라가 모델이 될 갤러리를 방문해 보고 또 보고 하셨다”며 “도면을 그릴 줄은 모르시지만 오로지 자신의 감각으로 인테리어 업자를 불러 손수 감독을 하시며 꾸몄다”고 전했다.
     강정자씨와 딸 박은희씨  # 손님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43년을 이어온 힘!  이곳은 유난히 단골 여행객들이 많다. 
     40년전 인연을 맺은 한 재일교포는 지난해 손녀들을 데리고 호텔을 찾는 등 아직도 이들 부부를 찾는다고 한다.  처음 거래했던 여행사들도 지금까지 대동호텔과 거래하며 이 곳을 추억하는 손님들의 발길은 이어지고 있다.   1980년대 호텔앞에서 찍은 단체 사진 <사진 = 비아아트 제공>  
    강정자씨는 “우리 부부는 돈을 벌기위해 호텔을 운영했다기 보다는 오시는 분들이 친척집을 방문한 것처럼 생각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해왔다. 
    우리 부부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내 아이들도 우리처럼 이곳을 지키며 찾아오는 분들에게 정성을 다해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 곳을 찾는 분들 중에는 ‘그 노인네들 하는 호텔가자’라며 오시는 분들이 있다. 그 말을 들으면 흐뭇하다”고 미소를 지었다.
     1970년대 대동호텔 앞 풍경. 아직도 대동호텔 전화번호 뒷자리는 당시 3070을 그대로 쓰고 있다.  
    강정자씨는 “7남매를 키우며 객실 손님의 아침 저녁을 지어 올리는 일은 쉽지는 않았지만 내 집에 온 손님들은 모두 가족처럼 느껴져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었다. 그 때 맺었던 인연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강씨는 "외국에 있는 몇백년을 이어온 호텔이 있는 것 처럼 제주에도 그런 곳이 있었으면 한다. 그런 바람이 내 아이들에게도 이어져 우리 부부를 찾는 여행자들이 우리 아이들도 찾았으면 한다"는 소망도 전했다.

     강정자씨의 젊은 시절 호텔 앞 <사진=비아아트> # 꽃씨를 심는 마음으로  그녀는 아직도 호텔 카운터에 앉아 옛날일들을 생각하고 찾았던 손님들의 기억을 떠 올려본다고 한다.  “이곳에서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 배움이 많지 않아 항상 배우는 것에 대한 그리움이 있다. 
    이 곳을 방문하는 손님들에게서 많이 배운다”며 “한창 단체 관광객이 많았던 시절, 이 곳에 묵었던 학생들이 밥 더달라며 먹던 모습을 떠 올리면 미소가 지어진다. 누가 오든 이 곳은 자기 집처럼 내 가족처럼 찾았던 것이 좋았다”고 했다.  
    박은희씨는 “아버지는 항상 어머니를 표현할 때 ‘꽃씨를 심는 마음을 가진 여인”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한평생을 호텔 찾는 사람들을 위해 욕심없는 마음으로 한결같이 대해 오셨다“고 전했다.  강씨는 “내 마음에 꽃을 담고 살면 모든 세상에 아름다워지는 것이다.
     여행객들에 주기보다는 얻는 것이 많은 세월이고 아직도 그렇게 살고 싶다”며 웃었다. 
     # 대동호텔의 새로운 모습은 “미니 명품 아트 호텔”  아버지와 어머니의 대를 이어 호텔을 운영하게되는 7남매의 대표는 비아아트 박은희씨.  박씨는 “아버지가 늘 하시고 싶었던 여행자 카페와 갤러리를 접목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대동호텔 1층과 지하에는 비아아트센터를 개설해 유명 초대 작가들의 전시를 무료로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박씨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뜻처럼 경제적 의미보다는 공간적 의미의 강점을 살려 세대간이 어우를 수 있는 공간,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 시작은 비아아트 센터가 될 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대동호텔이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명품 호텔로 젊은이와 예전 대동호텔을 기억하는 분들의 만남의 장소, 그리고 소통의 장소, 일반 시민들의 예술공간으로 어울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직도 강정자씨는 호텔에 나와 여행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박씨는 “이제 부모님을 찾던 분들이 나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이것 저것 물어볼 때마다 뿌듯함을 느낀다. 
    대동호텔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우리 부모님의 바람처럼 우리도 손님들을 가족처럼 대하며 언제나 기억하는 호텔로 남고 싶다”고 말을 맺었다. 
     한편, 현재 비아아트센터에서는 오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어린이 음료인 ‘깜찍이 소다’의 캐릭터를 만든 조각가 노준의 작품 전시전이 진행 중이다.   대동호텔을 세운 박용철ㆍ강정자씨 부부 사진   대동호텔 다른쪽 입구 모습, 바닥에 깔린 디딤돌은 호텔 벽면 장식 대리석을 재 사용했다.
    출처 http://jejumonttak.com/bbs/board.php?bo_table=tourinfo8&wr_id=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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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17 00:27:12  121.129.***.179  확실해?  495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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