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야 지가 기획하고 지가 다해먹은 끝판왕이지만..
박근혜는 정치는 최순실이 해먹고.. 경제는 최경환이 해먹은 겁니다.
최순실이야 법의 집행을 받고 있지만
최경화니는 그냥 뇌물죄입니다..
최경화니..
MB가 해먹고 남은 폐허에서 쌀알 한톨까지 해먹은 놈이지요..
최경화니 덕에 우리는 지금 현재를 잃었고.. 우리 아이의 미래까지 날려먹은겁니다.
최경화니 덕택에 정부부채가 늘었고.. 가계부채가 늘었고.. 부동산 부양에 몰빵한나머지
소비여력도 없으며.. 금리는 이제 미금리와 역전되었는데도 해볼 방도도 없고..
경제 자체가 숨쉬는게 기적인 상황이지요..
저는 박근혜=최순실=최경환 이 세명은 같은 정도의 무게로 족쳐야 한다고 봅니다.
강만수의 병크로 우리나라가 IMF를 맞았지요. 이때 강만수를 족치고 전범급으로 만들었어야 하는데
당시 DJ 노무현 정부를 그렇게 까대더만 MB때는 기획재정부 장관이 되었죠
이때 또 외환을 날려먹고.. 소위 트리클다운이라는 병크를 저지르지요
그냥 지나간 일.. 정도로 해버리면 2차 3차 최경환 나옵니다.
최경화니가 해먹은게 고작 뇌물정도라고 보시나요?
MB, 최순실, 박근혜에 가려서 고작 뇌물정도 수사만 받고 있는데..
최경화니는 이정도 취급받을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경제를..
그것도 MB가 말아먹은 밥그릇에 남은 밥풀마저 긁어버린 주범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