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한국 대붕괴. 단 하나의 이유는?</div> <div>2012년에 만들어진 자료 같은데 지금 상황에도 꽤 들어맞는 이야기인 것 같아 번역해봤습니다. (발번역 죄송합니다..)</div> <div><br /></div> <div>17분 23초(12분 6초 이후로는 광고이므로 12분 6초까지만 보셔도 상관 없습니다)</div> <div><br /></div> <div>http://www.youtube.com/watch?v=uFcaPU1xJw4</div> <div><br /></div> <div>이하 번역문</div> <div><br /></div> <div>한국 대붕괴. 단 하나의 이유는?</div> <div><br /></div> <div>경고 : 이 프레젠테이션은 일부의 시청자에게 있어서 불쾌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청하실 경우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왜 일부의 사람이 불쾌감을 느낄만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었는가?</div> <div><br /></div> <div>왜냐하면, 이제부터 당신이 알 것은 당신의 가족이나 아이의 장래, 우리들 일본인의 장래에 대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div> <div><br /></div> <div>이 프레젠테이션은 경제 평론가 미츠하시 타카아키씨가 제시한 정보를 기초로 만들어졌습니다.</div> <div>당신은 그의 이름을 한 번 정도는 들어본 적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div> <div><br /></div> <div>‘테레비 아사히’, ‘비트 타케시의 TV태클’, ‘타하라 소이치로 사회의 아침까지 생TV’. ‘테레비 오사카’, ‘타카진NO마네-‘등의 TV에서 보셨거나</div> <div>그의 블로그는 인기 블로그 랭킹 일본 1위이고,(참고로 이 블로그는 예능정보 등을 뺀 989,367블로그 중 종합 1위입니다.)</div> <div><br /></div> <div>참고로 경제 평론가는 매 해 2~3권의 책을 출판하면 되는 정도이지만, 그는 2012년에도 2011년에도 15권 이상을 출판, 현재(2012년 말)까지 57권의 저서가 있습니다.</div> <div>미츠하시씨는 누구든지 입수할 수 있는 공공기관 등의 공식 데이터로부터 숫자를 근거로 실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당신에게 말 할 것은 전부 데이터에 근거한 사실입니다.</div> <div><br /></div> <div>당신은 한국기업이 대활약 하고 있다는 뉴스를 매일 매일같이 보고 있지 않으신가요?</div> <div>삼성, 현대, LG등. 일본의 마츠시타, 소니는 그들에게 완전히 진 듯 합니다.</div> <div>일본은 안된다! 라든가, 한국의 약진을 보고 배워야 한다! 라든가, 매스컴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만…</div> <div><br /></div> <div>하지만, 알고 계셨습니까? 삼성은 한국기업이 아니라는 것을…</div> <div>그리고, 한국국내 상황은 굉장히 비참하다는 것을…</div> <div>예를 들면</div> <div><br /></div> <div>한국의 젊은이들은 직장이 없습니다. 일본도 취직활동이 힘들다고 하지만, 한국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div> <div>한국은 초 학력사회로, 대학 진학률이 90%나 됩니다. 그 굉장한 경쟁을 당신도 TV에서 본 적이 있지 않습니까?(하지만 그 경쟁을 경험한 사람의 반이 직장이 없습니다.) 일본은 54%라 그 높음을 잘 압니다. 하지만, 한편, 일본은 대졸 취업률이 93.6%입니다.</div> <div><br /></div> <div>그 뿐만 아니라, 직장을 가졌다고 해도 70%가 정사원이 되지 못하고 비 정규직이 됩니다.. 평균 월급은 단지 88만원. 일본 엔으로 월급 7만8천엔 입니다.</div> <div>한국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다면 알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본과 한국은 물가가 별로 차이가 안 납니다. 그런데 치열한 수험전쟁에서 이겨낸 사람이 월급 7만8천엔으로 일하게 됩니다.</div> <div><br /></div> <div> 그 결과, 2011년에 니트(백수)가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인구대비 일본과 비교해보면 3.7배나 되는 실업률입니다.</div> <div> </div> <div>????의 조사에서는 잠재 실업률은 21.2%. 5명 중 1명이 실업자라는 상황입니다. 더욱이, 일하고 있는 사람 3명 중 1명, 33%가 자영업입니다. 정년이 빠르고 직장이 없기 때문입니다.</div> <div><br /></div> <div> 참고로 연금은 다달이 94,600원, 즉 일본 엔으로 월 8399엔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절망한 노인의 자살이 늘어, 그 수는 일본의 4~5배나 됩니다.</div> <div><br /></div> <div> 왜일까요? TV나 신문의 뉴스를 보면, 한국은 엄청난 기세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습니까?</div> <div>실은 그것은 한국에는 없습니다. 그것은 삼성, 현대, 일부의 국제기업에 있습니다. 하지만 방금 말했듯이 이 기업은 한국기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div> <div><br /></div> <div> 대부분의 사람들은 삼성은 한국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삼성의 주식은 54%가 외국인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습니다.</div> <div> 즉 국제기업이 우연히 본사가 한국에 있다는 것입니다.</div> <div>삼성뿐이 아닙니다. 현대자동차도 50%정도가 해외자본입니다. 심한 것은 은행입니다.</div> <div><br /></div> <div>한국의 주된 은행의 반수 이상은 외국 투자자 소유입니다. 예를 들면 신한은행 57.05%, 한국외한은행(외한은행?외환은행인 것 같네요) 74.16%, 국민은행 85.68%, 하나은행 72.27%, 한미은행(씨티은행인 듯 합니다.)99.90%, 제일은행은 무려 100%가 외국 투자자 소유입니다.</div> <div>즉, 한국경제의 8할 이상은 외국 투자자에게 좌지우지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슨 의미인가?</div> <div><br /></div> <div> 그 의미는, 한국의 은행, 한국의 대기업은 자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고, 외국 주주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div> <div> 예를 들면, 자국민의 급여를 철저하게 낮게 하여 이익을 내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자국민에게 해외보다 100만엔(약 1,000만원)이상 높은 가격으로 차를 팝니다.</div> <div>그리고 주주를 위해 거액의 배당금을 보냅니다.</div> <div> 자국민이 싼 급료로 필사적으로 번 돈이 거액의 배당금이 되어 외국인의 공물처럼 되어 보내지고 있는 것입니다.</div> <div> 사실, 한국의 소득 수지를 보면 주주에게 배당금을 주는 4월 전후는 매년 큰 폭으로 적자를 봅니다.</div> <div> 세금도 싸고, 삼성 등은 특별히 우대를 받고 있기 때문에 15%정도밖에 세금을 내고 있지 않습니다. 벌어들인 돈은 세금으로써도 국내에 남는 것이 아닙니다.</div> <div><br /></div> <div> 즉, 한국 경제는 외국인 투자자에 의해 좌우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을 싼 급료로 부려먹고 벌어들인 이익은 국외로 흘러나가고 있기에 자국민은 조금도 풍족해지지 못합니다. </div> <div>이것은 마치…</div> <div>식민지. 가 아닐까요</div> <div>공교롭게도 이 기업들이 한국경제를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자국민을 얼마든지 배신해도 이 기업들 없이는 한국경제가 성립하지 않는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div> <div>격차를 측정하는 계수로써 지니계수라는 것이 있습니다만, 한국의 지니계수는 0.53. 이것은 폭동이 일어나는 레벨입니다.</div> <div>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되는가, 범죄율이 올라갑니다. 자살률도 매년 올라갑니다. 그리고 자신의 나라에 가망이 없다고 판단하여 단념한 젊은이들은 점점 해외로 유출되고 있습니다.</div> <div>예를 들면, 강도는 일본의 2배 이상, 폭행사건은 일본의 3배 이상, 살인사건은 일본의 5배 이상, 그리고 강간은 일본의 40배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div> <div>이러한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남에 따라 한국정부는 2008년부터 범죄자에게 전자발찌 장착을 의무화 해왔습니다. 하지만 범죄는 줄지 않았습니다.</div> <div>거대 구인 사이트, JOBKOREA의 조사에서는 76.1%가 ‘이민이 가능하다면 한국을 떠나고 싶다’라고 응답했습니다.</div> <div>4명중 3명이 한국을 떠나고 싶다고 소망하는 것입니다.</div> <div>주된 이유로는 빈부격차, 안 좋은 복지정책, 심각한 실업문제 등이 있습니다.</div> <div>더욱이, 해외로 나간 젊은이들이 무엇을 하는가? 매춘입니다.</div> <div>미국에서는 매춘 목적으로 일하는 여성의 4명중 1명, 호주에서는 5명중 1명이 한국인이라고 합니다.</div> <div>한국정부의 조사에 따르면, 매춘을 하고있는 여성은 27만명으로, 경제규모도 GDP의 2%에 달하는 규모라고 합니다. 즉, 일본의 농업, 임업, 어업 전부를 합쳐도 GDP의 1.5%이니, 그것보다 매춘이 큰 규모라는 것입니다.</div> <div>당신이 매스컴에서 들었던 한국의 이미지와는 상당히 다르지 않습니까?</div> <div>상상이 됩니까? 자신의 아이나 손자가 그런 상황에 처한 모습..</div> <div>상상이 됩니까? 일본에서 살인이나 강간이 점점 늘어, 자신의 아이가 태어난 나라에서 나가고 싶다고 소망하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자살이 늘어나는 세계를…</div> <div>당신은 일본에서는 이런 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신의 생활, 자신의 가족, 자신의 아이들에게는 상관 없다고…</div> <div>혹시 일본이 이렇게 되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누군가가 멈출 것이라고..</div> <div>하지만, 단언할 수 있는 것은 한국인도 이런 상황은 바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누구도 바라지 않았는데 일어났다는 것입니다.</div> <div>방금 전의 말을 떠올려주십시오. 혹시 일본이 이렇게 되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누군가가 멈출 것이라고.</div> <div>‘안다면’입니다. 모른다면 멈출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런 정보를 매스컴에서 결코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것들은 전부 공개돼있는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매스컴이 흘리는 것은 별 것 아닌 정보 뿐입니다…</div> <div>예를 들면, ‘수상이 한자를 틀렸다’라든가, ‘호텔 바에서 자비로 술을 마셨다’라든가, ‘컵라면 가격을 모른다’등의 정말 별 것 아닌 내용을 대대적으로 다뤄서 수상을 인신공격하거나,</div> <div>결국 알아야 할 정보, 자신들의 생활, 미래에 영향을 끼치는 정보가 전해지지 않은 채로 비밀리라고도 말할 수 있는 형태로 일본의 장래에 관한 일이 우리들이 모르는 사이에 결정되고 있는, 이것이 현황입니다.</div> <div>‘아는 것이 힘이다’</div> <div>정보를 알고 있는 것은 우리들이 자신을 갖게 하는 것 뿐 만 아니라, 큰 영향력을 갖는 원천이 됩니다.</div> <div>반대로, 알지 못하는 것은 결점이 됩니다. 우리들이 사실을 모르면 자신들을 위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일본을 위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볼 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div> <div>그것이 이‘月刊三橋’을 만든 이유입니다. 月刊三橋에서는, 三橋貴明의 철저한 리서치를 근거로 당신의 장래, 당신의 아이의 장래, 일본의 장래에 관한 ‘진실’의 경제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div> <div>(이하 광고)</div> <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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