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기자들이 영부인님을 함부로 대하고 깎아내리는지,
언제부터 기자들이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게 되었는지 말입니다.
현재 편집장인지 뭔지 하는 ㅇㅅㅊ씨.
문빠 덤벼라. 라고 어그로 끄시는거 잘봤습니다.
이래서 멍청이들이 Sns를 하면 안돼요.
자기가 얼마나 피융신인지를 인증하는곳이 아니잖습니까?
문대통령님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거진 10년간 아주 미쳐돌아가는 정치판을 보았으며 현재 문대통령님의 업무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의견입니다.
게다가 노무현 대통령때 이미 언론에서 아주 제대로 딜을 넣어주시고 그걸 견뎌내서 그런가, 웬만한 공격엔 끄떡도 안합니다.
언론기자님들께선 잘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특히, 한경오 소속 기자분들. 잘들어요.
기자분들께서 지금 이걸 노무현 대통령님 때 처럼 선동하면 되겠지, 부정적인 기사 내면 되겠지, 아몰랑 일단 기사내보낼거양 이딴식으로 나가면 문대통령님 지지하는 사람들이 서서히 빠져나갈거라고 생각하시나본데. .
그딴 잣같은 기사 내시기 전에 생각을 좀 해봐요.
짱구좀 굴려보시면 답 나오잖아요?
국민들은 문대통령님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공격할 준비되어있으며 지원 사격 빵빵합니다.
물론 저도 포함입니다.
언론은 국민의 귀, 눈입니다. 소식통입니다.
누구보다 정직하고 누구보다 중립 입장이어야하는것.
그것이 언론입니다.
적어도 제 생각엔 그렇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말씀드리자면.
눈과 귀가 제기능을 제대로 하지않으면 도려내거나, 이식하는 방법도 있다는것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30% 알코올 기운이 남아있어 헤롱한 20대중반 여징어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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