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무기명 투표입니다.
배신, 배반, 변절전문인 그들이기에 다수의 국민들이 회유를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희 지역구는 박근혜 낙하산이고 개념이 완벽한 안드로 메다이기에 시도도 안합니다.
지금도 지역구에 사드 배치하게 해놓고 배째라하며 사드갖다준 박근혜 찬양하러 다니는 인간이 살고있습니다.
그런이유로 차라리 탄핵찬성가는한 사람들에게나 이야기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경북 지역구는 생각보다 인원이 얼마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몇만 정도의 표로 당선이 되는지역이지요.
이런지역구 의원들에게 문자를 보내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씁니다.
그들이 처음 왔을때
- 마르틴 뉘멜러(Martin Niemöller)
나찌가 공산주의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하고 있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사회주의자들을 가둘 때,
나는 잠자코 있었다.
나는 사회주의자가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노조에게 왔을 때
나는 항의하지 않았다.
나는 노조가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유태인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으니까.
그들이 내게 왔을 때
나를 위해 항의해 줄 이가 남아있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