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한경오의 다음 전술 예상은 이렇습니다.<br>지방선거 분위기를 미리 띄워라.<br><br>보아하니 새 정부 개각도 결국 될거고 재이니<br>정부가 큰 실수 할거 같지도 않고 지지율이<br>고공행진 할거 같아요.<br><br>즉, 야당에 포위되어 고립되서 말라 죽여버리는<br>전술을 조중동한경오가 하려했는데 민주당과<br>철없는 꼬꼬마 야당 구도가 되어 실패에요.<br><br>과거에 노무현대통령이 그렇게 당했지만<br>이제는 그렇게 안될겁니다. (오소리들 화이팅) <br><br>그렇다면 조중동한경오는 새로운 전술을 <br>내세울 겁니다. 바로 지방선거에 온 여론이 <br>역대 전무후무할 초관심을 보이는 거죠.<br><br>계속된 언론 프레임공격으로 이니와 민주당<br>지지율을 공격했지만 실패 했으므로 반대로<br>전국선거를 통해 야당 지지자를 결집시키는 <br>전술을 쓸 겁니다.<br><br>그래서 각각 8~6%에 있는 야당 지지율을 <br>각각 20~10% 선까지 끌어올리려는 시도를<br>할겁니다.<br><br>야당 당대표 선거-서울 시장 후보 경선 <br>등으로 지방선거체제에 돌입해서 언론에서 <br>신나게 찧고 까불며, 이니정부가 뭘 잘하는지 <br>국민의 시선을 돌리려 안간힘을 쓰려 들거에요.<br><br>하지만 조중동한경오 뜻대로 굴러가지는<br>않을 겁니다. 우리는 꿀오소리니까요.<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