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에 <br>의뢰해 지난 21~22일 19대 대선 출마자들을 <br>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br>민주당 후보 37.5%,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br>26.4%인 것으로 나타났다.<br><br><div>유선전화 및 휴대전화 RDD(임의 번호 걸기)를 <br>활용해 전화 면접으로 전국 19세 이상 1030명<br>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의 표본 오차는 <br>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br>16.0%다.<br><br>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br></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704/24/2017042400149_0.jpg" alt="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704/24/2017042400149_0.jpg" style="border:medium none;" width="300" height="191" filesize="12179"></div><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