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남자가 경찰에 연행되었지만 금방 풀려난 것으로 보아 실제적인 폭행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만일 실제로 폭행이 있었다면 풀려나지 못하고 구금되었겠지요.
댓글 중 하나가 “어디선가 본 적 있는 내용”이 나오네요.
다음은 페미니즘에 물든 미국의 현실입니다.
비행기를 자기 집에 충돌시킨 남성의 심정이 이해됩니다.
얼마나 억울했으면 죽음으로 알리려 했겠습니까?
한국도 페미니즘 때문에 조만간 저렇게 됩니다.
무좃무죄 유좃유죄...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