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은 통일로 가기 위한  선택이 아니 필수입니다.
이번 사드 문제도 보면 미중 둘이 만나선 한 마디 안하고
 우리나라에만 압박하는 형국입니다. 
북 문제도 우리나라는 빠지고 중미일러가 만나서 해결 하려하고 있죠. 
이게 가장 우려되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가 북과의 대화채널이 다 없어져서 발생하는 일이죠. 
즉 우리 안보문제를 우리가 선택할 수 없는 상황으로 내 몰리단 말입니다. 
자칫하면 국토가 갈기 갈기 찟져지고 경제적으로도 유린 당할 확율이 높죠. 
고 노무현 대통령이 개성공단 제품을 메드인코리아로 인정해 달라 했을때 미국은 거절했습니다. 
이명박이 소고기수입이라는 카드를 홀랑 부시랑 골프 한번 친걸로 날려버린 카드임을 생각하면 울분이 솓구칩니다. 
미국은 개성공단을 싫어합니다. 한반도내에 평화가 안착하길 바라지 않습니다. 
이러한 긴장 관계가 지속되어야 동북아 패권을 유지하며 군수산업의 판매처로 계석 유지 할 수 있으니까요. 
자칭 보수라는 작자들이 주장하는 안보가 전쟁하는것이 아니라면 
평화속 협력을 통한 동반성자과 통일이 궁국적 안보강화라는걸 알아야죠. 
종북 빨갱이를 외치는 자들은 보수가 아닙니다. 
종북프레임속에 권력을 탐하는 양아치들 뿐이지요. 
강력한 군사력하의 평화경제 협력은 우리민족에게 많은 이익을 준다느걸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개성공단의 확대는 당연히 진행 되어야 하고 
개성공단 인건비가 핵개발에 사용 되었다는 거짓선동도 없어 져야 합니다. 
이문제는 이해찬의원의 국정감사 찾아 보시면 단박에 아실겁니다. 
정부 관계자는 반론도 하지 못 합니다. 
이제 거짓종북몰이는 사라져야하고 적폐는 청산해야합니다.
그래서 문재인후보의 개성공단 활성화에  찬성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