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에 살풀이 마녀사냥 좀 미친듯이 해야 합니다. 
광풍이 한번 불어야죠. 
죽을 사람은 죽고 빵에 갈 사람 빵에가고 
재산 환수 할 사람 재산 환수하고 
훈장 반납 할 사람 반납하고, 

더불어 살릴 사람 살리고 
억울하게 징역하는 사는 사람 빼내고 
독립하다 재산 탕진한 자손 구제 좀 해주고
훈장 주어야 할 사람에게 훈장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그 대상자들이 정확히 반대로 되어있는데 
이걸 정상적으로 되돌릴려면 
좀 미친 듯한 광풍이 풀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혁명적 민주주의의 쟁취가 필요합니다. 
저들은 절대 그냥 물러서지 않을겁니다. 
문재인 이재명 안희정 박원순....
그리고 앞으로 나올 잠룡들을
우리는 계속 민주적 정권을 이어가야만이
우리 자손에게 이런 거지같은 나라를 물려주지 않고 
유럽과 같은 삶의 행복이 우선하는 
살기 좋은 나라를 물려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도 그리 살았으니 너희도 그리 살라는 지금 어르신들의 
주장에 동의 하지 않습니다.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진 지금도 그러십니다. 
당신 조차도 지금 나라일에 욕하시면서
"너는 나서지마라 너가 나선다고 달라질건 없다."
누가 우리 아버지들에게 저런 굴욕적인 노예근성을 심어 놓았을까요. 울컥 하여 그럴수 없다 하였지만 지금의 저치들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이런 모습 아닐까요. "나하나가, 내가 한다고, 어차피 안돼" 그런 은연중의 패배적 사고를 원하는건 아닐까요. 

늦은 감이 있지만 나라를 자신의 것으로 생각하는 모든이들을 정리하고 가야 할때가 되었습니다. 
26일날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