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탱커를 잘버텨주며, 후발주자 견인까지하는 자세를 보여줌을 평가한다.
이재명은 국민의당 지지자와 무당층을 흡수하면서, 자리를 잡아고 있다. 당 지지율 상승과 민주당 대세를 견인하고 있다.
급속한 상승으로 조정 국면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받아줄 제3의 추동주자가 필요한데, 이에 안희정이 적합하다.
안희정은 충청의 맹주 이미지를 세워 반기문의 지지층과 보수 무당층을 적극 공략하여, 10%대 지지율 확보가 요구된다.
안희정이 지지율을 확보한다면, 더민주의 당지지율은 40%대 안전권 확보가 가능하고, 당 대선후보 합계 지지율이 60%이상이 가능해져 현재를 정국을 더민주 중심으로 일시에 정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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