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많은 내부 고발자, 제보자, 양심선언자의 끝이 안좋았거나, 무도한 자들과 권력, 기득권자의 보복에 비참하기 까지 했습니다.
이는 독립운동가의 처후와 일맥상통합니다. 정치권을 상대의 공격 소재로만 사용할 뿐, 이들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사회개혁을 저해할뿐만 아니라, 진영 논리로 기득권층을 더 강화시켰습니다.
이들을 보호, 보상할 관련법이 시급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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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10/05 17:18:31 122.43.***.135 쌀기린
279622[2] 2016/10/05 17:19:46 61.105.***.87 전래동화
712230[3] 2016/10/05 17:20:51 221.160.***.48 may2
593367[4] 2016/10/05 17:46:41 124.62.***.79 금동아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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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409[6] 2016/10/05 19:24:46 123.140.***.200 얼티밋루팡
643960[7] 2016/10/05 19:39:39 182.225.***.108 백두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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