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페미들이나 심상정이 말하는  남여 직업적 평등은. </div> <div>의사. 변호사. 정치인. 대기업 고소득 임원등에 해당되는 '선택적. 선별적' 직업군이지.</div> <div> </div> <div>절대로  고 위험군의 전문직 직종과 단순노동직을 포함한 평등이 아닙니다.</div> <div> </div> <div>페미들이나 심상정의  남성차별적 직업관을 옹호하는 이들은 말합니다.</div> <div>남여 모두 직업적 선택등에서 차별받지 않고 평등해야 한다고요.</div> <div>그리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꾸기 위해서는 여성할당제가 필수라고요.</div> <div> </div> <div>과연 그럴까요? </div> <div>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건 등도 그렇고 </div> <div>고위험군의 일들은 모두 남자들이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div> <div>나는 여태까지  저런 고위험군의 일자리. 그리고 고위험 전문직의 일자리경우 고소득이 보장됨에도 </div> <div>여성에게도 문호를 열어라.여성은 왜 차별하냐. 할당제를 해라 라는 주장을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div> <div> </div> <div>이건  5060 민주당 정치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div> <div>저들이 왜 저런 의식을 가지게 되었을까요?</div> <div>그건. 페미들의 이익단체를 만들고 여성신문을 만들고, 그렇게 집결된 힘으로 </div> <div>정당에 입김을 불어넣은 결과 입니다.</div> <div> </div> <div>우리도 이제는 조직적으로 행동해야 될 때라고 봅니다.</div> <div>논거를 모으고. 글을 올리고 항의 전화를 하거나 직접 찾아가는 등 조직적으로 행동해서. </div> <div>2030남성들의 잊혀진 권리 그리고 역차별 당하는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말을 해서 </div> <div>우리도 사람이라는 것을 민주당내 정치인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봅니다.</div> <div> </div> <div>한국은 2030대 경우 여성보다 남성이 더 차별받고 있습니다.</div> <div>우리도 이제는 조직적으로 합심해서 싸웁시다.</div> <div>민주주의라는 것 사실 별거 아닙니다.</div> <div>차별에 맞서 싸우는 개개인의 행동들이 모이면 그게 바로 민주주의의 깨어있는 시민의 힘입니다.</div> <div> </div> <div>우리가 나서야 할 때라고 봅니다.</div> <div>대선이후에는 더더욱이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