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문지기]TOMM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8-11
    방문 : 347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panic_96950
    작성자 : [문지기]TOMMY
    추천 : 14
    조회수 : 1870
    IP : 61.40.***.178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7/12/01 09:42:30
    http://todayhumor.com/?panic_96950 모바일
    [재탕주의]포항 M 아파트 이야기
    옵션
    • 펌글
    • 베스트금지
    • 베오베금지
    <div>게시글은 이전에 이슈가 되었던 글을 다시 업로드 합니다.</div> <div><br></div> <div>제 글이 불편하신분은 차단기능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div> <div><br></div> <div>틈틈히 신규 게시글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div> <div>------------------------------------------------</div> <div>지금부터 꼭 19년 전 1991년도에 있었던 일이다.</div> <div>포항시 00동에 위치한 m이라는 아파트에서 발생한 일들이다.</div> <div>아파트 이름을 지금 밝힐 수 없는건 여기서 그 이름을 댄다면</div> <div>그때의 일을 애써 진정시키고 살아가는</div> <div>그 주민들의 반발이 일어날것이</div> <div>분명하기 때문에 이니셜로 표현한다</div> <div> </div> <div> </div> <div><br></div> <div>m아파트는 시공 때부터 심상찮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었다.</div> <div><br></div> <div>착공에 들어가 완공이 될때까지</div> <div> 여기서 일하던 인부로 포함하여</div> <div>그곳에서 놀던아이들 지 10여명이 죽어나갔다.</div> <div><br></div> <div>공사장에서 사고로 죽는 것은 당연한 일일 수가 있겠지만</div> <div> 이들은 그곳에서 사고로 죽은 것이 아니다.</div> <div><br></div> <div>모두가 같은 장소에서 이상한 여자과 만난 후</div> <div>며칠을 못넘기고 죽고만 것이다.</div> <div><br></div> <div>사인을 보면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모두가 심장마비였다.</div> <div><br></div> <div>가족의 말을 인용하면 이들은 하나같이</div> <div>그 여자가 이런 행동을 했다는 것이다.</div> <div><br></div> <div>"나는 어디에 사는데 당신은 어디 살죠? 만나서 반가웟어요"</div> <div><br></div> <div> 하고 인사를 하곤 돌아갔다고 한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br></div> <div>그리곤 그 여인 만난후론 길어야</div> <div>2~3일을 못견디고 전부 눈을 감았다는 것이었다.</div> <div><br></div> <div>하여튼 그런 일이 발생하였지만</div> <div>가족들 외엔 남들에겐 큰 관심거리가 되지 않았고</div> <div>공사는 계속 진행되었다.</div> <div> </div> <div>1년여가 지나고 m아파트는 27개동이 드디어 탄생되었다.</div> <div><br></div> <div>사람들은 위치가 좋고 돈이 된다는 이유로</div> <div>앞다퉈 입주를 시작하였고</div> <div>분양 이틀 만에 모든 입주자가 결정되었다.</div> <div><br></div> <div>그렇게 모두들 입주를 하였고</div> <div> 이곳에서의 이상한 사망사건은</div> <div>그들의 뇌리에서 없어지고 있었다.</div> <div> </div> <div> </div> <div><br></div> <div>그렇게 3개월 정도가 지났을까?</div> <div><br></div> <div>이상한 일이 일어났던 곳.</div> <div> 즉, 12동에서 이상한 죽음의 그림자가</div> <div>내 비쳐지기 시작한 것이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의문의 죽음 첫번째</div> <div> </div> <div>1401호에 사는 신혼부부 중 남편</div> <div><br></div> <div>맞벌이를 하는 이 신혼부부는 아침마다 둘이서 조깅을 했다.</div> <div><br></div> <div>그 날도 어김없이 새벽조깅을 나갔고,</div> <div>코스는 매일 달리던 뒷산 등산로였다.</div> <div><br></div> <div>다정하게 둘이서 얘기를 주고 받으며 뛰고있는데</div> <div>남편이 갑자기 그 자리에 서버리는것이 아닌가!</div> <div><br></div> <div>속도를 못맞춘 아내는 10여미처를</div> <div>더 달려나가더니 멈춰서게되고</div> <div>남편있는 곳으로 고개를 돌려보니</div> <div>남편이 혼자서 중얼거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div> <div><br></div> <div>아내는 '저 사람이 왜 저래' 그러면서 남편앞으로 다가갔을 때,</div> <div>남편은 방긋 웃으면서 허공에 대고 </div> <div>가볍게 목례를 하더니 다시 뛰는것이 아닌가!</div> <div><br></div> <div>집에 돌아온 후 아내가 남편에게 아까 왜그랬냐고 물어봤더니</div> <div><br></div> <div>남편 왈 : 좀전에 나하고 얘기 나누었던 여자가</div> <div> 1301호에 산다면서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하길래 </div> <div>나도 반갑다고 인사했지</div> <div> </div> <div>라고 했다는 것이었다.</div> <div><br></div> <div>그러자 아내는</div> <div> '무슨 소리냐, 거기에 무슨 여자가 있었으며</div> <div>누구랑 대화했단 말이야,</div> <div>혼자 중얼대어놓고...</div> <div><br></div> <div>아침부터 정신을 못차린다며 바가지를 긁어 됐다는 것이었다.</div> <div><br></div> <div>그렇게 둘이서 가볍게 다툰 뒤, 서로 직장에 갔다고 한다.</div> <div><br></div> <div>아내는 아침부터 남편에게 바가지 긁은 것이 마음에 걸려</div> <div> 맛있는 장보기를 해서 집으로 돌아왔고,</div> <div>아파트의 문이 열려있기에 반가운 목소리로</div> <div>"자기~"</div> <div>하며 방문을 활짝 열었는데 이게 웬일인가...</div> <div>아침까지 멀쩡하던 사람이</div> <div>두눈을 크게뜨고 죽어있는 것이 아닌가.</div> <div><br></div> <div>아내는 비명을지르며 그 자리에 주저앉어버리고</div> <div>비명소리를 들은 옆집아주머니가 뛰어와봤지만</div> <div>남편이 죽어 있는것은 현실이었다.</div> <div><br></div> <div>아내는 기절을 했고 옆집아주머니의 도움으로</div> <div>병원에서 응급치료를받고 남편의 장레식을 치뤘었지만 </div> <div>너무도 이해가지 않는 대목일 뿐이었다.</div> <div><br></div> <div>아침에 멀쩡하던 남편이 왜죽어 이건말도안돼 하며</div> <div>뜨거운 눈물만 흘리고 잇는데 아침에 남편이 봤다던</div> <div>1301호 여자가 생각이 나는것이였다.</div> <div><br></div> <div>그리하여 소복을 입은채 부랴부랴 1301호에 내려가 봤더니,</div> <div>그곳은 유일하게 아직 입주가 되지않은 </div> <div>빈집이라는 것이 아닌가!</div> <div><br></div> <div>그럼 남편이 보았다는 새벽에 그여인의 정체는 무어란 말인가!</div> <div> </div> <div> </div> <div><br></div> <div>의문의 죽음 두번째</div> <div><br></div> <div>이곳은 12동 808호, 금슬좋은 40대 부부집이었다.</div> <div><br></div> <div>안타까운것은 자식이 없다는 것이었는데,</div> <div>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집은 뭐가 그리좋은지</div> <div>웃음소리가 끊기는 날이 없었다는것이 동네 사람들의 증언이다.</div> <div><br></div> <div>1401호 남편이 죽은지 일주일째 날 저녁, </div> <div>그 날도 다른 날과 다름없이 부부는</div> <div> 안방에 마주앉아 tv를 보면서</div> <div> 이런저런 얘기를하며 웃음꽃을 피웠다고 한다.</div> <div><br></div> <div>어느 덧 밤은 깊어갔고 부부는 잠자리에 누웠는데</div> <div> 뜬금없이 남편이 아내에게 말하기를</div> <div><br></div> <div>'나 오늘 1301호 여자를 봤는데 나를 알더라,</div> <div>808호에 살지 않냐면서 인사를 하길래</div> <div>얼떨결에 인사는 받았지만 그 여자가 나를 어찌 알았을까?</div> <div>나한테 관심있나?'  하면서 웃으면서 말했다는 것이었다.</div> <div><br></div> <div>순간 아내는 둔기로 뒷통수를 맞는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div> <div><br></div> <div>당연한 일 아닌가,</div> <div>1401호 남자가 1301호 여자를 보고죽었는데</div> <div>그런 여자는 존재하지 않으니 말이다.</div> <div><br></div> <div>남편은 아내의 얼굴이 백지장이 되어버리자</div> <div>괜한 얘기를 했다면서 아내를 달래주었고,</div> <div>아내는 남편의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div> <div>어느새, 남편은 잠이 들어버렸지만 아내는 잠을 잘 수가 없었다.</div> <div>불안한 기운이 온몸에서 떠날 줄 몰랐고</div> <div>계속하여 잠자는 남편의 가슴에 귀를대고 숨쉬는지를 </div> <div>확인해볼 뿐이었다.</div> <div><br></div> <div>그렇게 반복하는 동안 시간은 흘렀고</div> <div> 아내도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느새 남편의 가슴에 귀를 댄채 </div> <div>잠이들고 만것이다.</div> <div><br></div> <div>얼마나 흘렀을까 아내는 깜짝놀라며 눈을떴고</div> <div>반사적으로 남편의 심장에 귀를 갖다 되보았다.</div> <div><br></div> <div>아니나다를까 남편은 숨을 쉬지 않는것이 아닌가!</div> <div><br></div> <div>아내는 고개를 들어 남편 얼굴을 쳐다보니</div> <div>두눈을 크게뜬 채 허공만 쳐다보고 있는것이 아닌가!</div> <div><br></div> <div>아내는 경악에찬 목소리로 울부짓으며</div> <div>남편을 흔들어 보았지만 남편은 허공만 바라볼 뿐이었다.</div> <div> </div> <div> </div> <div><br></div> <div>의문의 죽음 세번째</div> <div><br></div> <div>드디어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div> <div><br></div> <div>12동에 사는 사람들은 겁을 먹기 시작한 것이였다.</div> <div><br></div> <div>사람들은 하나둘 집을 내놓기 시작했지만</div> <div>소문은 벌써 천리만리 퍼진 상태라</div> <div>아무도 m아파트 자체에 오기를 꺼려했다.</div> <div><br></div> <div>이러다보니, 입주시에 1억2천하던 집값이 8000만원까지</div> <div>내려와도 사람들은 안들어오려했고,</div> <div>12동은 6000만원도 안되게</div> <div>집을 내놓는 사람까지 발생하게 되었다.</div> <div> </div> <div><br></div> <div>하여튼 이러한 와중에 12동705호에서</div> <div>의문의 죽음이 또 발생되었다.</div> <div><br></div> <div>시골에서 유학온 학생이었다.</div> <div><br></div> <div>705호는 노부부가 살고 있는 집이었다.</div> <div> </div> <div>노부부는 두분이서 사시는게 적적하셨는지</div> <div>방 한 칸을 세를 놓았는데 이 학생이 들어왔던 것이었다.</div> <div><br></div> <div>이 학생은 공부벌레라 새벽같이 학교에 가면 밤늦게</div> <div> 또는 새벽에 들어오는 것이 다반사였다.</div> <div><br></div> <div>이 학생은 노부부를 부모님같이 따랐다고 한다.</div> <div><br></div> <div>노인들이 잠이 없는걸 알고는 조금 일찍 들어오는 날에는</div> <div>노부부를 위해 노래도 불러주고,</div> <div>식사도 해주고 하는 그런 학생이었다고 한다.</div> <div><br></div> <div>물론 노부도 이 학생을 자식처럼 때론 손자처럼</div> <div>귀여워 해주었고 시간날 때마다 말동무를 해주었다고한다.</div> <div><br></div> <div>시골에서 올라온터라 포항지리도 모를 뿐더러,</div> <div>아는 사람이 없으니 이 학생에게도 포항이라는 낯선 곳에서</div> <div>노부부는 부모님이자 친구였던 것이었다.</div> <div><br></div> <div>이곳에서 의문의 죽음이 나돌자,</div> <div> 노부부는 언제나 늦게다니는 이 학생을 걱정하였다고 한다.</div> <div><br></div> <div>깡패조심, 차조심 하라고 입에 달고 다니셨는데</div> <div>의문의 죽음이 생기고부터는 낯선 여인을 조심하라고 </div> <div>내내 당부하셨다고 한다.</div> <div><br></div> <div>학생은 그런건 믿을게 못된다며 걱정마시고</div> <div>할아버지 할머니나 건강 조심하라고 되려 당부 했다고한다</div> <div><br></div> <div>그러던  어느 날, 808호 남자가 죽은지 열흘이 채 안돼었을 무렵</div> <div>학생이 새파랗게 질려 집으로 뛰어 들어왔다고 한다.</div> <div><br></div> <div>다짜고짜 이 학생은 1301호 여자를 보았다며</div> <div>나 죽는거 아니냐며 울고불며 난리가 났다는 것이었다.</div> <div><br></div> <div>노부부는 털컹 떨어지는 가슴을 억제하며 학생에게 말하길,</div> <div>그건 전부 헛소문이니 걱정하지 말으라며</div> <div>학생을 위로 했다고 한다.</div> <div><br></div> <div>그래도 학생은 무서움을 떨치지 못하고</div> <div>온몸을 덜덜 떨 뿐이었다고 한다.</div> <div><br></div> <div>밤은 깊어왔지만 학생이 너무 무서워 하길래</div> <div> 노부부는 학생을 노부부침실에서 같이 재우기로 했다고 한다.</div> <div><br></div> <div>노부부는 학생에게 계속하여 진정시켜주고</div> <div> 등을 토닥거려주면서 마음을 최대한 편하게 만들어주었다. </div> <div>어느새 학생은 잠에 빠져 들었고 노인들도 잠이 들었다.</div> <div><br></div> <div>아침은 다가왔고 할머니가 잠에서깨어</div> <div>본능적으로 학생을 쳐다보다가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div> <div><br></div> <div>두 눈을 크게뜨고 허공을 바라보며</div> <div>학생은 죽어있었던 것이었다.</div> <div> </div> <div> </div> <div><br></div> <div>이제 이 아파트 주민들은 모두가 두려움에 떨어야 했고,</div> <div>특히 12동에사는 주민들은 사는게 아니였다.</div> <div><br></div> <div>그리하여 12동 주민들은 법원에 탄원서를 내게 되었지만</div> <div> 법원은 과학적으로 인정되지않는 일이라며 </div> <div>패소처리를 해버렸다.</div> <div><br></div> <div>주민들은 시공업체 w건설을 상대로 계속하여 투쟁하였고,</div> <div>4년여에 걸친 투쟁으로 1995년 드디어</div> <div>w건설은 m아파트 중 12동만 입주시 금액을</div> <div>돌려주기로하고</div> <div> 12동을 폐쇄 시켜버렸다.</div> <div><br></div> <div>4년여 동안에도 12동의 의문의 죽음은 몇 건이 더있었다고 한다.</div> <div> </div> <div><br></div> <div>지금도 m아파트에 가보면 27개동 중에 12동만이 폐쇄된채</div> <div>음침하게 지금도 홀로서기를 하고있다.</div> <div><br></div> <div>믿지못할 이야기지만 하여튼 12동이 폐쇄된 후부터는</div> <div>의문의 죽음은 볼수가 없다고한다</div>
    출처 http://www.todayhumor.co.kr/board/write.php?table=panic
    [문지기]TOMMY의 꼬릿말입니다
    #문통령 하고 싶은거 다해
    #문통령 건들면 죽는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12/01 09:56:28  211.201.***.85  글라라J  704744
    [2] 2017/12/01 10:02:04  118.131.***.43  게썅마이웨이  744345
    [3] 2017/12/01 10:11:57  118.32.***.188  qetuoadgj  133942
    [4] 2017/12/01 10:23:14  221.165.***.97  아이나리  683501
    [5] 2017/12/01 14:25:23  211.217.***.9  바바바바밥  41388
    [6] 2017/12/01 16:18:21  211.214.***.234  sindy03  582721
    [7] 2017/12/01 17:28:53  121.161.***.156  하얀마녀  664862
    [8] 2017/12/02 05:39:58  108.162.***.131  오유인뇨자  352218
    [9] 2017/12/02 13:25:08  110.9.***.232  드래곤레이디  196764
    [10] 2017/12/02 17:38:17  211.204.***.29  daymoon  521986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9
    [재탕주의][하드론 레전드]기지 살인사건6 [1]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7 17:09 56 7
    158
    [재탕주의][하드론 레전드]기지 살인사건5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7 17:08 53 10
    157
    [재탕주의][하드론 레전드]기지 살인사건4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7 17:06 56 7
    156
    [재탕주의][하드론 레전드]기지 살인사건3 [1]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7 17:05 53 5
    155
    [재탕주의][하드론 레전드]기지 살인사건2 [3]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7 17:04 57 6
    154
    [재탕주의][하드론 레전드]기지 살인사건1 [3]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7 17:02 113 7
    153
    귀신 붙은 차 이야기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7 15:40 115 15
    152
    대구 근교 안경공장 실화 괴담 [6]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7 15:39 192 11
    151
    반세기의 복수2 [1]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7 15:13 59 4
    150
    반세기의 복수1 [2]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7 15:13 112 4
    149
    [재탕주의]제천 늘봄가든(안 무서운 사진있음) [3]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7 15:10 253 12
    148
    하얀옷의 그녀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7 15:08 98 5
    147
    [재탕주의]내게 조금 특별한 능력 번외(음산한 사진 주의) [11]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4 12:36 272 5
    146
    [재탕주의]내게 조금 특별한 능력 4 [1]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4 12:35 118 11
    145
    [재탕주의]내게 조금 특별한 능력 3 [1]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4 12:33 113 14
    144
    [재탕주의]내게 조금 특별한 능력 2 [1]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4 12:32 141 14
    143
    [재탕주의]내게 조금 특별한 능력 1 [5]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4 12:31 210 16
    142
    [움짤]술은 적당히 펌글 [문지기]TOMMY 17/12/02 08:24 518 4
    141
    일하다가 공게보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무서운글 아님) [1] 창작글본인삭제금지 [문지기]TOMMY 17/12/01 15:02 106 7
    [재탕주의]포항 M 아파트 이야기 [7]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1 09:42 177 14
    139
    [19]남자한텐 이런게 진정한 생활형 공포가 아닐까요? [9] 펌글 [문지기]TOMMY 17/12/01 09:29 476 17
    138
    [재탕주의][하드론 레전드]수상한 후임병(완결)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1 09:26 80 17
    137
    [재탕주의][하드론 레전드]수상한 후임병-6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1 09:23 77 12
    136
    [재탕주의][하드론 레전드]수상한 후임병-5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1 09:22 76 11
    135
    [재탕주의][하드론 레전드]수상한 후임병-4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1 09:20 69 13
    134
    [재탕주의][하드론 레전드]수상한 후임병-3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1 09:19 84 15
    133
    [재탕주의][하드론 레전드]수상한 후임병-2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1 09:17 96 13
    132
    [재탕주의][하드론 레전드]수상한 후임병-1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2/01 09:15 113 15
    131
    [박보살 레전드] 20 - 최신작 [5] 펌글 [문지기]TOMMY 17/11/30 17:44 181 25
    130
    [박보살 레전드] 19 - 2017년 작 네이트판 박보살 펌글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 [문지기]TOMMY 17/11/30 17:42 140 16
    [1] [2] [3] [4] [5] [6] [7]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