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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지기]TOMMY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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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6-08-11
    방문 : 3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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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96751
    작성자 : [문지기]TOMMY
    추천 : 10
    조회수 : 745
    IP : 125.177.***.9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7/11/28 00:42:06
    http://todayhumor.com/?panic_96751 모바일
    [재탕주의]어뜨의 실화 7탄 - 어느형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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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본 게시글은 이전에 이슈가 되었던 글을 다시 업로드 합니다.</div> <div>제 글이 불편하신분은 차단기능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div> <div>틈틈히 신규 게시글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div> <div>-------------------------------------------------------------------------------------</div> <div> <p>아.. 요즘 올라오는 글을 보면 정말 엄청난 분들이 많으시더군요..ㅎ<br>박보살님이랑 박여사님이 요즘 대센거 같던데.ㅎㅎ<br>재밌더군요..ㅋㅋ</p> <p> </p> <p>아쉽게도 저와 제 주변 지인들은 다 평범한 사람임으로 그런 에피소드는 없어요..ㅠㅠ</p> <p>그래서 주변 지인들에게 소재를 갈취하고 있습니다.ㅋㅋㅋ</p> <p> </p> <p>여름이 끝나가지만...이야기 하나 올릴꼐요..</p> <p>태풍이라 날씨도 어둡고 바람과 비까지.. 환상의 조건이네요? 후후</p> <p>추천과 댓글은 기본..... 아시죠^^</p> <p>(<font color="#f4505a">사진</font>은 없습니다..ㅎㅎ)</p> <p> </p> <p>이 이야기는 친구의 친구 이야깁니다...ㅎㅎ 뭐 그냥 남 이야기네요..ㅋ</p> <p>글에서는 그냥 제 친구로 할꼐요..ㅎㅎ 그게 호칭하기도 편하니깐요...^^</p> <p>(참고로 이번 이야기는 상상력이 많이 필요합니당..ㅎㅎ </p> <p>상상하면서 읽으시면 충분히 재밌을거라고 자부합니다..)</p> <p> </p> <p>친구가 고3때 겪은 이야깁니다.. 약간 기묘한 이야기네요..</p> <p> </p> <p> </p> <p>학교에서 야자마치고 학원까지 갔다가 오면 1시라네요..</p> <p>학원에서 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당시는 금요일이였구요..</p> <p>놀토도 없는 고3은 그냥 금욜이였죠..</p> <p> </p> <p> </p> <p>아파트 엘베를 기다리는데..</p> <p> </p> <p>띵!</p> <p> </p> <p> </p> <p>문이 열렸습니다..</p> <p> </p> <p>근데 묘하게 엘베를 타기 싫터랍니다..</p> <p>그냥 갑자기 집에 가기 싫어졌다고나 할까요?ㅎ</p> <p> </p> <p> </p> <p>근대 다음날 학교에 가야 되서 어쩔수 없이 집엔 가야 했으니 걍 탔답니다.</p> <p> </p> <p>10층에 도착해서 열쇠로 문을 따고..</p> <p>집에 들어갈려는데.. 되게 이상하더랍니다.. 그냥 기분이요..</p> <p> </p> <p> </p> <p>막 집이 음침하다고 할까나?</p> <p> </p> <p> </p> <p>뭐 불이라곤 수족관에서 나오는 푸르스름한 빛 밖에 없으니 그냥 기분이 그러려니 하고 들어갔더랍니다.</p> <p> </p> <p>거실을 슥 지나치는데.. 배란다에 사람이 서 있길래 놀라서 쳐다보니 엄마가 배란다 밖에 서서 이쪽을 물끄러미 보고 있더랍니다.</p> <p> </p> <p>"아 깜짝이야! 거기서서 뭐하는데? 오늘 가게 빨리 닫았어?"</p> <p> </p> <p>친구가 들어와서 씻고 나와서 간단히 간식을 먹고 있으면 어머니가 가게를 닫고 오셨는데 먼저 들어와 있으니 오늘은 가게를 빨리 닫았나 보다 했죠</p> <p><br>이러고 자기 방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씻고 물을 마시려고 냉장고 문을 열려고 하는데<br></p> <p> </p> <p>냉장고 앞에 쪽지가 붙어있더랍니다.</p> <p> </p> <p> </p> <p> </p> <p> </p> <p> </p> <p>--------------------------------------------</p> <p>아들! </p> <p>오늘 엄마 엄마친구들이랑 여행가는거 알지?<br>밥이랑 반찬은 냉장고에 있고<br>빨래거리는 ..<br>..<br>..<br>..</p> <p>--------------------------------------------</p> <p> </p> <p>[아 맞다 엄마 오늘 놀러간다고 했지..<br>참나 아들은 공부한다고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데..]</p> <p> </p> <p>그러고는 자러 들어갈려고 하는데...</p> <p><br> </p> <p> </p> <p> </p> <p> </p> <p>어?</p> <p> </p> <p><br> </p> <p> </p> <p> </p> <p> </p> <p> </p> <p>어?</p> <p> </p> <p> </p> <p> </p> <p> </p> <p> </p> <p>친구는 얼른 배란다를 봤습니다.</p> <p> </p> <p> </p> <p> </p> <p> </p> <p> </p> <p> </p> <p>역시 엄마가 밖에 서 있는겁니다..</p> <p> </p> <p> </p> <p>엄마!!</p> <p>어..엄마?</p> <p> </p> <p> </p> <p>놀라서 다가가던 친구는 문뜩 제자리에 섰습니다..</p> <p> </p> <p> </p> <p>분명 생긴건 엄마가 맞았는데요..</p> <p> </p> <p> </p> <p>무표정으로 자길 쳐다보는데 눈빛이 정말 소름 돋더랍니다..</p> <p>눈을 부릅뜨고 있는것 처럼 약간 사람눈 치곤 눈이 너무 크더래요..</p> <p> </p> <p> </p> <p>소름이 쫙 돋더니 머리가 쭈뼛쭈뼛 서더랍니다..</p> <p> </p> <p> </p> <p>사람이 아니다..</p> <p> </p> <p>직감적으로 엄마가 아니란걸 느꼇죠..</p> <p> </p> <p> </p> <p>아버지는 다른지역에 직장이 있으셔서 주말에만 집에 오시고 위로 형은 대학생이라 자취를 하고 있었죠..</p> <p> </p> <p> </p> <p>즉.. 집에 혼자였던 겁니다..</p> <p> </p> <p> </p> <p>일단 든 생각은 집을 나와야 겠다는 생각뿐이더랍니다..</p> <p> </p> <p> </p> <p>계속 배란다 밖의 그것을 쳐다보면서 살금살금 현관으로 이동을 했답니다...</p> <p> </p> <p> </p> <p>아 그런데....</p> <p>배란다 밖에 그게 계속 자기를 쳐다보는거더랍니다..</p> <p> </p> <p> </p> <p>아무것도 안하고 고개만 살짝 돌리면서 계속 자기를 쳐다보는데 등에는 식은땀이 줄줄 나고 <br></p> <p> </p> <p>오줌지릴꺼 같더랍니다..</p> <p> </p> <p> </p> <p>다행히 현관을 잠구지는 않아서 손잡이만 돌리면 바로 나갈수 있었죠..</p> <p> </p> <p> </p> <p>고개도 못돌리고 계속 그것을 쳐다보면서 게걸음으로 옆으로 살금살금 움직이고 있었죠..</p> <p> </p> <p> </p> <p>시선을 때면 갑자기 그것이 배란다 문을 열고 달려 들꺼 같아서 시선을 못 때겠더랍니다..</p> <p> </p> <p>현관까지 대락 10걸음 안쪽으로 남았을때 달려서 현관을 열고 계단으로 광속으로 달렸습</p> <p>니다..</p> <p> </p> <p>숨은 턱까지 차고 땀은 줄줄 흘렀지만 귀는 발소리에만 집중했습니다..</p> <p>혹시 쫒아오는 발소리가 나지는 않는지..</p> <p> </p> <p> </p> <p>그렇게 순식간에 1층에 도달했죠..</p> <p> </p> <p>하...하~</p> <p>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죠... </p> <p> </p> <p> </p> <p> </p> <p> </p> <p> </p> <p> </p> <p>뒤적뒤적..</p> <p> </p> <p> </p> <p> </p> <p> </p> <p> </p> <p>?</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아 ㅄ!!!"</p> <p> </p> <p> </p> <p> </p> <p> </p> <p> </p> <p> </p> <p>그렇습니다.. 형과 112에 전화를 해야 하는데 휴대폰이 교복주머니에 있었던 거죠..</p> <p> </p> <p> </p> <p>새벽 1시가 넘은시간에 맨발에 잠옷차림으로 나온 그 친구가 할수 있는거라곤 경비실 아저씨에게 찾아가 말하는거 뿐이였죠..</p> <p> </p> <p>밖으로 나와서 관리실로 터벅터벅 걸어가다가 문뜩 자기집 배란다를 봤죠..</p> <p> </p> <p> </p> <p> </p> <p>아 근대.. 그게 배란다에 아직 서서 자길 내려다 보고 있더랍니다!!!</p> <p> </p> <p> </p> <p> </p> <p>진짜 눈물 짜면서 관리실까지 맨발로 뛰었답니다..</p> <p> </p> <p> </p> <p>경비실에 있던 경비 아저씨는 놀라서 왜그러냐고 물어봤죠..</p> <p> </p> <p>자기집에 누가 있다고 전화좀 쓰자고 했죠..</p> <p>결국 형을 부르고 112에 신고도 했습니다.</p> <p> </p> <p> </p> <p>경찰이 왔고 같이 집으로 갔죠..</p> <p>아니 근데..</p> <p> </p> <p> </p> <p> </p> <p> </p> <p>분명 현관문이 열려있어야 하는데..<br>잠겨 있더랍니다..</p> <p> </p> <p> </p> <p> </p> <p>자긴 열쇠도 없는데요..</p> <p> </p> <p> </p> <p>결국 문을 따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p> <p> </p> <p> </p> <p>자기방과 부엌에 불이 켜져있고 그대로였답니다..</p> <p> </p> <p> </p> <p>경찰은 집안을 수색했고 결과는 아무도 없었죠...</p> <p>경찰말로는 아무런 침입의 흔적이 없더랍니다. </p> <p> </p> <p> </p> <p>아무리 말해도 경찰은 안믿었죠.. 엄마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배란다밖에서 자길 쳐다보고 있었다는 말을요.</p> <p> </p> <p> </p> <p>그러고 실랑이를 하는데 형이 왔더랍니다..</p> <p>일단 형이 경찰을 보내고 일단 집에 불을 다 켜고 친구에게 자초지정을 듣게 됬습니다.</p> <p> </p> <p> </p> <p>친구는 형의 반응을 예상했죠..</p> <p> </p> <p>"이 새퀴가 미쳤나.. 헛거보고 이 형을 이 새벽에 여기까지 불러?"</p> <p> </p> <p>개 욕듣고 한대 맞고 끝나겠거니 했습니다.</p> <p> </p> <p> </p> <p> </p> <p> </p> <p>그러나 형의 대답은 예상과 많이 벗어난거였죠..</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font color="#f4505a">너도 봤냐?</font></p> <p> </p> <p><br>그러고 형이 이런 이야기를 하더랍니다.</p> <p> </p> <p>형이 저번주 주말에 반찬좀 가져갈려고 집에 왔었잖아?</p> <p> </p> <p>그때 넌 학원갔다가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고 해서 형 혼자 집에 있었잖아..</p> <p>엄마는 가게에 있으니깐.. </p> <p> </p> <p>슈퍼가서 담배랑 뭐 군것질할꺼 좀 사서 집에 오는데 ㅆㅂ 집이 이상한거야..</p> <p> </p> <p>분명 거실불을 켜놓고 간걸로 기억하는데 거실불이 꺼져 있더라고?</p> <p>TV는 그대론데..</p> <p> </p> <p>불을 켰다? </p> <p>팟! 불이 들어오니깐</p> <p> </p> <p>엄마가 안방 문지방에 서서 날 보고 있는거야!!</p> <p> </p> <p>한 문이 한뼘쯤? 열려있는데 거기서서 문 사이로 날 보고 있는거야</p> <p>놀라서 들고 있는것도 떨어트렸어 ..</p> <p> </p> <p>"아 뭐야 엄마.. 불도 꺼놓고 아들 놀래킬려고 그런거?"</p> <p>이러고 과자를 집어 드는데 이상한거야...<br></p> <p>느낌이..</p> <p>사람이 육감이란게 있잖아..</p> <p> </p> <p> </p> <p>그러고 다시 딱 쳐다보는데...</p> <p>아직도 날 쳐다보고 있더라고?</p> <p> </p> <p> </p> <p>근대 눈이! 눈이 </p> <p> </p> <p>ㅅㅂ 사람눈이 아니였어..<br></p> <p> </p> <p>기억한다 그눈...</p> <p> </p> <p> </p> <p>눈이 이상하게 뭐랄까 소름돋게 막 귀신영화에 나오는 귀신들 눈같은거야...</p> <p>그 뭐냐? 동공? 흰자는 되게 많은게 까만자는 되게 작은거 있지..</p> <p> </p> <p> </p> <p>"아 맞아.. 맞아!! 형.. 그래서 눈이 커보였어.. 동공이 작았던 거였어.."</p> <p> </p> <p>아 ㅅㅂ 진짜? 미친..</p> <p> </p> <p>암튼</p> <p> </p> <p>아 온몸에 소름이 돋데?</p> <p> </p> <p>계속 날 쳐다보는데...</p> <p> </p> <p>몸도 못움직이겠고.. 막 ..아.. ㅅㅂ 소름돋아..</p> <p>그러고 식은땀만 줄줄줄 흘리고 있었어..</p> <p> </p> <p>그 ㅅㅂ것은 아무것도 안하고 문 열린 틈으로 계속 쳐다만 보고 있고..</p> <p>도망쳐야 겠다 생각하는데 </p> <p> </p> <p> </p> <p>엄마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거야..<br> <br>"아들! 거기서 뭐하고 있어?"</p> <p> </p> <p>엄마??? 얼른 돌아봤지..<br>진짜 우리 엄만거야..</p> <p> </p> <p>아 형이 부끄럽지만 눈물도 살짝 나더라..</p> <p> </p> <p>"형... 난 울면서 관리실까지 맨발로 뛰어갔어.."</p> <p> </p> <p>ㅋㅋㅋㅋ ㅄ</p> <p> </p> <p>아무튼</p> <p> </p> <p>엄마가</p> <p>"아들! 왜그래?<br>어디 아퍼?"</p> <p> </p> <p>그리고 난 얼른 안방을 봤지.. 혹시 엄마한테도 해꼬지 하면 어쩌나 해서..</p> <p> </p> <p>근대 아무도 없데?</p> <p>진짜 아무도 없었어..</p> <p> </p> <p>그래서 야구배트하나 들고 용감하게 안방문을 슥 밀었어.</p> <p> </p> <p> </p> <p>엄마는 지켜야겠는거야..</p> <p> </p> <p>근대 ㅅㅂ안방엔 아무도없는거야..</p> <p> </p> <p>창문도 잠겨있고 혹시나 해서 옷장문도 다 열어보고 침대밑에도 뒤져보고..</p> <p> </p> <p> </p> <p>진짜 아무도 없어...</p> <p>엄마는 내가 왜 이러나 하고 있엇지..</p> <p> </p> <p> </p> <p>집에 아무도 없는거 확인하고 엄마한테 이 이야기를 했더니 내 이마를 짚어보더니..</p> <p> </p> <p>"열은 없는데.."</p> <p> </p> <p>아 이러는거야.</p> <p> </p> <p> </p> <p>그래서 내가 진짜 헛걸 봤는가 보다 해서 그냥 넘겼지..</p> <p>근대 너도 봤냐? 아 ㅅㅂ 울집에 귀신사나봐..</p> <p> </p> <p> </p> <p> </p> <p> </p> <p>말을 마친 형과 동생은</p> <p> </p> <p> </p> <p> </p> <p><br>.....</p> <p> </p> <p> </p> <p> </p> <p><br>5분 정도 말없이 서로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p> <p><br>서로 마주보고 있는 형제 둘 뿐인 집은 정적만이 흘렀습니다.</p> <p> </p> <p>그리고 형제는 당장 밖으로 튀어 나와서 PC방에서 밤새 게임을 했죠..</p> <p> </p> <p> </p> <p>ㅎㅎ 형이 이야기를 하고보니 집안에 그걸 본 두명만 있었으니깐 더 무서웠겠죠..</p> <p>자신들이 본게 헛것은 아니였으니깐요..</p> <p><br><br>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어떠신가요..</p> <p>어느날 늦게 집에 들어왔는데..</p> <p>불꺼진 집에서</p> <p>엄마모습을 한 어떤것과 마주친다면..</p> <p> </p> <p> </p> <p> </p> <p> </p> <p>-------------------------------------------------------------------------</p> <p> </p> <p>사실 이 이야기는 제가 실화입니다!! 라고 100%장담은 못하겠습니다..</p> <p>한다리 건너 들은거라서 ..</p> <p>직접겪은거라면 제가 들으면서 알수 있거든요...진짜 겪은건지 아님 어디서 들은건지..</p> <p>자기가 직접겪은 이야기는 숨길수가 없죠 표정과 목소리에 벌써 그때 상황이 묻어나오니깐요..</p> <p> </p> <p>하지만 이건 제 나름 생각으로 실화인거 같아서 이렇게 올려요..ㅎㅎ</p> <p> </p> <p>사진은 제가 한참을 찾아봤지만 눈을 찾지 못했네요..</p> <p>일본 영화중에서 비슷한 눈을 한 귀신이 있었던거 같은데..</p> <p>그래서 걍 안올립니다..ㅎㅎ</p> <p> </p> <p>재밌으셨나요?</p> <p>재밌으셨다면 댓글과 추천 고고싱~</p> <p> </p> <p> (8탄은 충격적일꺼 같습니다...</p> <p>어쩌면 잔인할수도 있구요..</p> <p>전 듣고 약간 충격이였으니.. </p> <p>기대해 주세요~</p> <p> </p> <p>8탄을 보고 싶은 그대!! </p> <p>추천을 누르고 댓글을 달아라~<img alt="부끄" src="http://img.pann.com/images/post/emoticon/08.gif" filesize="205">)</p> <p> </p></div>
    출처 http://pann.nate.com/b202618704
    [문지기]TOMMY의 꼬릿말입니다
    #문통령 하고 싶은거 다해
    #문통령 건들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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