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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시바슬럼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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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readers_7222
    작성자 : 시바슬럼프
    추천 : 9
    조회수 : 2991
    IP : 218.52.***.23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5/03 10:49:00
    http://todayhumor.com/?readers_7222 모바일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들
    <P><SPAN style="WIDOWS: 2;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LETTER-SPACING: normal; FONT: medium Gulim; WHITE-SPACE: normal; ORPHANS: 2; COLOR: rgb(0,0,0); WORD-SPACING: 0px; -webkit-text-decorations-in-effect: none;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 class=Apple-style-span></P> <DIV style="PADDING-BOTTOM: 8px; LINE-HEIGHT: 1.8;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MARGIN: 0px 41px; PADDING-LEFT: 0px; WIDTH: 884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굴림; HEIGHT: 37843px; COLOR: rgb(0,0,0); FONT-SIZE: 10pt; PADDING-TOP: 8px;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P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SPAN style="LINE-HEIGHT: normal; FONT-FAMILY: Gulim; FONT-SIZE: medium" class=Apple-style-span></P> <DIV style="PADDING-BOTTOM: 8px; LINE-HEIGHT: 1.8;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MARGIN: 0px 41px; PADDING-LEFT: 0px; WIDTH: 80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굴림; COLOR: rgb(0,0,0); FONT-SIZE: 10pt; PADDING-TOP: 8px;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P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SPAN style="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48,248,249); FONT-FAMILY: gulim; FONT-SIZE: 12px" class=Apple-style-span>- 그리스 - <BR>1) 호메로스, [일리아드] <BR>2) 호메로스, [오디세이] <BR>3)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 왕] <BR>4) 에우리피데스, [메데이아] <BR>5)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BR><BR><BR>- 이탈리아 - <BR>6) 오비디우스, [변신 이야기] <BR>7) 베르길리우스, [아에네이드] <BR>8) 단테, [신곡] <BR>9) 보카치오, [데카메론] <BR>10) 지아코모 레오파르디, [시집] <BR>11) 이탈로 스베보, [제노의 고백] <BR>12) 엘자 모란테, [이야기] <BR>  <BR>- 프랑스 - <BR>13) 프랑수아 라블레,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BR>14) 몽테뉴, [수상록] <BR>15) 디드로, [운명론자 자크] <BR>16) 스탕달, [적과 흑] <BR>17) 발자크, [고리오 영감] <BR>18) 플로베르, [마담 보바리] <BR>19) 플로베르, [감정교육] <BR>20)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BR>21) 루이-페르디낭 셀린, [밤의 끝으로 여행을] <BR>22) 알베르 카뮈, [이방인] <BR>23) 사무엘 베케트, [삼부작 : 몰로이 · 말론 죽다 · 이름붙일 수 없는 것] <BR>24)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하드리아누스의 회상록] <BR>  <BR>- 영국/아일랜드 - <BR>25) 초서, [켄터베리 이야기] <BR>26) 조나단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BR>27)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BR>28) 윌리엄 셰익스피어, [리어왕] <BR>29) 윌리엄 셰익스피어, [오델로] <BR>30) 로렌스 스턴, [트리스트럼 샌디의 삶과 의견] <BR>31)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BR>32) 조지 엘리어트, [미들마치] <BR>33)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BR>34) 찰스 디킨즈, [위대한 유산] <BR>35) 로렌스, [아들과 연인] <BR>36)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즈] <BR>37) 버지니아 울프, [델러웨이 부인] <BR>3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BR>39) 조셉 콘라드, [노스트로모] <BR>40) 조지 오웰, [1984] <BR>41) 도리스 레싱, [황금 노트] <BR>42) 살만 루시디, [한밤의 아이들] <BR>43) [니알의 사가(saga)] <BR>44) 할도어 렉스네스, [해방된 민중] <BR><BR><BR>- 독일 - <BR>45) 괴테, [파우스트] <BR>46) 토마스 만, [붓덴부르크 일가] <BR>47) 토마스 만, [마의 산] <BR>48) 카프카, [단편] <BR>49) 카프카, [심판] <BR>50) 카프카, [성] <BR>51) 되블린,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BR>52) 로베르트 무질, [특성 없는 남자] <BR>53) 파울 첼란, [시집] <BR>54) 귄터 그라스, [양철북] <BR><BR><BR>- 러시아 - <BR>55) 고골리, [죽은 혼] <BR>56) 레오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BR>57) 레오 톨스토이, [안나 카레리나] <BR>58) 레오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BR>59)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BR>60) 도스토예프스키, [백치] <BR>61) 도스토예프스키, [악령] <BR>62)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가 형제들] <BR>63) 안톤 체호프, [단편선] <BR><BR><BR>- 포르투갈 - <BR>64) 페르난도 페소아, [근심의 書] <BR>65) 주제 사라마구, [눈먼 자들의 도시] <BR><BR><BR>- 스페인 - <BR>66) 로르카, [집시의 노래] <BR>67) 세르반테스, [돈 키호테] <BR><BR><BR>- 미국 - <BR>68) 허먼 멜빌, [모비딕] <BR>69)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BR>70) 에드가 앨런 포, [단편전집] <BR>71) 월트 휘트먼, [풀잎] <BR>72)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BR>73) 포크너, [압살롬 압살롬] <BR>74) 포크너, [음향과 분노] <BR>75)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BR>76) 랄프 엘리슨, [보이지 않는 인간] <BR>77) 토니 모리슨, [당신] <BR><BR><BR>-북유럽 - <BR>78) 안데르센, [동화집] <BR>79) 입센, [인형의 집] <BR>80) 크누트 함순, [굶주림] <BR>81)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말괄량이 삐삐] <BR><BR><BR>- 아시아 - <BR>82) 루쉰, [소설집] <BR>83) [마하브하라타] <BR>84) 발미키, [라마야나] <BR>85) 칼리다사, [사쿤탈라] <BR>86) 시키부 무라사키, [겐지 이야기] <BR>87)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BR><BR><BR>- 아프리카 - <BR>88) 타예브 살리흐, [북쪽으로 가는 계절] <BR>89) 치누아 아체베, [모든 것은 무너진다] <BR><BR><BR>- 라틴아메리카 - <BR>90) 후안 룰포, [페드로 마라모] <BR>91) 보르헤스, [단편집] <BR>92) 마르케스, [백년동안의 고독] <BR>93) 마르케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BR>94) 호아오 귀마레스 로사, [오지에서의 곤경] <BR><BR><BR>- 아랍권 - <BR>95) [길가메쉬 서사시] <BR>96) [천일야화] <BR>97) [욥기] <BR>98) 자랄 앗-딘 루미, [마트흐나위] <BR>99) 세이크 무스하리프 웃-딘 사디, [과수원] <BR>100) 나지브 마흐푸즈, [우리 동네 아이들] <BR><BR>  <BR><BR>-------------------------------------타임선정 20세기 최고의 도서 100선------------------------------- <BR><BR>  <BR><BR>Ⅰ. 문학 <BR><BR>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 <BR>2. 루쉰/ 아큐정전/ 1921 <BR>3. 엘리엇/ 황무지/ 1922 <BR>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BR>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BR>6. 카프카/ 심판/ 1925(?) <BR>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 <BR>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 <BR>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 <BR>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 <BR>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 <BR>12. 앙드레 말로/ 인간조건/ 1933 <BR>13.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 <BR>14.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1940 <BR>15.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1941 <BR>16. 카뮈/ 이방인/ 1942 <BR>17. 조지 오웰/ 1984/ 1948 <BR>18. 사뮈엘 베게트/ 고도를 기다리며/ 1952 <BR>1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1955 <BR>20.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1956 <BR>21. 잭 케루악/ 길 위에서/ 1957 <BR>22.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7 <BR>23. 치누아 아체베/ 무너져내린다/ 1958 <BR>24. 귄터 그라스/ 양철북/ 1959 <BR>25. 조지프 헬러/ 캐치 22/ 1961 <BR>26. 솔제니친/ 수용소 군도/ 1962 <BR>27.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 <BR>28.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1980 <BR>29.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 <BR>30. 살만 루슈디/ 악마의 시/ 1989 <BR><BR>  <BR><BR>II.인문 <BR><BR>1.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1900 <BR>2. 페르디낭 드 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1916 <BR>3.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1920 <BR>4. 라다크리슈난/ 인도철학사/ 1923~27 <BR>5. 지외르지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1923 <BR>6.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 <BR>7. 펑유란/ 중국철학사/ 1930 <BR>8.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1931~64 <BR>9. 마오쩌둥/ 모순론/ 1937 <BR>10.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이성과 혁명/ 1941 <BR>11. 장 폴 사릍르/ 존재와 무/ 1943 <BR>12.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BR>13.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1947 <BR>14. 시몬 드 보봐르/ 제2의 성/ 1949 <BR>15.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1951 <BR>16.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1953 <BR>17. 미르치아 엘리아데/ 성과 속/ 1957 <BR>18. 에드워드 헬렛 카/ 역사란 무엇인가/ 1961 <BR>19.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야생의 사고/ 1962 <BR>20.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1962 <BR>21.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이념/ 1964 <BR>22. 미셸 푸코/ 마과 사물/ 1966 <BR>23. 노엄 촘스키/ 언어와 정신/ 1968 <BR>24. 베르터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1969 <BR>25.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앙티오이디푸스/ 1972 <BR>26.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1976 <BR>27.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1978 <BR>28.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979 <BR>29. 피에르 부르디외/ 구별짓기/ 1979 <BR>30. 위르겐 하버마스/ 소통행위이론/ 1981 <BR><BR>  <BR><BR>III. 사회 <BR><BR>1. 브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1902 <BR>2. 프레드릭 윈슬로 테일러/ 과학적 관리법/ 1911 <BR>3.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1926~37 <BR>4. 라인홀트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1932 <BR>5.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이자.화폐 일반이론/ 1936 <BR>6. 윌리엄 베버리지/ 사회보험과 관련 사업/ 1942 <BR>7. 앙리 조르주 르페브르/ 현대세계의 일상성/ 1947 <BR>8. 앨프리드 킨지/ 남성의 성행위/ 1948 <BR>9.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1950 <BR>10. 조지프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1950 <BR>11. 존 갤브레이스/ 미국의 자본주의/ 1951 <BR>12. 대니얼 벨/ 이데올로기의 종언/ 1960 <BR>13. 에드워드 톰슨/ 영국노동계급의형성/ 1964 <BR>14. 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1964 <BR>15. 마셜 맥루헌/ 미디어의 이해/ 1964 <BR>16. 케이트 밀레트/ 성의 정치학/ 1970 <BR>17. 존 롤스/ 정의론/ 1971 <BR>18. 이매뉴얼 위러스틴/ 세계체제론/ 1976 <BR>19.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1980 <BR>20.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 1987 <BR><BR>  <BR><BR>IV.과학 <BR><BR>1. 알버트 아인슈타인/ 상대성원리/ 1918 <BR>2. 노버트 비너/ 사이버네틱스/ 1948 <BR>3. 조지프 니덤/ 중국의 과학과 문명/ 1954 <BR>4.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1962 <BR>5. 제임스 워트슨/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1965 <BR>6.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1978 <BR>7. 에드워드 윌슨/ 사회생물학/ 1980 <BR>8. 칼 세이건/ 코스모스/ 1980 <BR>9. 이리야 프리고진/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BR>10.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1988 <BR><BR>  <BR><BR>V.예술,기타 <BR><BR>1. 헬렌 켈러/ 헬렌 케러 자서전/ 1903 <BR>2.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1926 <BR>3. 마하트마 간디/ 자서전/ 1927~29 <BR>4. 에드거 스노우/ 중국의 붉은 별/ 1937 <BR>5. 아놀드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940~50 <BR>6.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1947 <BR>7. 에른스트 한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948 <BR>8. 말콤 엑스/ 말콤 엑스의 자서전/ 1966 <BR>9.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1975 <BR>10. 넬슨 만델라/ 자유를 향한 긴 여정/ <BR><BR>  <BR><BR>-------------------------------USA Today 선정 25년간 미국에 영향을 끼친 책 25권--------------------- <BR><BR>  <BR><BR>1.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BR>By J.K. Rowling (1998) <BR>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조앤 롤링) <BR><BR>  <BR><BR>2. The Deep End of the Ocean <BR>By Jacquelyn Mitchard (1996) <BR>딥 엔드 오브 더 오션(재클린 미처드) <BR><BR>  <BR><BR>3. The Da Vinci Code <BR>By Dan Brown (2003) <BR>다빈치 코드(댄 브라운) <BR><BR>  <BR><BR>4. The 911 Report <BR>By the National on Terrorist Attacks (2004) <BR>9.11 사건 보고서(9.11 조사위원회) <BR><BR>  <BR><BR>5. Chicken Soup for the Soul <BR>By Mark Victor Hansen and Jack Canfield (1993) <BR>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잭 켄필드.마크 빅터 한센) <BR><BR>  <BR><BR>6. Men Are From Mars, Women Are From Venus <BR>By John Gray (1992) <BR>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존 그레이) <BR><BR>  <BR><BR>7. Dr. Atkins\' New Diet Revolution <BR>By Robert C. Atkins (1992) <BR>애킨스 박사의 신 다이어트 혁명(로버트 애킨스) <BR><BR>  <BR><BR>8.And the Band Played On <BR>By Randy Shilts (1987) <BR>그리고 밴드는 계속 연주했다 (랜디 슐츠) <BR><BR>  <BR><BR>9. Beloved <BR>By Toni Morrison (1987) <BR>비러비드(토니 모리슨) <BR><BR>  <BR><BR>10. The Greatest Generation :미국 유명 앵커이자 저널리스트가 쓴 '위대한 아버지 세대'에 대한 다큐멘터리적 기록. 1930년대 대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을 온몸으로 겪어내고 미국 재건의 신화를 이뤄낸 보통 사람들, 유명인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BR>By Tom Brokaw (1998) <BR>위대한 세대(톰 브로코) <BR><BR>  <BR><BR>11. Bridget Jones\'s Diary <BR>By Helen Fielding (1998) <BR>브리짓존스의 일기(헬렌 필딩) <BR><BR>  <BR><BR>12. Left Behind <BR>By Tim LaHaye and Jerry B. Jenkins (1995) <BR>레프트 비하인드(팀 라헤이 외) : 지구 최후의 날을 소재로 적그리스도와 싸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예언 연구에 탁월한 팀 라헤이와 전문 작가 제리 젠킨스가 묵시록적인 해석과 밀도 있는 글쓰기, 스릴 넘치는 치밀한 심리묘사를 보여준다. 1996년 미국 첫 출간 이후 지금까지 5천만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어린이 소설, 만화책, 게임과 음반, 그리고 영화 제작으로 이어질 정도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BR><BR>  <BR><BR>13. The Purpose Driven Life <BR>By Rick Warren (2003) <BR>목적이 이끄는 삶(릭 워런) :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이 자리에 살아있는 이유가 무엇이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도록 도와주는 책. 릭 워렌은 이 40일간의 영적인 여행을 통해 삶의 가장 중요한 질문인 "나는 왜 이 땅에 존재하는가?"에 답하고 있다. <BR><BR>  <BR><BR>14. Fast Food Nation <BR>By Eric Schlosser (2001) <BR>패스트푸드의 제국(에릭 슐로서) <BR><BR>  <BR><BR>15. The Satanic Verses <BR>By Salman Rushdie (1989) <BR>악마의 시(살만 루슈디) : '20세기 최고의 문제작'이라는 표현이 조금도 허풍스럽지 않은 살만 루시디의 1988년작 장편소설. 이 책 때문에 루시디는 목에 150만 달러라는 현상금이 걸린 채 10년의 도피생활을 했고, 영국과 이란의 국교가 끊어졌고, 애꿎은 번역가들이 목숨을 잃었다. 책은 '표현의 자유'의 상징이 되었다. <BR><BR>  <BR><BR>16. The Closing of the American Mind <BR>By Allan Bloom (1987) <BR>미국 정신의 종말(앨런 블룸) <BR><BR>  <BR><BR>17. The Bonfire of the Vanities <BR>By Tom Wolfe (1987) <BR>허영의 불꽃(톰 울페) <BR><BR>  <BR><BR>18. The Joy Luck Club <BR>By Amy Tan (1989) <BR>조이럭 클럽(에이미 탠) :  엄마와 딸 사이의 사랑과 갈등을 이야기한 책으로 손수건 일곱 장이 필요한 감동적이 소설이다. 중국 이민자 출신인 저자의 체험이 녹아있는 <조이럭 클럽>은 전부 16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그 각각은 어머니와 딸이 서로의 문화적 차이로 인한 미묘한 갈등을 풀어나가는 감동적인 과정의 이야기들이다. 웨인 왕 감독에 의해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BR><BR>  <BR><BR>19. What To Expect When You're Expecting <BR>By Heidi Murkoff, Arlene Eisenberg and Sandee Hathaway (1984) <BR>임신한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하이디 머코프 외) <BR><BR>  <BR><BR>20. A Brief History of Time <BR>By Stephen Hawking (1988) <BR>시간의 역사(스티븐 호킹) : 1998년 출간되었던 스티븐 호킹의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시간의 역사>(A Brief History of Time)를 일반 독자들을 위해 보다 간단하게(Briefer) 풀어썼다. 기존 원판에서 다루었던 전문적인 내용을 일부 삭제하고, 책의 핵심 내용을 보다 강조하면서, 최신 정보과 관찰 결과 등을 추가했다. <BR><BR>  <BR><BR>21. Iacocca <BR>By Lee Iacocca (1984) <BR>아이어코카 자서전(리 아이어코카) <BR><BR>  <BR><BR>22. Waiting to Exhale <BR>By Terry McMillan (1992) <BR>사랑을 기다리며(테리 맥밀런) <BR><BR>  <BR><BR>23. Cold Mountain <BR>By Charles Frazier (1997) <BR>콜드 마운틴(찰스 프레지어) : 남북전쟁의 막바지에 사랑하는 여인에게 돌아가는 탈영병의 고난에 찬 이야기로 인간의 탐욕과 순결한 사랑이 마지막까지 손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 이 소설이 우리에게 진한 호소력을 갖는 이유는 무엇보다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소유의 무익함을 보여 준 데 있다. <BR><BR>  <BR><BR>24. Backlash <BR>By Susan Faludi (1991) <BR>역풍(수전 팔루디) <BR><BR>  <BR><BR>25. Final Exit <BR>By Derek Humphry (1991) <BR>마지막 비상구(데릭 험프리) <BR><BR>  <BR><BR>-----------------------읽지 않은 책을 읽었다고 속이는 책 톱 10(영국)----------------------------------- <BR><BR>1. 1984 - 조지 오웰 <BR><BR>2. 전쟁과 평화 - 레오 톨스토이 <BR><BR>3. 율리시스 - 제임스 조이스 <BR><BR>4. 성경 <BR><BR>5. 마담 보바리 - 귀스타브 플로베르 <BR><BR>6. 시간의 역사 - 스티븐 호킹 <BR><BR>7. 한밤의 아이들 - 살만 루시디 <BR><BR>8.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마르셸 프루스트 <BR><BR>9.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 - 버락 오바마 <BR><BR>10. 이기적 유전자 - 리처드 도킨스 <BR><BR>  <BR><BR>--------------------------------College Board(SAT주관사)에서 추천한 100권------------------------ <BR>  <BR>1 치누아 아체베, 모든 것이 산산히 부서지다 <BR>2 Agee, James A Death in the Family  <BR>3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BR>4 Baldwin, James Go Tell It on the Mountain  <BR>5 사무엘 베켓, 고도를 기다리며 <BR>6 Bellow, Saul The Adventures of Augie March  <BR>7 샬롯 브론테, 제인제어 <BR>8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BR>9 알베르 카뮈, 이방인 <BR>10 Cather, Willa Death Comes for the Archbishop  <BR>11 미겔 데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BR>12 제프리 초서, 켄터베리 이야기 <BR>13 안톤 체호프, 벚꽃 동산 <BR>14 Chopin, Kate The Awakening  <BR>15 Conrad, Joseph Heart of Darkness  <BR>16 Cooper, James Fenimore The Last of the Mohicans  <BR>17 Crane, Stephen The Red Badge of Courage  <BR>18 단테, 신곡(지옥) <BR>19 다니엘 디포, 로빈슨 크루소 <BR>20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BR>21 도스토예프스키, 죄와벌 <BR>22 Douglass, Frederick Narrative of the Life of Frederick Douglass  <BR>23 Dreiser, Theodore An American Tragedy  <BR>24 알렉산드로 뒤마, 삼총사 <BR>25 조지 엘리엇,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 <BR>26 Ellison, Ralph Invisible Man  <BR>27 랄프 왈도 에머슨, 수상록 <BR>28 Faulkner, William As I Lay Dying  <BR>29 윌리엄 포크너, 음향과 분노 <BR>30 헨리 필딩, 톰 존스 <BR>31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BR>32 귀스타브 플로베르, 마담 보바리 <BR>33 Ford, Ford Madox The Good Soldier  <BR>34 괴테, 파우스트 <BR>35 윌리엄 골딩, 파리대왕 <BR>36 토마스 하디, 테스 <BR>37 너대니얼 호손, 주홍글씨 <BR>38 Heller, Joseph Catch 22  <BR>39 어니스트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BR>40 호메로스, 일리아드 <BR>41 호메로스, 오디세이 <BR>42 빅토르 위고, 노트르담 드 파리 <BR>43 조라 닐 허스턴, 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 <BR>44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BR>45 헨릭 입센, 인형의 집 <BR>46 헨리 제임스, 어떤 부인의 초상 <BR>47 James, Henry The Turn of the Screw <BR>48 제임스 조이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BR>49 프란츠 카프카, 변신 <BR>50 Kingston, Maxine Hon\'g The Woman Warrior  <BR>51 하퍼 리, 앵무새 죽이기 <BR>52 Lewis, Sinclair  <BR>53 London, Jack The Call of the Wild  <BR>54 토마스 만, 마의 산 <BR>55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의 고독 <BR>56 Melville, Herman Bartleby the Scrivener  <BR>57 허먼 멜빌, 모디빅  <BR>58 아서 밀러, 시련 <BR>59 Morrison, Toni Beloved  <BR>60 O\'Connor, Flannery A Good Man is Hard to Find  <BR>61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BR>62 조지 오웰, 동물농장 <BR>63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BR>64 실비아 플라스, 벨자 <BR>65 에드가 앨런 포, 단편선 <BR>66 마르셸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스완네 집 쪽으로) <BR>67 토마스 핀천, 제49호 품목의 경매 <BR>68 에리히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BR>69 에드몽 로스탕, 시라노 <BR>70 Roth, Henry Call It Sleep  <BR>71 J.D.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BR>72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BR>73 윌리엄 셰익스피어, 맥베스 <BR>74 윌리엄 셰익스피어, 한 여름밤의 꿈 <BR>75 윌리엄 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 <BR>76 조지 버나드 쇼, 피그말리온 <BR>77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 <BR>78 Silko, Leslie Marmon Ceremony  <BR>79 알렉산드로 솔제니친,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 <BR>80 소포클레스, 안티고네 <BR>81 소포클레스, 오이디푸스왕 <BR>82 존 스테인백, 분노의 포도 <BR>83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보물섬 <BR>84 H.B.스토, 톰아저씨의 오두막 <BR>85 조나단 스위프트, 걸리버 여행기 <BR>86 Thackeray, William Vanity Fair  <BR>87 헨리 데이빗 소로우, 월든 <BR>88 레오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BR>89 이반 투르게네프, 아버지와 아들 <BR>90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BR>91 볼테르, 캉디드 <BR>92 커트 보네거트, 제5도살장 <BR>93 Walker, Alice The Color Purple  <BR>94 Wharton, Edith The House of Mirth  <BR>95 Welty, Eudora Collected Stories  <BR>96 월트 휫트먼, 풀잎 <BR>97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BR>98 테네시 윌리엄스, 유리동물원 <BR>99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BR>100 Wright, Richard Native Son <BR><BR>  <BR><BR>----------------------------서머셋 몸이 선정한 10개의 문학작품--------------------------------------- <BR><BR>  <BR><BR>01 필딩(Fielding, 1707-54)/톰 존스(Tom Jones, 1749) <BR><BR>02 오스틴(Austen)/오만(傲慢)과 편견(偏見)(Pride and Prejudice) <BR><BR>03 스탕달(Stendhal, 1783-1842)/적(赤)과 흑(黑)(The Red and the Black, 1830) <BR><BR>04 발자크(Balzac, 1799-1850)/고리오 영감(Le Pere Goriot, 1829-42) <BR><BR>05 디킨스(Dickens, 1812-70)/데이비드 커퍼필드(David Copperfield, 1834-70) <BR><BR>06 플로베르(Flaubert, 1821-80)/마담 보바리(Madame Bovary, 1857) <BR><BR>07 멜빌(Melville, 1819-91)/백경(白鯨)(Moby Dick, 1846) <BR><BR>08 브론테(Emily Bronte)/폭풍(暴風)의 언덕(Wuthering Heights) <BR><BR>09 도스토예프스키(Dostoevski)/카라마조프가(家)의 형제들(The Brothers Karamazov) <BR><BR>10 톨스토이(Tolstoi, 1828-1906) /전쟁(戰爭)과 평화(平和)(War and Peace, 1861-68) <BR><BR><BR>  --------------------[100권금서]의 책에 수록된 100권의 금서목록 ----------------------------------- <BR><BR>  <BR><BR>저자소개 <BR><BR>  <BR><BR><BR>니컬러스 J. 캐롤리드스 <BR>위스콘신 리버 폴스 대학 영문학과 교수로, <금서 예찬><비판적 관점에서 본 금서>를 썼다. <BR><BR>마거릿 볼트 <BR>언론인, 비평가, 전미작가연맹 발기인이며, <월드 프레스 리뷰> 편집장이다. <BR><BR>돈 B. 소바 <BR>몽클레어 주립대학 영문학과 교수로, <애거사 크리스티,A에서 Z까지>를 썼다. <BR><BR>      <BR><BR><BR>[1] 정치적 이유로 탄압받은 작품 <BR>1. 군주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 <BR>2. 아레오파지티카 / 존 밀턴 <BR>3. 인간의 권리 / 토머스 페인 <BR>4. 공산당 선언 /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BR>5. 톰 아저씨의 오두막 / 헤리엇 비처 스토 <BR>6. 나의 투쟁 / 아돌프 히틀러 <BR>7. 서부 전선 이상 없다 /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BR>8. 분노의 포도 / 존 스타인벡 <BR>9. 조니는 총을 들었다 / 돌턴 트럼보 <BR>10. 동물농장 / 조지 오웰 <BR>11. 깜둥이 소년 / 리처드 라이트 <BR>12. 1984 / 조지 오웰 <BR>13. 앤더슨빌 / 매캔리 캔터 <BR>14. 닥터 지바고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BR>15. 추한 미국인 / 윌리엄 J. 레더러, 유진 버딕 <BR>16. 자유의 땅 / 존 W. 코히, 존 H. 프랭클린, 어니스트 R. 메이 <BR>17. 제5 도살장 / 커트 보니것 주니어 <BR>18. 국방부 보고서 / 미국 국방성 <BR>19. 수용소 군도 / 알레산드르 솔제니친 <BR>20. 20세기의 사기극 / 아서 R. 버츠 <BR>21. 적당한 간격 / 프랭크 스넵 <BR>22. 나는 치즈다 / 로버트 코미어 <BR>23. 버거의 딸 / 네이딘 고디어 <BR>24. 크레이지 호스의 정신으로 / 피터 매서슨 <BR>25. 스파이캐처 / 피터 라이트 <BR><BR>[2] 종교적 이유로 탄압받은 작품 <BR>1. 성서 <BR>2. 탈무드 <BR>3. 코란 <BR>4. 포폴부 <BR>5. 혼란에 빠진 자들을 위한 길잡이 / 모세스 마이모니데스 <BR>6. 95개 조항 / 마르틴 루터 <BR>7. 신약성서 / 윌리엄 틴들 옮김 <BR>8. 기독교 회복 / 미카엘 세르베투스 <BR>9. 수상록 / 미셸 드 몽테뉴 <BR>10. 무한한 우주와 무한한 세계에 관하여 / 조르다노 브루노 <BR>11. 두 개의 주된 우주 체계에 관한 대화 / 갈릴레오 갈릴레이 <BR>12. 잔혹한 박해 교리 / 로저 윌리엄스 <BR>13.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BR>14. 이성의 한계 내에서의 종교 / 이마누엘 칸트 <BR>15. 이성의 시대 / 토머스 페인 <BR>16. 적과 흑 / 스탕달 <BR>17. 올리버 트위스트 / 찰스 디킨스 <BR>18. 종의 기원 / 찰스 다윈 <BR>19.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 니코스 카잔차키스 <BR>20. 골목길의 아이들 / 나기브 마푸즈 <BR>21. 무류성? 그것이 의문이다 / 한스 큉 <BR>22. 이브의 숨겨진 얼굴 / 나왈 엘 사다위 <BR>23. 교회의 권능과 권력 / 레오나르도 보프 <BR>24. 악마의 시/ 살만 루슈디 <BR>25. 라자 / 타슬리마 나스린 <BR><BR>[3] 성적 이유로 탄압받은 작품 <BR>1. 카마수트라 / 바츠야야나 <BR>2. 사랑의 기술 / 오비디우스 <BR>3. 데카메론 / 조반니 보카치오 <BR>4. 몰 플랜더스 / 대니얼 디포 <BR>5. 패밀라 / 새뮤얼 리처드슨 <BR>6. 파니 힐 / 전 클레런드 <BR>7. 캉디드 / 볼테르 <BR>8. 고백록 / 징 자크 루소 <BR>9. 보바리 부인 / 귀스타브 플로베르 <BR>10. 아라비안나이트 / 리처드 버턴 옮김 <BR>11. 미천한 사람 주드 / 토머스 하디 <BR>12. 율리시스 / 제임스 조이스 <BR>13. 사랑하는 여인들 / D. H. 로런스 <BR>14. 아메리카의 비극 / 시어도어 드라이저 <BR>15. 채털리 부인의 사랑 / D. H. 로런스 <BR>16. 성소 / 윌리엄 포크너 <BR>17. 북회귀선 / 남회귀선 / 헨리 밀러 <BR>18. 내 사랑 앰버 / 캐슬린 윈저 <BR>19. 해커티 카운티에서의 회고록 / 에드먼드 윌슨 <BR>20. 롤리타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BR>22. 페이턴 플레이스 / 그레이스 메털리우스 <BR>23. 달려라 토끼 / 존 업다이크 <BR>24. 그룹 / 메리 매카시 <BR>25. 가장 푸른 눈 / 토니 모리슨 <BR>26. 포에버 / 주디 블룸 <BR><BR>[4] 사회적 이유로 탄압받은 작품 <BR>1. 켄터베리 이야기 / 제프리 초서 <BR>2.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 벤저민 프랭클린 <BR>3. 주홍 글씨 / 너대니얼 호손 <BR>4. 풀잎 / 월트 휘트먼 <BR>5. 허클베리 핀의 모험 / 마크 트웨인 <BR>6. 멋진 신세계 / 올더스 헉슬리 <BR>7. 새머라에서의 약속 / 존 오하라 <BR>8. 생쥐와 인간 / 전 스타인벡 <BR>9. 안네 프랑크의 일기 / 안네 프랑크 <BR>10. 호밀밭의 파수꾼 / J.D. 샐린저 <BR>11. 화씨 451 / 레이 브래드버리 <BR>12. 울부짖음 외 / 앨런 긴즈버그 <BR>13. 벌거벗은 점심 / 윌리엄 S. 버로스 <BR>14. 앵무새 죽이기 / 하퍼리 <BR>15. 블랙 리이크 미 / 존 하워드 그리핀 <BR>16. 캐치 22 / 조지프 헬러 <BR>17. 또 하나의 나라 / 제임스 볼드윈 <BR>18. 시계태엽 오렌지 / 앤서니 비지스 <BR>19.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 켄 키지 <BR>20. 벨자 / 실비아 플래스 <BR>21.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출구 / 하버드 셀비 주니어 <BR>22. 약속된 땅의 소년들 / 클로드 브라운 <BR>23. 앨리스에게 물어봐 / 작자 미상 <BR>24. 쿠조 / 스티븐 킹 <BR>25. 내 마음의 애니 / 낸시 가든 <BR><BR>  <BR><BR>[엘리트2000 제공] <BR><BR>  <BR><BR>------------------------------철학책 입문 목록리스트----------------------------------------------- <BR><BR>  <BR><BR>철학책 추천의 폭이 좁은 듯 해서, 몇 글자 적어봅니다. 서양철학 중심 입니다.    <BR><BR>  <BR><BR>1. <프랑스 고교 철학 1-4권>        <BR><BR>  <BR><BR>철학에 대한 기초 입문으로 이 책은 상당히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기실 철학에 대한 공부가 얕을 때, 특정 주제에 대해서 물어보면 상당히 당황스럽습니다. 오류는 왜 발생하는가와 같은 문제는 철학자의 이름과 주요 개념을 외워서는 해명하기가 어렵습니다. 주제를 중심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며, "연습문제"도 있습니다. 양이 많은 것이 흠이라면 흠입니다.        <BR><BR>  <BR><BR>2. 양운덕, <피노키오의 철학 1-4권>        <BR><BR>이야기식으로 씌여 있어, 가장 가독성이 높은 책입니다. 논술을 위한 책으로 광고되지만, 실제 그렇지 않습니다. 말이 쉽다고 내용까지 다 쉬운 것은 아니지요. 쉬운 서술 속에 주요한 현대 철학의 쟁점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BR><BR>  <BR><BR>3. 힐쉬베르거, <서양철학사 1,2권>        <BR><BR>  <BR><BR>철학 전공자들도 참고해서 보는 책입니다. 주요 철학자들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한 것은 이 책의 강점입니다. 라이프니츠에 대해서 이처럼 자세하게 설명하는 개론서는 없지요. 단, 힐쉬베르거의 관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힐쉬베르거는 사상적 연속성을 강조합니다.(서문에서 언급하지요) 근대철학을 중세 철학의 연속선상에서 바라보므로, 이른바 "프랑스 철학"과는 완전히 다른 전통적 입장을 견지합니다. 그리고 고대철학사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없다면 2권의 데카르트 부분부터 읽을 것을 권합니다. 르네상스 철학은 전공자가 아니라면 큰 도움이 안 됩니다.        <BR><BR>  <BR><BR>4. 윌 듀란트, <철학이야기>        <BR><BR>철학에 대한 매우 쉬운 서술이 강점입니다. 그러나 집필 시기와 오늘날 사이의 상당한 기간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니체에 대해서는 혹평을 하고 있으며(사회사상으로 니체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크로체에 대해서는 오늘날 사람들이 많이 찾아보지는 않지요. 저는 그렇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 아닙니다.        <BR><BR>  <BR><BR>5. 이진경, <철학과 굴뚝청소부>        <BR><BR>이 책이 많은 철학입문서로 쓰인데에는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다양한 철학에 대한 갈망이 많던 시절, 철학책이 마땅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 때 나온 책이 바로 이책입니다. 이 책에 익숙한 많은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추천했더랬지요. 이 책은 근대성이라는 주제어를 중심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따라서 모든 철학자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습니다. 특정 주제에 대해서 씌여있는데다가, 후반부의 현대철학 부분은 설명이 미흡합니다. 어느 정도 이해가 갖춰진 분들은 모르겠으나, 초심자가 이해했다고 말하기에는 많은 개념들이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BR><BR>  <BR><BR>6. 코플스톤 철학사 1-10권        <BR><BR>영어로는 10권이 출간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전부 번역되지는 않고,<중세철학사>, <합리론>, <경험론> 부분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코플스톤은 명쾌하게 요약 정리하고 있으며, 힐쉬베르거와는 다른 관점으로 철학사를 바라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코플스톤의 <칸트> 또한 권하고자 합니다.        <BR><BR>  <BR><BR>7. 홉스봄 혁명 3부작. <혁명의 시대>, <자본의 시대>, <제국의 시대>        <BR><BR>서양사를 잘 모르고서 철학 공부를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철학은 시대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19세기 이후 서양사의 흐름을 명확하게 해설하며, 각 책의 후반부에는 분야별, 주제별 논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흐름과 더불어 철학을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이 책을 먼저 추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게시판을 보고 몇 마디 남기고자 합니다.        <BR><BR>  <BR><BR>1. 왜 철학을 공부하려 하십니까.        <BR><BR>많은 분들이 저처럼 주위의 많은 일들에 대한 사소한 의문에서 시작해서 조금 더 많은 이해를 위해 페이지를 넘기셨을 것입니다. 관심의 분야는 많이 다르셨을 것입니다.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철학자들의 책을 우선 보실 것을 권합니다. 많은 분들이 칸트를 읽고자 하십니다. 제 생각에는 독일 근대 관념론 중심의 한국철학계의 영향력이 크다고 봅니다.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직접 읽고 이해하고자 하십니다. 만연체의 독일어와 역사가 유구한 개념어에 대해서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그대로 많은 행과 절을 충실히 보지 못하고 넘어가실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많은 철학자들과 그들이 고민한 문제들이 있습니다. 관련된 철학자, 사상가들의 기본서를 보시는 것이 여러분의 갈증을 해결하는 데 더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BR><BR>  <BR><BR>2. 조금 더 깊이 알고자 하신다면, 개념어에 익숙해지셔야 합니다.        <BR><BR>우리말은 명사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서양철학 역서의 경우 번역이 난삽한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론의 오성, 합리론의 이성, 칸트의 오성, 이성 개념은 각각 다릅니다. 각각의 차이를 명확하게 이해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개념상의 오류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토대와 상부구조도 마찬가지입니다.(마르크스는 하부구조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연역법과 귀납법에 대한 토론도 그렇습니다. 연역과 귀납은 절대 진리인지 궁금합니다. 연역의 제1명제가 보편명제인지 누가 보증하나요? 모든 까마귀는 검지만 10만년 뒤에 하얀 까마귀 한마리라도 태어나면, 까마귀는 검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연역과 귀납에 대해서 그 자체의 특성과 한계에 대해서 조금만 생각해본다면, 조금 더 생산적인 토론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BR><BR>  <BR><BR>3. 철학자, 사상가의 "주저"를 읽는 것은 조금 생각해봐야 합니다.        <BR><BR>레비-스트로스의 경우 <슬픈 열대>부터, 프로이트의 경우 <정신 분석 강의>부터, 니체의 경우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부터, 하이데거의 경우 <존재와 시간>부터, 마르크스의 경우 <자본론>부터, 읽는 경우가 많은 데 "주화입마"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BR><BR>레비-스트로스의 경우 <신화학>부터,프로이트의 경우 <꿈의 해석>부터, 니체의 경우, <비극의 탄생>부터 하이데거의 경우 <칸트와 형이상학의 문제> 또는 <니체와 니힐리즘>부터 마르크스의 경우 강신준 선생님과 김수행 선생님의 입문서를 미리 읽을 것을 권합니다. 철학자들의 사상이 전기, 후기로 나뉘어 대별되는 경우도 있지만, 전공자가 아니라면, 크게 염두에 두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주위 선배들에게 물어보시면 저보다 좋은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BR><BR>  <BR><BR>  <BR><BR>-----------------------------------심리학 입문을 하고 싶다면 목록------------------------------------ <BR><BR>  <BR><BR>▷ 심리학개론                <BR><BR>▷ 심리학의 오해 -K. E. 스타노비치-                <BR><BR>▷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로렌 슬레이터-                <BR><BR>▷ 20세기를 빛낸 심리학자 -최창호-                <BR><BR>▷ 심리학 통이 되는 책 -빅펜-                <BR><BR>▷ 이상심리학 시리즈 -학지사-                <BR><BR>▷ 인간과 상징 -칼 구스타프 융(외), 이윤기 역, 열린책들-                <BR><BR>▷ 마음 -KBS 다큐멘터리-                <BR><BR>▷ 뇌 -베르나르 베르베르-                <BR><BR>▷ 데카르트의 오류                <BR><BR>▷ 월덴투(Walden two) -B. F. Skinner-              <BR><BR>▷ 치료의 선물                <BR><BR>▷ 죽음의 수용소에서 (원제: Man's Search For Meaning) -빅터 프랭클-                <BR><BR>- 아우슈비츠에서의 경험과 그 경험을 토대로 창시한 로고테라피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 (다저 추천)                <BR><BR>▷ 한낮의 우울 (원제: The Noodnday Demon) -앤드류 솔로몬-                <BR><BR>- 우울증의 이해를 위한 책. 우울증에 대해 다루는 정보가 방대함.                <BR><BR>  <BR><BR>◎ 추천서적목록 Ver. 0.5 (심략머슬)                <BR><BR>▷ Gleitmen의 심리학                <BR><BR>▷ 심리학 이야기                <BR><BR>▷ 심리학을 변화시킨 40가지 연구                <BR><BR>▷ 딥스                <BR><BR>▷ 나는 사랑의 처형자가 되기 싫다                <BR><BR>▷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BR><BR>▷ 이부영의 융 삼부작 "그림자" "아니마와 아니무스" "자기와 자기실현" -이부영-                <BR><BR>▷ 프로이드와 인간의 영혼        <BR><BR>  <BR><BR>-------------------------------------------------------------------------------------------------------        <BR><BR>  <BR><BR>서점에 있는 심리학 관련  도서에 대하여        <BR><BR>  <BR><BR>심리학이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는 학문이고, 당연히 사람이면 그에 대해 알고 싶어하겠죠. 이 때문에 생겨난 아주 저질스런 책들이 많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되면 뭐든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뭐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자신의 명성을 팔아서 돈을 버는 비양심들도 있죠. <BR><BR>뭐 어쩌구저쩌구 하는 이것이 진리인듯 말하는 pop psychology 책들. 사실 이 출발은 대중들에게 어려운 심리학을 쉽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에서 출발한 것이었으나. 이것이 제법 잡짤하다는 것을 알아챈 출판업계가 그냥 넘길리 없죠. 특히 세계 최고의 독서 인구를 자랑하는 일본에서는 그런 저질 책들이 아주 많습니다.                <BR><BR>물론 모든 책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참 어이 없게도 정말 좋은 내용을 담은 책이면서도 출판사가 이상한 제목을 써서 망한 책도 있죠. 서점에서 말그대로 교양 삼아서 보실 심리학 책 고르시는 방법은 대충 이러합니다. 물론 이건 제 생각입니다. <BR><BR>  <BR><BR>일단 일본인 작가의 책은 빼십시오. 일본에서 나온 책이 다 좋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확률 상 완전 도박입니다. <BR><BR>저자의 약력을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심리학자가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BR><BR>역자도 확인하십시오. 책 내용이 좋아도 번역이 쓰레기인 경우도 있습니다. 반드시 심리학자가 번역한 책을 보십시오. <BR><BR>베스트셀러 믿지 마십시오... 이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사기라는거;;;  <BR><BR>출판사를 확인하십시오... 시그마프레스, 하나의학사, ~대학교 출판부, 학지사 등. 특히 시그마프레스와 학지사에서 나온 책들은 전공생들이 참 즐겨봅니다...                <BR><BR>이 두 회사에서 심리학 교재를 주로 많이 출판합니다. 뭐 이 두 출판사가 아니더라도 좋은 책은 많습니다. <BR><BR>마틴셀리그만의 책도 다른 출판사에서 번역해서 나왔네요.            <BR><BR>보통 제목이 너무 구체적이면 허접한 경우가 많습니다.뭐.. 상사의 심리 어쩌고나... 애인의 어쩌구~~              <BR><BR>모슨 독심술도 아니고 그걸 어캐 안다는건지... ㅡ,.ㅡ;;;            <BR><BR>심리학은 독심술이 아닙니다... 책한권 본다고 사람의 심리를 알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BR><BR>  <BR><BR>  <BR><BR>  <BR><BR>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책을 현명하게 선택하여 보시기를...  <BR><BR>  <BR><BR>------------------------[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의 책중에서 목록 ----------------------------- <BR><BR>저자소개: <BR><BR>피터 박스올 (Peter Boxall) <BR>Suss(ex) Univ.에서 영국 문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20세기 소설과 희곡에 대한 폭넓은 저작을 발표하였다. <BR>박스올은 『Textual Practice』, 『The Yearbook of English Studies』등의 문학지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현재 『The Year's Work in Critical and Cultural History』지의 공동 편집자이다. <BR>독자들을 위한 사무엘 베케트의 희곡 가이드를 출간하기도 했으며, 가장 최근의 저서로는 『돈 드릴로: 소설의 가능성(Don DeLillo: The Possibility of Fiction)』이 있다. 현재 『베케트로부터(Since Beckett)』라는 제목의 현대 소설 관련 논문을 집필 중이다. <BR><BR>  <BR><BR>1 13개의 시계 THE 13 CLOCKS <BR>2 1984 NINETEEN EIGHTY-FOUR <BR>3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 A SPACE ODYSSEY <BR>4 2666 2666 <BR>5 2번가에서 DOWN SECOND AVENUE <BR>6 39계단 THE THIRTY-NINE STEPS <BR>7 80일간의 세계일주 AROUND THE WORLD IN EIGHTY DAYS <BR>8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GARGANTUA AND PANTAGRUEL <BR>9 가벼운 희극 A LIGHT COMEDY <BR>10 가브리엘라, 정향, 그리고 계피 GABRIELA, CLOVE AND CINNAMON <BR>11 가자에서 눈이 멀어 EYELESS IN GAZA <BR>12 가장 푸른 눈 THE BLUEST EYE <BR>13 가정과 세계 HOME AND THE WORLD <BR>14 가정부의 딸 THE CHARWOMAN’S DAUGHTER <BR>15 각성 THE AWAKENING <BR>16 각자 자기 것을 TO EACH HIS OWN <BR>17 갈리아의 아마디스 AMADIS OF GAUL <BR>18 감상 교육 SENTIMENTAL EDUCATION <BR>19 감정의 인간 THE MAN OF FEELING <BR>20 강 사이 THE RIVER BETWEEN <BR>21 강마을 WATERLAND <BR>22 강이 굽어지는 곳 A BEND IN THE RIVER <BR>23 개 같은 시절 DOG YEARS <BR>24 갱과 추 THE PIT AND THE PENDULUM <BR>25 거대한 방 THE ENORMOUS ROOM <BR>26 거대한 오지: 베레다스 THE DEVIL TO PAY IN THE BACKLANDS <BR>27 거미 여인의 키스 KISS OF THE SPIDER WOMAN <BR>28 거미집의 오솔길 THE PATH TO THE NEST OF SPIDERS <BR>29 거울 나라의 앨리스 ALICE THROUGH THE LOOKING GLASS <BR>30 거장 THE MASTER <BR>31 거장과 마르가리타 THE MASTER AND MARGARITA <BR>32 거짓말쟁이 빌리 BILLY LIAR <BR>33 거짓말쟁이 야콥 JACOB THE LIAR <BR>34 걸리버 여행기 GULLIVER’S TRAVELS <BR>35 검은 달리아 THE BLACK DAHLIA <BR>36 검은 아이 THE DARK CHILD <BR>37 검은 언덕에서 ON THE BLACK HILL <BR>38 게오르그 헤니히를 위한 발라드 BALLARD FOR GEORG HENIG <BR>39 겐지 이야기 THE TALE OF GENJI <BR>40 겟 쇼티 GET SHORTY <BR>41 겨울밤의 나그네라면 IF ON A WINTER’S NIGHT A TRAVELER <BR>42 겸손한 제안 A MODEST PROPOSAL <BR>43 경계 대상 CAUSE FOR ALARM <BR>44 경계지의 집 THE HOUSE ON THE BORDERLAND <BR>45 경멸 A GHOST AT NOON <BR>46 계절의 마지막 안개 속에서 IN THE FOG OF THE SEASONS’ <BR>47 고대의 목소리 ANCESTRAL VOICES <BR>48 고독 SOLITUDE <BR>49 고독의 미로 THE LABYRINTH OF SOLITUDE <BR>50 고독의 우물 THE WELL OF LONELINESS <BR>51 고독한 산책가의 몽상 REVERIES OF A SOLITARY <BR>52 고리오 영감 LE PERE GORIOT <BR>53 고마워요, 지브스 THANK YOU, JEEVES <BR>54 고멘가스트 GORMENGHAST <BR>55 고백록 CONFESSIONS <BR>56 고양이 요람 CAT’S CRADLE <BR>57 고양이와 쥐 CAT AND MOUSE <BR>58 공허 / 회피 A VOID / AVOID <BR>59 과거와 미래의 왕 THE ONCE AND FUTURE KING <BR>60 괄호에 넣어서 IN PARENTHESIS <BR>61 광기의 산에서 AT THE MOUNTAINS OF MADNESS <BR>62 광란의 무리를 떠나서 FAR FROM THE MADDING CROWD <BR>63 굉장한 음모 WHAT A CARVE UP! <BR>64 교수의 집 THE PROFESSOR’S HOUSE <BR>65 교외의 부처 THE BUDDHA OF SUBURBIA <BR>66 교정 THE CORRECTIONS <BR>67 구름 도감 CLOUD ATLAS <BR>68 구스틀 소위 NONE BUT THE BRAVE <BR>69 구토 NAUSEA <BR>70 국경 지대 BORDER STATE <BR>71 굶주림 HUNGER <BR>72 권력과 영광 POWER AND THE GLORY <BR>73 권총을 든 장님 BLIND MAN WITH A PISTOL <BR>74 귀부인의 초상 THE PORTRAIT OF A LADY <BR>75 그들 THEM <BR>76 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 THEIR EYES WERE WATCHING GOD <BR>77 그들이 가지고 간 것들 THE THINGS THEY CARRIED <BR>78 그들이 말들을 쐈지, 그렇지? THEY SHOOT HORSES, DON’T THEY <BR>79 그리샤 중사를 둘러싼 싸움 THE CASE OF SERGEANT GRISCHA <BR>80 그리스도 전기 LIFE OF CHRIST <BR>81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 THE LAST TEMPTATION OF CHRIST <BR>82 그리스도는 에볼리에 머물렀다 CHRIST STOPPED AT EBOLI <BR>83 그리스인 조르바 ZORBA THE GREEK <BR>84 그림자 선 THE SHADOW LINES <BR>85 그림자 없는 사나이 THE THIN MAN <BR>86 그물 속에서 UNDER THE NET <BR>87 그토록 긴 편지 SO LONG A LETTER <BR>88 금지된 영역 THE FORBIDDEN REALM <BR>89 기념일들 JAHRESTAGE <BR>90 기믹! GIMMICK! <BR>91 기쁨의 비밀을 간직하며 POSSESSING THE SECRET OF JOY <BR>92 기쁨의 자녀 THE CHILD OF PLEASURE <BR>93 기적의 장막 TENT OF MIRACLES <BR>94 긴 이별 THE LONG GOOD-BYE <BR>95 길 위에서 ON THE ROAD <BR>96 깊은 강 DEEP RIVER <BR>97 깊은 강 DEEP RIVERS <BR>98 깊은 잠 THE BIG SLEEP <BR>99 나, 우두머리 I THE SUPREME <BR>100 나나 NANA <BR>101 나는 로봇 I, ROBOT <BR>102 나라의 심장부에서 IN THE HEART OF THE COUNTRY <BR>103 나의 매, 메메드 MEMED, MY HAWK <BR>104 나이트우드 NIGHTWOOD <BR>105 나자 NADJA <BR>106 날기가 두렵다 FEAR OF FLYING <BR>107 남과 북 NORTH AND SOUTH <BR>108 남아있는 나날 REMAINS OF THE DAY <BR>109 남자의 반은 여자 HALF OF MAN IS WOMAN <BR>110 남쪽 바다 SOUTHERN SEAS <BR>111 납빛 날개 LEADEN <BR>112 낭만주의자들 THE ROMANTICS <BR>113 낮의 밝은 빛 CLEAR LIGHT OF DAY <BR>114 낯선 땅의 이방인 STRANGER IN A STRANGE LAND <BR>115 내 신경병의 회상 MEMOIRS OF MY NERVOUS ILLNESS <BR>116 내가 사랑했던 것들 WHAT I LOVED <BR>117 내막 UNDER THE SKIN <BR>118 내일 그대 얼굴 YOUR FACE TOMORROW <BR>119 냉혈한 IN COLD BLOOD <BR>120 너를 볼 수 없을 때까지 HERE’S TO YOU, JESUSA! <BR>121 넓은 사르가소 해 WIDE SARGASSO SEA <BR>122 네이티브 선 NATIVE SON <BR>123 노년 AS A MAN GROWS OLDER <BR>124 노래 없는 퇴각 RETREAT WITHOUT SONG <BR>125 노리스 씨, 기차를 바꿔 타다 THE LAST OF MR. NORRIS <BR>126 노스트로모 NOSTROMO <BR>127 노인과 바다 THE OLD MAN AND THE SEA <BR>128 노틀담의 꼽추 THE HUNCHBACK OF NOTRE DAME <BR>129 녹색 눈을 가진 아가씨 GIRL WITH GREEN EYES <BR>130 녹색 모자 THE GREEN HAT <BR>131 녹색의 하인리히 GREEN HENRY <BR>132 농부 소년의 회상 MEMOIRS OF A PEASANT BOY <BR>133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FOR WHOM THE BELL TOLLS <BR>134 눈 이야기 STORY OF THE EYE <BR>135 뉴 스페인 정복 THE CONQUEST OF NEW SPAIN <BR>136 뉴로맨서 NEUROMANCER <BR>137 뉴욕 삼부작 THE NEW YORK TRILOGY <BR>138 늙은 아내들의 이야기 THE OLD WIVES’ TALE <BR>139 늙은 악마들 THE OLD DEVILS <BR>140 늦여름 INDIAN SUMMER <BR>141 다니엘서 THE BOOK OF DANIEL <BR>142 다섯 번째 임무 FIFTH BUSINESS <BR>143 다시 가본 브라이즈헤드 BRIDESHEAD REVISITED <BR>144 다시 오이크스트헤스트로 BACK TO OEGSTGEEST <BR>145 닥터 지바고  ZHIVAGO <BR>146 달과 화톳불 THE MOON AND THE BONFIRES <BR>147 달려라 토끼 <BR>148 달의 궁전 MOON PALACE <BR>149 달콤쌉싸름한 초콜렛 LIKE WATER FOR CHOCOLATE <BR>150 담배 CIGARETTES <BR>151 대륙의 딸 WILD SWANS <BR>152 대부 THE GODFATHER <BR>153 대성당 THE CATHEDRAL <BR>154 대지의 성장 GROWTH OF THE SOIL <BR>155 대통령 각하 THE PRESIDENT <BR>156 댈러웨이 부인 MRS. DALLOWAY <BR>157 더스크랜즈 DUSKLANDS <BR>158 더크 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 사무소 DIRK GENTLY’S HOLISTIC DETECTIVE AGENCY <BR>159 더티 하바나 3부작 DIRTY HAVANA TRILOGY <BR>160 덧없는 시편들 FUGITIVE PIECES <BR>161 데이비드 코퍼필드 DAVID COPPERFIELD <BR>162 도깨비 THE OGRE <BR>163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THE PICTURE OF DORIAN GRAY <BR>164 도요새의 비행 A FLIGHT OF CURLEWS <BR>165 도착의 수수께끼 ENIGMA OF ARRIVAL <BR>166 독립된 민중 INDEPENDENT PEOPLE <BR>167 독사의 집 VIPERS’ TANGLE <BR>168 독일어 수업 THE GERMAN LESSON <BR>169 돈: 유서 MONEY: A SUICIDE NOTE <BR>170 돈키호테 DON QUIXOTE <BR>171 돌고래의 날 DAY OF THE DOLPHIN <BR>172 돌아온 토끼 <BR>173 돔 카스무로 DOM CASMURRO <BR>174 동물 농장 ANIMAL FARM <BR>175 동방박사 THE MAGUS <BR>176 두려움과 떨림 FEAR AND TREMBLING <BR>177 두루미의 잃어버린 언어 LOST LANGUAGE OF CRANES <BR>178 뒤마 클럽 THE DUMAS CLUB <BR>179 뒷방 THE BACK ROOM <BR>180 드라큘라 DRACULA <BR>181 드롭 시티 DROP CITY <BR>182 드리나 강의 다리 THE BRIDGE ON THE DRINA <BR>183 등대로 TO THE LIGHTHOUSE <BR>184 딸 THE DAUGHTER <BR>185 떨어진 바지를 입은 자선가 THE RAGGED TROUSERED PHILANTHROPISTS <BR>186 뜬구름 세상의 예술가 AN ARTIST OF THE FLOATING WORLD <BR>187 라 브라바 LABRAVA <BR>188 라 셀레스티나 CELESTINA <BR>189 라나크: 4권의 인생 LANARCK: A LIFE IN FOUR BOOKS <BR>190 라데츠키 행진곡 THE RADETZKY MARCH <BR>191 라모의 조카 RAMEAU’S NEPHEW <BR>192 라사리요 데 토르메스의 생애 THE LIFE OF LAZARILLO DE TORMES <BR>193 라셀라스 RASSELAS <BR>194 라쇼몽 RASHOMON <BR>195 라스베이거스의 공포와 혐오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BR>196 라인 오브 뷰티 THE LINE OF BEAUTY <BR>197 래그타임 RAGTIME <BR>198 래크렌트 성 CASTLE RACKRENT <BR>199 런던 필드 LONDON FIELDS <BR>200 런던 환상도로 LONDON <BR>201 레 망다랭 THE MANDARINS <BR>202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BR>203 레베카 REBECCA <BR>204 로마의 죽음 DEATH IN ROME <BR>205 로빈슨 크루소 ROBINSON CRUSOE <BR>206 로지와 함께 사과주를 CIDER WITH ROSIE <BR>207 로쿠스 솔루스 LOCUS SOLUS <BR>208 롤 V. 스탱의 환희 THE RAVISHING OF LOL V. STEIN <BR>209 롤리타 LOLITA <BR>210 롭 로이 ROB ROY <BR>211 루블린의 마법사 THE MAGICIAN OF LUBLIN <BR>212 루치아의 눈에는 IN LUCIA’S EYES <BR>213 리딩의 토머스 THOMAS OF READING <BR>214 리스본 포위의 역사 THE HISTORY OF THE SIEGE OF LISBON <BR>215 리카르도 라이스가 죽은 해 THE YEAR OF THE DEATH OF RICARDO REIS <BR>216 마농의 샘 MANON DES SOURCES <BR>217 마닐라 밧줄 THE MANILA ROPE <BR>218 마르고트와 천사들 MARGOT AND THE ANGELS <BR>219 마르텐스 교수의 고별 PROFESSOR MARTEN’S DEPARTURE <BR>220 마르티누스 스크리블레루스의 회고록 MEMOIRS OF MARTINUS SCRIBLERUS <BR>221 마르틴 피에로 MARTIN FIERRO 185 <BR>222 마리아에게 이별을 THIS WAY FOR THE GAS LADIES AND GENTLEMEN <BR>223 마약 중독자 JUNKIE <BR>224 마오 2 MAO II <BR>225 마음 KOKORO <BR>226 마의 늪 THE DEVIL’S POOL <BR>227 마의 산 THE MAGIC MOUNTAIN <BR>228 마이라 브레킨리지 MYRA BRECKINRIDGE <BR>229 마이클 K의 삶과 시대 THE LIFE AND TIMES OF MICHAEL K <BR>230 마치 내가 거기 없는 것처럼 AS IF I AM NOT THERE <BR>231 마크롤의 모험과 불운 THE ADVENTURES AND MISADVENTURES OF MAQROLL <BR>232 마티가리 MATIGARI <BR>233 막스 하벨라르 MAX HAVELAAER <BR>234 만성절 ALL SOULS DAY <BR>235 만약 이것이 인간이라면 IF THIS IS A MAN <BR>236 만유인력의 무지개 GRAVITY’S RAINBOW <BR>237 말괄량이 삐삐 PIPPI LONGSTOCKING <BR>238 말도로르의 노래 MALDOROR <BR>239 말라볼리아 가의 사람들 THE HOUSE BY THE MEDLAR TREE <BR>240 말론, 죽다 MALONE DIES <BR>241 말리나 MALINA <BR>242 말벌 공장 THE WASP FACTORY <BR>243 말타의 매 THE MALTESE FALCON <BR>244 말테의 수기 THE NOTEBOOKS OF MALTE LAURIDS BRIGGE <BR>245 매혹당한 나그네 THE ENCHANTED WANDERER <BR>246 맨손뿐인 처녀들 THE GIRLS OF SLENDER MEANS <BR>247 맨스필드 파크 MANSFIELD PARK <BR>248 머피 MURPHY <BR>249 멋진 신세계 BRAVE NEW WORLD <BR>250 멍에 UNDER THE YOKE <BR>251 메마른 하얀 계절 A DRY WHITE SEASON <BR>252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 WHAT MAISIE KNEW <BR>253 메인 스트리트 MAIN STREET <BR>254 면도날 THE RAZOR’S EDGE <BR>255 멸종 EXTINCTION <BR>256 명예 영사 THE HONORARY CONSUL <BR>257 모니카 MONICA <BR>258 모든 영혼 ALL SOULS <BR>259 모렐의 발명 MOREL’S INVENTION <BR>260 모로 박사의 섬 THE ISLAND OF DR. MOREAU <BR>261 모번 켈러 MORVERN CALLAR <BR>262 모비 딕 MOBY-DICK <BR>263 모성의 환희 THE JOYS OF MOTHERHOOD <BR>264 모스크바 역 MOSCOW STATIONS <BR>265 모험가 짐플리치시무스 THE ADVENTUROUS SIMPLICISSIMUS <BR>266 모히칸 족의 최후 LAST OF THE MOHICANS <BR>267 목격자 THE WITNESS <BR>268 목로주점 DRUNKARD <BR>269 목매달린 이들의 숲 THE FOREST OF THE HANGED <BR>270 몰 플랜더즈 MOLL FLANDERS <BR>271 몰로이 MOLLOY <BR>272 몽테 크리스토 백작 THE COUNT OF MONTE-CRISTO <BR>273 무 ANDREA <BR>274 무관심한 사람들 THE TIME OF INDIFFERENCE <BR>275 무기여 잘있거라 A FAREWELL TO ARMS <BR>276 무릎을 꿇어라 FALL ON YOUR KNEES <BR>277 무명 용사 THE UNKNOWN SOLDIER <BR>278 무서운 아이들 LES ENFANTS TERRIBLES <BR>279 무서운 킨키 HIDEOUS KINKY <BR>280 무절제한 사랑 LOVE IN EXCESS <BR>281 무조건 항복 박물관 THE MUSEUM OF UNCONDITIONAL SURRENDER <BR>282 무죄로 판명된 범죄자의 은밀한 비망록과 고백 THE PRIVATE MEMOIRS AND CONFESSIONS OF A JUSTIFIED SINNER <BR>283 무지개 THE RAINBOW <BR>284 무한한 흥미 INFINITE JEST <BR>285 문체 연습 EXERCISES IN STYLE <BR>286 물 위의 오페라 THE FLOATING OPERA <BR>287 물에 비친 얼굴 FACES IN THE WATER <BR>288 물에 빠져 죽은 자와 구조 받은 자 THE DROWNED AND THE SAVED <BR>289 물의 아이들 THE WATER-BABIES <BR>290 미국을 겨냥한 음모 THE PLOT AGAINST AMERICA <BR>291 미국인 신부 THE AMERICAN BRIDE <BR>292 미국인의 형성 THE MAKING OF AMERICANS <BR>293 미다크 거리 MIDAQ ALLEY <BR>294 미드위치의 뻐꾸기들 THE MIDWICH CUCKOOS <BR>295 미들마치 MIDDLEMARCH <BR>296 미들섹스 MIDDLES(EX) <BR>297 미라마르 MIRAMAR <BR>298 미로 LABYRINTHS <BR>299 미스 론리하츠 MISS LONELYHEARTS <BR>300 미스 페티그루의 하루 MISS PETTIGREW LIVES FOR A DAY <BR>301 미하엘 콜하스 MICHAEL KOHLHAAS <BR>302 미합중국 U.S.A. <BR>303 바다 THE SEA <BR>304 바다, 바다 THE SEA, THE SEA <BR>305 바다의 심장에서 IN THE HEART OF THE SEAS <BR>306 바닷가에서 BY THE OPEN SEA <BR>307 바덴바덴의 여름 SUMMER IN BADEN-BADEN <BR>308 바라바 BARABBAS <BR>309 바람 속의 한 순간 AN INSTANT IN THE WIND <BR>310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 <BR>311 바람의 그림자 THE SHADOW OF THE WIND <BR>312 바보들의 음모 CONFEDERACY OF DUNCES <BR>313 바보의 금 FOOL’S GOLD <BR>314 바빌론을 기억하며 REMEMBERING BABYLON <BR>315 바셋의 마지막 연대기 THE LAST CHRONICLE OF BARSET <BR>316 바스커빌의 개 THE HOUND OF THE BASKERVILLES <BR>317 바젤의 종 THE BELLS OF BASEL <BR>318 바테크 VATHEK <BR>319 바틀비 주식회사 BARTLEBY AND CO. <BR>320 반지의 제왕 THE LORD OF THE RINGS <BR>321 반항적 인간 THE REBEL <BR>322 발타살과 블리문다 BALTASAR AND BLIMUNDA <BR>323 밤은 부드러워 TENDER IS THE NIGHT <BR>324 밤의 끝으로의 여행 JOURNEY TO THE END OF THE NIGHT <BR>325 밤이 오기 전에 BEFORE NIGHT FALLS <BR>326 방랑자 멜모스 MELMOTH THE WANDERER <BR>327 방문하는 사람 TROUBLING LOVE <BR>328 배경 BACK <BR>329 배덕자 THE IMMORALIST <BR>330 배빗 <BR>331 백 년 동안의 고독 ONE HUNDRED YEARS OF SOLITUDE <BR>332 백기사 TIRANT LO BLANC <BR>333 백내장 CATARACT <BR>334 백일몽의 거품 FROTH ON THE DAYDREAM <BR>335 백치 THE IDIOT <BR>336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INTERVIEW WITH THE VAMPIRE <BR>337 버거의 딸 BURGER’S DAUGHTER <BR>338 버스 차장 하인즈 THE BUSCONDUCTOR HINES <BR>339 번트 머니 MONEY TO BURN <BR>340 벌거벗은 점심 THE NAKED LUNCH <BR>341 벌레들의 삶 THE LIFE OF INSECTS <BR>342 벌집 THE HIVE <BR>343 법 THE LAWS <BR>344 베네치아의 죽음 DEATH IN VENICE <BR>345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VERONIKA DECIDES TO DIE <BR>346 베르길리우스의 죽음 THE DEATH OF VIRGIL <BR>347 베르지 크리스틴: 쓰레기 더미 이야기 BERJI KRISTIN: TALES FROM THE GARBAGE HILLS <BR>348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BERLIN ALEXANDERPLATZ <BR>349 베를린이여 안녕 GOODBYE TO BERLIN <BR>350 벤허 BEN-HUR <BR>351 벨 자 THE BELL JAR <BR>352 벨기에의 비애 THE SORROW OF BELGIUM <BR>353 벨아미 BEL-AMI <BR>354 별의 시간 THE HOUR OF THE STAR <BR>355 병사의 귀환 THE RETURN OF THE SOLDIER <BR>356 보물섬 TREASURE ISLAND <BR>357 보바리 부인 MADAME BOVARY <BR>358 보스 VOSS <BR>359 보스니아 연대기 BOSNIAN CHRONICLE <BR>360 보이지 않는 도시들 INVISIBLE CITIES <BR>361 보이지 않는 사람 INVISIBLE MAN <BR>362 봄꽃, 봄서리 SPRING FLOWERS, SPRING FROST <BR>363 봄의 급류 SPRING TORRENTS <BR>364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BUDDENBROOKS <BR>365 부두 THE PORT <BR>366 부바르와 페키셰 BOUVARD AND PECUCHET <BR>367 부베의 연인 BEBO’S GIRL <BR>368 부상 SURFACING <BR>369 부서진 4월 BROKEN APRIL <BR>370 부영사 THE VICE-CONSUL <BR>371 부활 REGENERATION <BR>372 북으로 TO THE NORTH <BR>373 북으로의 이주 시절 SEASONS OF MIGRATION TO NORTH <BR>374 북회귀선 TROPIC OF CANCER <BR>375 분노의 포도 THE GRAPES OF WRATH <BR>376 불가촉 천민 UNTOUCHABLE <BR>377 불복종 DISOBEDIENCE <BR>378 불안의 책 THE BOOK OF DISQUIET <BR>379 불안한 상황 NERVOUS CONDITIONS <BR>380 불운한 나그네 UNFORTUNATE TRAVELLER <BR>381 불의 기억 MEMORY OF FIRE <BR>382 불타는 들판 THE BURNING PLAIN <BR>383 붉은 심장 THE HEART OF REDNESS <BR>384 붉은 입술 HEARTBREAK TANGO <BR>385 붕괴 THINGS FALL APART <BR>386 브라스 쿠바스의 회상 THE POSTHUMOUS MEMOIRS OF BRAS CUBAS <BR>387 브라스밴드 정원 THE GARDEN WHERE THE BRASS BAND PLAYED <BR>388 브라이턴 록 BRIGHTON ROCK <BR>389 블랑슈와 마리에 관한 책 THE BOOK ABOUT BLANCHE AND MARIE <BR>390 블랙박스 BLACK BOX <BR>391 블론드 BLONDE <BR>392 비너스의 삼각주 DELTA OF VENUS <BR>393 비둘기 THE PIGEON <BR>394 비둘기의 날개 THE  OF A DOVE <BR>395 비밀 요원 THE SECRET AGENT <BR>396 비밀의 계절 THE SECRET HISTORY <BR>397 비법은 계속 숨을 쉬는 것 THE TRICK IS TO KEEP BREATHING <BR>398 비운의 주드 JUDE THE OBSCURE <BR>399 비의 기억 MEMOIRS OF RAIN <BR>400 비트겐슈타인의 정부 WITTGENSTEIN’S MISTRESS <BR>401 비트겐슈타인의 조카 WITTGENSTEIN’S NEPHEW <BR>402 빌헬름 마이스터의 도제 수업 WILHELM MEISTER’S APPRENTICESHIP <BR>403 빨간 구두 DON’T MOVE <BR>404 빨간 방 THE RED ROOM <BR>405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BR>406 사관생도 퇴를레스의 혼란 YOUNG TORLESS <BR>407 사랑 LOVING <BR>408 사랑과 그림자에 대하여 OF LOVE AND SHADOWS <BR>409 사랑받은 사람 BELOVED <BR>410 사랑을 견뎌내기 ENDURING LOVE <BR>411 사랑의 묘약 LOVE MEDICINE <BR>412 사랑의 작용 LOVE’S WORK <BR>413 사랑하는 여인들 WOMEN IN LOVE <BR>414 사령관 THE COMMANDANT <BR>415 사막의 수수께끼 THE RIDDLE OF THE SANDS <BR>416 사물들 THINGS <BR>417 사이더 하우스 THE CIDER HOUSE RULES <BR>418 사일러스 마너 SILAS MARNER <BR>419 사일러스 아저씨 UNCLE SILAS <BR>420 사자들 THE AMBASSADORS <BR>421 사전꾼들 THE COUNTERFEITERS <BR>422 사탄의 태양 아래서 UNDER SATAN’S SUN <BR>423 사형선고 DEATH SENTENCE <BR>424 사회 복지사 THE CASE WORKER <BR>425 산 자와 죽은 자 THE LIVING AND THE DEAD <BR>426 산도칸: 몸프라쳄의 호랑이들 SANSOKAN: THE TIGERS OF MOMPRACEM <BR>427 산에 올라 고하라 GO TELL IT ON THE MOUNTAIN <BR>428 살라미스의 병사들 SOLDIERS OF SALAMIS <BR>429 살아야 할 이유 REASONS TO LIVE <BR>430 살인은 광고되어야 한다 MURDER MUST ADVERTISE <BR>431 삶 LIVING <BR>432 삶처럼 LIKE LIFE <BR>433 삼국지 THE ROMANCE OF THREE KINGDOMS <BR>434 삼총사 THE THREE MUSKETEERS <BR>435 새 THE BIRDS <BR>436 새벽의 약속 PROMISE AT DAWN <BR>437 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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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LAS <BR>560 앵무새 죽이기 TO KILL A MOCKINGBIRD <BR>561 야만인 탐정들 SAVAGE DETECTIVES <BR>562 야만인을 기다리며 WAITING FOR THE BARBARIANS <BR>563 약혼자들 (THE) B E TROTHED (필터링 때문에 괄호()를 붙여넣었습니다.)<BR>564 양철북 THE TIN DRUM <BR>565 어느 건달의 일생 THE LIFE OF A GOOD-FOR-NOTHING <BR>566 어느 무명 인사의 일기 DIARY OF A NOBODY <BR>567 어느 봄날 A DAY IN SPRING <BR>568 어느 소년의 고백 A BOY’S OWN STORY <BR>569 어느 작가의 오후 THE AFTERNOON OF A WRITER <BR>570 어느날 밤 강아지에게 일어난 흥미로운 사건 THE CURIOUS INCIDENT OF THE DOG IN THE NIGHT-TIME <BR>571 어둠을 기다리며, 빛을 기다리며 WAITING FOR THE DARK, WAITING FOR THE LIGHT <BR>572 어둠의 심장 HEART OF DARKNESS <BR>573 어디에도 없는 사람 NOWHERE MAN <BR>574 어떤 휴일 A DAY OFF <BR>575 어린 왕자 THE LITTLE PRINCE <BR>576 어머니 MOTHER <BR>577 어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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