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트레이서 : ...컨셉을 살릴만할 뭔가가 없음 끝 (활약면으로 봤을 때는 좋기야 좋은 데 디펜스는 뭔가 전혀 맞지 않음)
겐지 : 서부극에 일본인이라니 애니도 아니고 끝 (겐지도 마찬가지 둘 다 뒤에서 끊는 타입의 영웅인데 어떻게...)
리퍼 : 악역(활약면으로는 근접 딜러로서는 좋겠지만... 악역을 맡고 있는데 어떻게 나오겠어요...)
파라 : 날아다니는 옛이야기 영웅은 신밖에 안떠오르는데요.(혼자서 하늘을 날아다니고 에임만 좋다면 싹다 쓸어버릴 수 있으니 벨런스상으로는...)
수비
메이 : 냉법사로 나오면 좋겠지만...(보스들을 얼려서 죽여댈 가능성이 높아서 아무래도 제외한 듯 게다가 방벽이라는 변수가 많아서...)
바스티온 : 연금술도 나왔으니 골렘같은 것도 좋겠지만...(타워디펜스 계 최강 그 1 정켄슈타인의 괴물이 갈려나간다!)
위도우 메이커 : 사실상 한조하고 컨셉이 겹침 (스킬이 전혀 쓸모가 없음, 독거미 지뢰는 좋다고 치지만 갈고리하고 궁은 어디에 써먹을 데가 있어야지.)
정크렛 : 악역 (성능도 그다지... 정크렛 박사를 쏘는데만 좋을듯 보이는데.)
토르비욘 : 나오면 좋겠지만... (타워디펜스 계 최강 2 어이구 내 새끼와 초고열용광로로 좀닉들이 다 쓸려나갈 것 같은데요.)
돌격군은 전체가 안나왔는데...
디바 : 컨셉을 잡을 게 뭐가 있나...? (이것도 너프해보시지가 가장 커서...)
라인하르트 : 지금 성에 쳐박혀있습니다. 이 겁쟁이가!(나오면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로드호그 : 악역 (나쁘진 않은데... 어떠려나요.)
윈스턴 : 강철의 연금술사... (좁은 맵에서의 윈스턴은 그다지...? )
자리야 : 힘쌘 여기사! (자리야의 방벽을 써먹을 일도 없을 뿐더러 에너지 채우는 것 조차도 힘들 듯 보입니다.)
지원군
루시우 : 음유시인이 언제부터 공격을 했지..(광역힐이라는 특성이 디펜스 타입에는 꽤 사기이고, 일단 공격력이 약해서 뺀 듯 보입니다.)
메르시 : 악역 (부활 써먹을 일이나 있으련지.)
시메트라 : 연금술사가 더 추가되네요.(타워 디펜스 계 최강 3 지지지지지지지지- 일단 순간이동기가 전혀 쓸모 없네요.)
젠야타 : 최강 스님 허나 서양에 스님은 없다...(파워도 힐링도 좋긴 한데 궁을 써먹을 곳이 아무데도 없다는 게... 마지막 보스러쉬때나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