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외에 이미 관심 식었다고 생각 합니다만...
고영태 구속.
우병우 불구속 등등
최-닭 사건 분위기 요상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검찰은 예상대로
청와대 수사는 아예 손도 대지 않고
추가 수사는 아예 할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닭 구속 만으로 마치 수사 마무리 됐다는 듯 종결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또 한다고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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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생각 있으신 분들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예전에도 글 올렸었는데
저는 이 사건 절대 대다수 국민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끝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그랬죠.
저쪽은 죽기아니면 살기로 달려드는데
민주화 세력은 너무 물러 터졌죠.
이번 대선 민주쪽 세력들은 적폐청산을 외치고 있습니다만
이미 몇몇 언론과 국가 기관들은 철저하게 감싸고
증거 인멸도 끝냈죠.
과연 정권이 바뀌면 얼마나 할 수 있을까요?
사실 국민들이 더 들고 일어나야 할 때는 지금인데...
한 3만은 나올지...
그리고 비상국민행동 쪽도 광화문이 아니라
대법과 검찰청으로 가야지 또 광화문이네요...
고영태 구속에 대한 말도 없고
답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