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상대하는 일이 다 그렇겠지만 갑자기 울컥하네...
지는 부모아이디로 19금 만화나 사대는 꼬꼬마주제에
어디서 개짜증을 부려.. 돈내라면 돈내야지...
지가 못받는다고 짜증부려서 다 취소해놨더니 택배쪽이랑 연락해서 받겠다고 하면 돈은??
아오 짜증나.
이젠 전화벨소리만 울려도 벌써부터 울컥울컥...
정말 전화하면서 "아, 이사람은 천사인가.."하는 사람도 있는데,
욕 한바가지 퍼부어주고싶은 사람도 있고...
오늘따라 울컥하게 만드는 사람이 많구나......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야한거 그만보고 공부나하지...
잊자. ㅅㅂ 돈안내면 내걸로 채워야지. 췟췟...
조미상님 감사합니다.
튤형... 감사합니다.
배나온몸짱님 감사합니다.
양갱형 감사해요.
담배맛우유님 감사합니다.
포심패스트볼님 감사합니다.
히카리님 감사합니다.
데스브링거님 감사합니다.
열혈고시생님 감사합니다. 무려 두개나..!! >ㅁ<
안성기 / 주성치 / 고천락 / 존 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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