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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영화 시작하자마자 홀딱 빠지게 만든 오프닝인데... 하앍하앍 2탄 보고싶다 - ㅠ
루머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3탄까지 계약은 했다그러는데.. 레알인가요.. - ㅠ 제발제발...
간략하게 평하면 영화 정말 잘 빠졌네요. (으헣헣 핀처만세)
스웨덴판(2009)은 보려고 준비해놨고, 원작도 주문은 해놨습니다ㅋ
(아아- 이게 10부작 까지 다 나왔으면 어땠을까... - ㅠ 너무 안타깝다...)
그나저나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편만 가지고는 평하기 어려울수도 있겠어요.
영화 끝나고 대부분 하시는 말들이 "그래서 말하고자 하는것이 뭔데??" 라고...
심지어는 "제목이 왜 밀레니엄이야??" 라고... orz
미카엘-리스베트 너무 좋아요 - ㅠ
<span style="background-color:silver; color:silver;">막판에 미카엘이 초치긴했지만;;스웨덴판은 좀 다른듯... </span>
2부나와라... orz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전 세계 '밀레니엄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장본인, 스티그 라르손. 스웨덴 출생의 강직한 기자인 그는 "밀레니엄" 시리즈에서 사회 비리를 폭로하는 잡지 '밀레니엄'의 기자인 '미카엘 블롬크비스트'처럼 잡지 '엑스포'의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부패를 고발하고 정의를 실현하며 끊임없이 자신의 신념을 주장했던 그는 반대파의 암살 위협에 시달리기도. 40대 후반에 스티그 라르손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사회적 이슈를 심도 있게 녹여낸 "밀레니엄" 시리즈를 구상한다. 자신을 닮은 신념 강한 기자 '미카엘'과 용 문신을 한 천재 해커 '리스베트'를 주인공으로 총 10부작을 구상한 스티크 라르손은 3부작의 원고만 출판사에 넘긴 후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다. 그 후 출간된 1부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은 순식간에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2005년 스웨덴 최다 판매 도서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밀레니엄 신드롬'을 일으켰다.
1부의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점점 나라를 뒤흔들 거대한 음모로 발전하는 소설로 미루어 보아 10부작이 완성되었다면 그 파급력은 더욱 대단했을 것이다. 이제 더 이상 그의 환상적인 예측불허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 '미카엘'과 '리스베트'를 만날 수 없다는 것은 전 세계 독자들을 패닉 상태에 빠지게 만들기 충분하다. 아쉬움을 간직한 독자들에게 한 가지 희소식은 밀레니엄 4부의 원고가 남아있다는 것! 시작과 결말만 담겨 있는 4부의 미완성 원고는 그의 여자친구 에바 가브리엘손이 간직하고 있다. 과연 "밀레니엄" 시리즈의 4부가 완성될 수 있을 지, 모든 것은 아직 미지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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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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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상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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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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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몸짱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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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형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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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맛우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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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심패스트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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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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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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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고시생님 감사합니다. 무려 두개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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