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꾼 우시지마를 보며...
적은돈이지만 힘들게 일해서 월급을 받아서 밥을 사먹고,
옷을 사입고, 친구들과 만날수있고, 취미생활을 할수있는것에 감사한다.
초반에는 그저 사채의 무서움이었지만...
뒤로 갈수록 나오는 이야기를 보면, 열심히 일해서 번돈. <<
많진 않지만 이걸로 부모님께 맛난것도 사드릴수 있고, 평범한 생활(?)을 할수있다는게 참 다행이며
삶에 보람을 느낀달까...
엏너ㅏ;ㅎ니라ㅓㅎㅇ 15권 마지막이 참.... ㅠㅠ
튤형... 감사해요...
배나온몸짱님 감사합니다.
양갱형 감사해요.
담배맛우유님 감사합니다.
포심패스트볼님 감사합니다.
히카리님 감사합니다.
데스브링거님 감사합니다.
열혈고시생님 감사합니다. 무려 두개나..!! >ㅁ<
안성기 / 주성치 / 고천락 / 존 쿠삭
견자단 / 데이빗 카루소 / 러셀 크로우 / 손석희
다니엘 크레이그 / 스티브 카렐 / 윌 스미스 / 김갑수
김윤석 / 휴 잭맨 / 이연걸 / 엄태웅
안내상 / 양조위 / 짐 캐리 / 에드리언 브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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