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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820080
    작성자 : 바람처럼9
    추천 : 6
    조회수 : 1673
    IP : 218.155.***.252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6/12/18 20:18:55
    http://todayhumor.com/?sisa_820080 모바일
    세월호 참사당일 청와대근무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 미국샌안토니오 밀착취재
    <h4 style="margin-bottom:0px;">■ 감당 못할 큰 짐에 몸서리 미국도착 직후 눈물 쏟아</h4> <h4 style="margin-bottom:0px;">■ 도착1주일 뒤 한 종교모임서 고개 숙이고 폭풍 눈물</h4> <h4 style="margin-bottom:0px;">■ 박근혜 사라진 7시간 비밀 자책 회한에 몸부림친 듯</h4> <div class="article_ctrl2"><span style="font-size:12pt;font-weight:bold;margin-top:6px;margin-right:10px;float:left;">이 뉴스를 공유하기</span><span style="margin-top:5px;float:left;"> </span><div class="fb-share-button fb_iframe_widget"><span style="width:95px;height:20px;vertical-align:bottom;"><iframe width="1000" height="1000" title="fb:share_button Facebook Social Plu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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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ef="http://sundayjournalusa.com/category/%ED%97%A4%EB%93%9C%EB%9D%BC%EC%9D%B8/" target="_blank">헤드라인</a> </aside><div class="entry-content"> <h2 style="text-align:justify;"><img width="258" height="114" class="alignnone wp-image-41807" alt="중제" src=""></h2> <h2 style="text-align:justify;">‘그녀가 폭풍 눈물을 흘린 까닭은?’</h2> <div style="text-align:justify;">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참사당일 청와대에서 근무한 간호장교로 현재 미국 샌안토니오 육군의무학교에서 연수중인 조여옥대위가 지난 8월말 미국도착 직후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조 대위는 7-8명이 참석한 기독교 모임에서 ‘예수님이 모든 것을 용서하셨습니다’라는 주관자의 말을 듣고 고개를 숙이고 많이 울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는 조대위의 심경을 헤아릴 수 있는 중요한 단서로 풀이된다. 조 대위는 지난달 30일 국방부에 인터뷰를 자청했고 국방부주선으로 기자 1명과 전화인터뷰를 통해 ‘세월호 참사당일 박대통령 진료는 없었다’고 밝혔으나 인터뷰 내용 중 일부 엇갈리는 주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 대위는 ‘박대통령이 태반주사등과 프로포폴류의 마약성 성분의 주사를 맞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의료법상 이야기할 수 없다고 했으나, 조 대위 스스로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의료법위반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즉 조 대위의 말대로라면 박대통령이 태반주사등과 프로포폴 등의 주사를 맞지 않았다면 안 맞았다고 답했어야 하지만, 이를 밝힐 수 없다고 답한 것은 박대통령이 이들 주사를 맞았을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 대위는 인터뷰 때 ‘내가 아는 진실만을 이야기했다’는 주장대로, 그녀는 중요한 진실을 사실대로 답한 것으로 평가된다. 조 대위가 연수중인 샌안토니오 현지 취재를 통해 드러난 사실과 의혹 등을 하나하나 짚어보았다.<br><strong>안치용(시크릿 오브 코리아 편집인)</strong></div> <div class="wp-caption alignright" style="width:340px;"><img width="330" height="342" class="size-full wp-image-41806" alt="▲ 청와대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 -페이스북" src=""><div class="wp-caption-text">▲ 청와대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 -페이스북</div></div> <div style="text-align:justify;">샌안토니오에 도착한 것은 지난달 29일 밤 11시 40분, 도착한지 불과 몇 분 뒤에 받은 카톡은 ‘조대위가 한국 국방부와 주미 한국대사관 무관에게 인터뷰를 자청, 현지시간 30일 오전 10시, 단 1명의 기자와, 그것도 직접 만나는 것이 아니라 전화인터뷰를 하고, 그 내용을 기자들에게 배포해 준다’는 내용이었다. 힘이 빠지는 순간이었다.</div> <div style="text-align:justify;">전화인터뷰로서는 진실에 접근하기 힘들다. 더구나 다른 사람이 대신하는 인터뷰로는 더 더욱 힘들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조 대위를 만나야 했고, 그 방법은 합법적이어야 했다. 30일 조 대위를 찾기 위한 필사의 노력이 전개됐지만 쉽지 않았다. 결국 그날은 조 대위를 만나지 못했다. 조 대위는 이미 민간인이 접근할 수 없는 것으로 옮긴지 이틀이 지난 뒤였다. 그러나 지성이라면 감천이라고 했던가. 12월 1일 가가호호방문을 방불케 하는 다소 ‘무식한’ 방법의 저인망식 취재 끝에 조 대위와 인연이 있는 한 장소를 찾아냈고, 무조건 그 장소를 방문한 끝에 당초 그 장소에 없는 것으로 파악됐었던, 의미 있는 인사와의 만남이 성사됐다. 그 장소는 한 종교 시설이었다.</div> <div style="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text-align:justify;"><strong>불안과 초조로 시작된 만남의 의미</strong></div> <div style="text-align:justify;">이 의미 있는 인사는 기자와 약 52분에 걸쳐 조 대위와의 만남부터 조대위의 현재 상황, 조 대위 주변의 인물 등, 광범위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 인사는 조 대위 미국연수 뒤 두 번째 순위 정도로 조 대위와 가까운 인물로 평가되고, 조대위의 심정을 알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인사였다. 이 인사로 부터 조대위의 현재 심정을 전해들을 수 있었고, 그 내용은 청와대 내에서 불법의료행위가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증언이었다.</div> <div style="text-align:justify;">이 인사가 조 대위를 처음 만난 것은 지난 8월 28일 일요일이었다. 조 대위가 8월 22일부터 샌안토니오의 샘휴스턴 미군기지 내 육군의무학교[AMEDDC&S]에서 연수를 시작했으므로 미국에 온지 불과 1주일 만에 조 대위를 만난 것이다. 이 당시는 박근혜-최순실게이트가 터지기 2개월 전이었다. 당시 만해도 박대통령의 지위는 흔들림 없이 굳건하던 시기였다. 그러나 이때 이미 조 대위는 불안과 초조에 시달렸던 것으로 드러났다.</div> <div style="text-align:justify;"><img width="365" height="157" class="aligncenter wp-image-41805" alt="인터뷰" src=""><br>이 인사는 조 대위와 처음 만난 운명의 날을 뚜렷이 기억했다. 조 대위를 비롯한 5-6명과 이 인사와 이 인사의 부인이 참석한 자리였다. 기독교 모임이었다. 이 인사는 조 대위 등에게 문고판 크기의 영어성경을 선물했고 누군가 기도를 했다고 한다. ‘여러분은 예수를 믿습니까. 그렇다면 예수님이 여러분을 용서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div> <div style="text-align:justify;">바로 그 순간 한 여성이 고개를 숙이고 흐느꼈다. 표현대로 옮기자면 ‘눈물을 많이 흘렸다’였다. 그래서 기억에 분명히 남았다는 것이다. 이 인사는 자신의 아내도 ‘여보, 그때 그 자매가 고개를 숙이고 많이 울었잖아’ 라고 자신에게 말했었다고 전했다. 이 인사는 그 당시 ‘말 못할 사연이 많구나, 젊은 친구인데 큰 짐을 짊어지고 있는 모양’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리고는 나흘 전 그 의미를 대략 짐작하게 됐다는 것이다. 나흘전이란 지난달 28일이다. 자신이 그 눈물의 의미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짐작은 하게 된 계기가 있었던 것이다. 바로 그날 오전 텍사스현지의 A모교수로 부터 자신에게 ‘조여옥’대위에 아느냐는 전화를 받았고 그로부터 그 교수가 바로 지금 언론에 보도되는 청와대 간호장교라는 사실을 듣게 됐다는 것이다.</div> <div style="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text-align:justify;"><a target="_blank" href="http://sundayjournalusa.com/2016/12/08/%EC%95%88%EC%B9%98%EC%9A%A9-%EA%B8%B0%EC%9E%90-%ED%98%84%EC%A7%80-%EA%B8%89%ED%8C%8C-%EC%B7%A8%EC%9E%AC-%EC%84%B8%EC%9B%94%ED%98%B8-%EC%B0%B8%EC%82%AC%EB%8B%B9%EC%9D%BC-%EC%B2%AD%EC%99%80%EB%8C%80/" target="_blank">http://sundayjournalusa.com/2016/12/08/%ec%95%88%ec%b9%98%ec%9a%a9-%ea%b8%b0%ec%9e%90-%ed%98%84%ec%a7%80-%ea%b8%89%ed%8c%8c-%ec%b7%a8%ec%9e%ac-%ec%84%b8%ec%9b%94%ed%98%b8-%ec%b0%b8%ec%82%ac%eb%8b%b9%ec%9d%bc-%ec%b2%ad%ec%99%80%eb%8c%80/</a></div> <div style="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text-align:justify;">지난 8월 22일이라면 최순시리 비리가 터지기 전인데도 조여옥대위가 불안에 떨었다면, 조대위는 불안에 떨만한 일을 했던지, 아니면 그에 상당한 비밀을 알고 있던지 둘중에 하나라고 생각 됩니다. </div> <div style="text-align:justify;">28세면 한참 멋내면서 재미있게 살고 싶을 때인데, 현실은 주변에서 미국망명을 권할 정도로 불안에 떨며 살고 있다니 안됬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justify;">그러나 사건의 비중이 나라를 들석일 정도로 엄청나니 피한다고 될일이 아지죠.</div> <div style="text-align:justify;">지도교수가 미육군중령인 한국 교포 여성 이라고 하니 약간의 도움은 받을수 있겠지만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고백밖에 없는것으로 판단 되는데,</div> <div style="text-align:justify;">그녀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 하네요. </div> <div style="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text-align:justify;">나머지는 링크타고 가서 보시면 됩니다.</div> <div style="text-align:justify;"> </div> <div style="text-align:justify;">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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