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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l_177661
    작성자 : 바람처럼9
    추천 : 15
    조회수 : 884
    IP : 14.47.***.80
    댓글 : 14개
    등록시간 : 2017/03/09 21:21:41
    http://todayhumor.com/?animal_177661 모바일
    반려견 죽음 앞에 슬피 우는 군인, 세상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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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3"><tbody><tr><td> <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div> <ul><li><img src="http://imgnn.seoul.co.kr/img//upload/2017/03/08/SSI_20170308144620_V.jpg" border="0" alt="" filesize="153845"></li></ul><iframe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style="width:100%;height:60px;"></iframe> </div></td></tr><tr><td height="2"></td></tr><tr><td class="teal"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2px;" bgcolor="#f1f1f1"> ▲ 반려견 죽음 앞에 슬피 우는 군인, 세상을 울렸다<br>카일 스미스 / 페이스북 </td></tr><tr><td align="center"> </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br><br>동고동락해온 한 견공의 죽음 앞에 슬피 우는 한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8601013" target="_blank">군인</a>의 모습이 공개돼 많은 사람이 눈시울을 붉혔다.<span> </span><br><br><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8601013" target="_blank">미국</a> 동물전문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8601013" target="_blank">매체</a> ‘더 도도’는 3일(현지시간) 미국 공군 카일 스미스가 최근 자신의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8601013" target="_blank">반려견</a> 바드자를 안락사시킬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을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8601013" target="_blank">소개</a>했다.<span> </span><br><br>지난달 말 11살의 나이로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된 바드자는 독일 셰퍼드 견종으로, 불과 몇 년 전까지 폭발물 탐지 임무를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8601013" target="_blank">수행</a>한 군견이었다.<span> </span></div> <div> <table width="445"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3"><tbody><tr><td> <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div> <ul><li><img src="http://imgnn.seoul.co.kr/img//upload/2017/03/08/SSI_20170308144711_V.jpg" border="0" alt="" filesize="102030"></li></ul></div></td></tr><tr><td height="2"></td></tr><tr><td class="teal"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2px;" bgcolor="#f1f1f1">▲ 바드자는 이라크와 쿠웨이트, 그리고 키르기스스탄에서 여러 공로를 세웠다.<br>카일 스미스 / 페이스북 </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 <div><br><br>2006년부터 미 공군에서 폭발물 탐지견으로 활약한 바드자는 이라크와 쿠웨이트, 그리고 키르기스스탄에서 여러 공로를 세웠다. <table width="250" align="right" border="0" style="height:250px;"><tbody><tr><td> <iframe width="250" height="25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 </td></tr></tbody></table></div> <div><br>스미스가 바드자와 인연을 시작한 것은 군에서부터였다. 그는 2012년부터 바드자의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8601013" target="_blank"></a><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8601013" target="_blank">핸들</a>러로서 임무를 수행했지만, 이들이 서로 신뢰하고 유대감을 쌓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span> </span><br><br>또한 이들은 함께 189일간 키르기스스탄의 춥고 힘든 날을 견디며 경비 임무를 수행했다. 그야말로 함께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견뎌낸 전우인 것이다.<span> </span><br></div> <div>스미스는 “바드자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면서 “그는 내게 젊은 핸들러로서 많은 인내심을 기르게 하고 어떤 임무든 혼자서는 할 수 없다는 것을 깨우쳐 줬기에 그와 함께한 시간은 매우 즐거웠다”고 회상했다. </div> <div>  <table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3"><tbody><tr><td> <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div> <ul><li><img src="http://imgnn.seoul.co.kr/img//upload/2017/03/08/SSI_20170308145002_V.jpg" border="0" alt="" filesize="184273"></li></ul></div></td></tr><tr><td height="2"></td></tr><tr><td class="teal"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2px;" bgcolor="#f1f1f1">▲ 스미스와 바드자는 일과 시간 외에도 많은 여가를 함께 보냈다.<br>카일 스미스 / 페이스북 </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 <div><br><br>또한 이들은 일과 시간 외에도 많은 여가를 함께 보냈다.<br><br>그는 “바드자는 자유 시간에 주위를 뛰어다녔고 자기 그림자가 무서워 짖기도 했다”면서 “언제 어디서나 나를 따라다녀 함께 뛰놀고 웃었던 추억이 수없이 많다”고 말했다. <span> </span></div> <div> <table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3"><tbody><tr><td> <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div> <ul><li><img src="http://imgnn.seoul.co.kr/img//upload/2017/03/08/SSI_20170308145142_V.jpg" border="0" alt="" filesize="272893"></li></ul></div></td></tr><tr><td height="2"></td></tr><tr><td class="teal"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2px;" bgcolor="#f1f1f1">▲ 스미스는 바드자가 현역에서 은퇴할 때도 망설임 없이 그를 입양했다.<br>카일 스미스 / 페이스북 </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 <div><br><br>그리고 그는 바드자가 현역에서 은퇴할 때도 망설임 없이 그를 입양했다.<span> </span><br><br>이후 이들은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8601013" target="_blank">행복</a>한 나날을 보냈다. 그런데 지난해 여름 바드자에게 불행이 닥치고 말았다. 몸 상태가 좋지 못해 병원에 데려가니 퇴행성 척수 장애라는 진단이 나온 것이다. 문제는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br><br>바드자는 시간이 흐를수록 뒷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걷는 것은 물론 제대로 서 있을 수도 없었다. 또한 몸에 걸리는 부담을 견디지 못해 용변을 보는 것마저 힘들어했다.<span> </span><br><br>이런 바드자의 모습을 보는 스미스는 가슴이 아팠다. 그리고 얼마 전 고통스러워하는 바드자의 모습을 더는 견딜 수 없어 안락사라는 힘든 결정을 내린 것이다.<span> </span><br><br>바드자는 텍사스주(州) 엘패소에 있는 한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8601013" target="_blank">동물병원</a>에서 스미스를 비롯해 다른 동료 군인 1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히 잠들었다.<br><br>스미스는 바드자가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부드럽게 안고 있었다. 그리고 함께 한 지난 추억이 떠오르는지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이와 달리 바드자는 조용히 마지막을 맞이하면서 “걱정 마라”고 말하듯 입가에는 미소 마저 띠고 있었다.<span> </span></div> <div> <table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3"><tbody><tr><td> <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div> <ul><li><img src="http://imgnn.seoul.co.kr/img//upload/2017/03/08/SSI_20170308144819_V.jpg" border="0" alt="" filesize="287428"></li></ul></div></td></tr><tr><td height="2"></td></tr><tr><td class="teal"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2px;" bgcolor="#f1f1f1">▲ 동료 중 한 명이 스미스의 어깨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위로했다.<br>카일 스미스 / 페이스북 </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 <div><br><br>마치 아이처럼 흐느껴 우는 스미스의 모습에 동료 중 한 명이 그의 어깨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위로했다.<br>  <span> </span><br>스미스는 “바드자가 얼마나 충직했는지 절대 잊지 않을 것”면서 “그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내게 너무 많은 것을 해주고 날 위해 웃어줬다. 매일 그가 그립다”고 말했다.<span> </span><br><br>사진=카일 스미스<span> </span></div> <div><span></span><br>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a target="_blank"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8601013#csidx37d1490f0e96282913a044f4d1e238f" target="_blank">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8601013#csidx37d1490f0e96282913a044f4d1e238f </a><img src="" alt=""></div> <div> </div> <div>반려견이 떠났을때의 슬픔은 떠나 보내본 사람만이 그 슬픔을 알지요.</div> <div>어떻게 해도 회복되지 않을것 같은 슬픔은 가족을 잃었을때와 조금도 다르지 않지요.</div> <div>잘 해준건 생각도 안나고 서운하게 해준 기억만 떠올라 더 마음 아프고 미안 하지요.</div> <div>다시는 만질수 없는 부드러운 털과, 들을수 없는 귀여운 짖음, </div> <div>볼수 없는 사랑스런 눈빚을 생각하며 언젠가는 다시 만날수 있을 거라는 희망으로, </div> <div>존재 하지도 않은 강아지별을 상상하며 위안을 삼지요.</div> <div>아마도 바드자의 반려인도 이런 슬픔을 겪을테지요.</div> <div>바드자의 명복을 빌며...</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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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09 21:24:05  112.149.***.135  ▶◀황소고집  63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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