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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l_177586
    작성자 : 바람처럼9
    추천 : 15
    조회수 : 806
    IP : 14.47.***.80
    댓글 : 14개
    등록시간 : 2017/03/08 15:57:41
    http://todayhumor.com/?animal_177586 모바일
    트럭 운전사에게 물 청한, 목 마른 아기 코끼리 (영상)
    옵션
    • 펌글
    <table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3"><tbody><tr><td> <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div> <ul><li><img src="http://imgnn.seoul.co.kr/img//upload/2017/03/07/SSI_20170307143549_V.jpg" border="0" alt="" filesize="133875"></li></ul><iframe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style="width:100%;height:60px;"></iframe> </div></td></tr><tr><td height="2"></td></tr><tr><td class="teal"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2px;" bgcolor="#f1f1f1"> ▲ 트럭 운전사에게 물 청한, 목 마른 아기 코끼리<font style="background-color:rgb(241,241,241);"><span> </span><br></font>샹텔 엔 루디 / 페이스북 </td></tr><tr><td align="center"> </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br><br>지난 주말,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7601015" target="_blank">남아프리카</a>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약 900㎞ 거리에 있는 보츠와나에 있는 나타로 물류를 실어나르던 트럭 세 대가 목적지를 약 100㎞ 남겨두고 갑자기 멈춰섰다.<span> </span><br><br>얼마 전 내린 폭우 탓에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7601015" target="_blank">다리</a>가 파손돼 있었기 때문. <table width="250" align="right" border="0" style="height:250px;"><tbody><tr><td> <iframe width="250" height="25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 </td></tr></tbody></table></div> <div><br><br>이에 트럭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7601015" target="_blank">운전</a>기사 카를로스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7601015" target="_blank">산토스</a>와 요한 그로네월드, 그리고 피터르 라우사우는 각자 트럭에서 내려 다리가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7601015" target="_blank">복구</a>될 때까지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br><br>그런데 갑자기 수풀에서 작은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7601015" target="_blank">아기</a> 코끼리 한 마리가 튀어나왔다. 그 모습은 마치 도움을 구하는 듯 보였다. 아기 코끼리는 생후 3주밖에 안 된 암컷으로 알려졌다.</div> <div> </div> <div><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7601015" target="_blank">운전기사</a> 중 한 명이 아기 코끼리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갔고 이내 마실 물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div> <div> <table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3"><tbody><tr><td> <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div> <ul><li><img src="http://imgnn.seoul.co.kr/img//upload/2017/03/07/SSI_20170307143637_V.jpg" border="0" alt="" filesize="353805"></li></ul></div></td></tr><tr><td height="2"></td></tr><tr><td class="teal"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2px;" bgcolor="#f1f1f1">▲ 아기 코끼리는 목이 말라서인지 거의 30ℓ의 물을 마셨다.<br>샹텔 엔 루디 / 페이스북 </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 <div><br><br>이들 중 한 명은 이 작은 코끼리에게 물 한 병을 마시게 했다. 그리고 나머지 두 명은 주변에 다른 코끼리들이 있는지 살폈다.<br>하지만, 이들이 주변을 아무리 살펴도 주변에는 어떤 코끼리의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span> </span><br><br>이에 이들은 가까운 동물 보호소에 연락을 취해 아기 코끼리를 보호하고 있다고 전했다.<span> </span><br>이후 다리가 복구됐고 운전기사들은 아기 코끼리를 트럭에 태워 보츠와나에 있는 코끼리 보호구역까지 옮겨줬다.<br><br>영상 속 아기 코끼리는 현재 비영리 코끼리 보호단체 ‘국경 없는 코끼리’(Elephants Without Borders)에서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영상을 공개한 샹텔 엔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7601015" target="_blank">루디</a>는 밝혔다.<span> </span><br><br>당시 도움을 준 운전자 중 한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7601015" target="_blank">명인</a> 카를로스의 지인인 그녀는 “카를로스는 내게 아기 코끼리는 목이 말라서인지 거의 30ℓ의 물을 마셨다고 말했다”면서 “자신이 사진과 영상을 올린 이유는 <a class="dklink" style="color:rgb(0,48,156);text-decoration:underline;"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7601015" target="_blank">트럭 운전</a>자들도 마음이 있으며 야생동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했다”고 전했다.<span> </span><br><br>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a target="_blank" href="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7601015#csidxd089a873fa63287bf97d4e936906ddc" target="_blank">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307601015#csidxd089a873fa63287bf97d4e936906ddc </a><img src="" alt=""></div> <div> </div> <div>얼마나 목이 말랐으면 3주된 아기코끼리가 30리터나 마시나. </div> <div>보호소에서 자컸다가 다시 야생으로 돌아 갔으면 좋겠다.</div>
    출처
    보완
    2017-03-08 15:58:3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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