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절대로 반대입니다.</div> <div>정의당 내부가 엄청 복잡하고, </div> <div>그 와중에 진보 통합 운동한다고, 이른바 11시 출근, 4시퇴근, 회식하는 녹생당, 노동당 룸펜 당직자들이 대거 감투를 쓰고 있습니다.</div> <div>메갈 사태때 그 복잡한 계파들 총 출동해서, 지들끼리 쌍욕을 하고 싸우고, 아무도 안듣는 팟캐스트에서 서로 디스하고</div> <div>생 난리 였습니다.</div> <div> </div> <div>협치하면, 괜히 저런 사람들 술값만 대주게 됩니다.</div> <div>왜 민주당에 노동운동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div> <div>왜 노동운동 하던 사람들이 정의당에 안갈까요?</div> <div>내부가 골때리기 때문입니다.</div> <div> </div> <div>노회찬 의원 저번에 당대표 떨어지고, 이번에 대선후보로 명함도 못내밀었죠?</div> <div>이게 정의당 내부의 저런 계파들에게 심상정이 골고루 퍼주고, 노회찬을 따시킨 결과 같습니다.</div> <div> </div> <div>저들과 협치를 하니느 차라리, 노회찬계하고, 참여계를 민주당으로 받는게 결과적으로 괜찮습니다.</div> <div>저는 가능성 있다고 보는게 참여계가 민주당에서 떨어져 나갈때의 문제점들이 많이 수정이 되었습니다.</div> <div> </div> <div>참여계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뻔히 알면서, 노무현정부 디스를 대놓고 하는 심상정이 대중정당 대표로 자격이 있습니까?</div> <div>그 사람들이 충격을 받아서, 탈당한다고 하니...'잘 가세요, 진작에 가셔야지요..'라고 하는게 저 당의 정서입니다.</div> <div> </div> <div>박영선보내서 국당과 싸바 싸바 하고, 진영 보내서, 바른정당과 연대하는게 더 생산적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