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pvRcz8L1_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iframe></p> <p> </p> <p>전체 영상으로 올라왔지만 이 부분만 올라온 영상이 있어서 중복임에도 다시 올립니다.</p> <p>검사들도 바보가 아닌 한 모를리가 없었겠죠. </p> <p>저 사람이 공익을 위해서 저러는 건지 아니면 사익을 위해서 검찰이라는 조직을 이용하는 건지.</p> <p>그러한 불만을 억누르면서 지금까지 끌고 왔던 것이 개국공신(?)이라는 보상.</p> <p>그러나 그것도 임계점에 도달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p> <p>대선출마선언 이후 계속해서 떨어지는 지지율과 설화.</p> <p>어제 국힘 전격 입당도 궁지에 몰린 끝에 내린 결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p> <p> </p> <p>이쯤에서 드는 생각인데 윤석열의 대선출마계획은 꽤 오래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p> <p>선출직도 아닌 임명직에 불과한 개인과 그 가족을 풍비박산내고 온 나라를 증오와 갈등으로 갈라놓은 상황에서 자기가 살 길은 대선출마해서 대통령이 되는 것 밖에 방법이 없었을 테니.</p> <p> </p> <p>뭐 아직 대선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까요.</p> <p>조국 전 장관과 그 가족에게 적용했던 공정과 정의라는 잣대가 본인에게 적용될 시간은 차고 넘치니.</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