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다음 대선에서 정권을 다시 잡을 가능성이 없는 집단이 있습니다
만일 그들이 정권을 놓치면 그들이 과거에 한 무수한 것들이 백일하에 들어나고 그들은 영원히 정치판에서 사라져야함은 물론 경우에 따라서 감옥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고 역사에 더러운 이름으로 기록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도 살기위해서는 무엇인가를 획책하겠지요
지금과 같은 대통령제하에서 절대로 정권을 잡을 가능성이 없고 그리고 각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군소정당으로 몰락을 할수밖에 없는 그들이 차선책으로 내세운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역정당으로 몰락한 세력들과 자력으로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될 가능성이 희박한 사람들끼리 연합을 하여서 서로 권력을 나누어서 처묵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내각제 권력구조여야 합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이미 알고있습니다. 그들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그러기에 그들은 국민들을 그들의 의도하는 방향으로 끌어가기 위해서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제왕적 대통령의 권한을 제한하기 위해서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해야한다:이것은 이미 국민들에게 그들의 의도가 들켰습니다
2.분권형 개헌:명분은 지방정부의 권한 강화입니다만 이역시 내각제의 다른 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역시 국민들에게 들켰습니다
3.그다음에 나온 것이 바로 대통령 4년 중임제 직선+분권형입니다. 이것도 역시 내각제의 다른 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4.그다음에 나온 것이 과도 정부론입니다 다음 정권은 3년짜리로 하고 개헌을 전제로 해야한다는 주문을 걸고 있습니다
이는 다음 정부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사전 작업입니다
5.그리고 국회의원 임기와 대통령 임기 그리고 지방선거의 날짜를 같이 하기 위해서 개헌을 해야한다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임기가 같으면 뭐가 좋다는 것인지요?
지금과 같이 임기가 엇박자가 나기에 국민들이 선거에서 정권과 여당을 심판할수 있습니다.
만일 임기가 같아서 새누리가 다수당이 되었었다면 지금과 같은 탄핵을 꿈이나 꿀수 있었겠습니까?
대통령과 국회의원, 그리고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장의 임기가 틀린 것은 얼마나 다행한 것인데 이것을 단일화하자는 자들이 바로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 것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