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3">오늘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서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서 다 먹어버려서 조금 기분이 나뻣다</font> <div><font size="3">박지원의 뻔한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 고역이었다</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중언부언 변명을 하엿는데 오늘도 나에게 속심을 딱 걸리는 말을 했다</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그것은;</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새누리 비박과 연대나 합당은 정체성이 틀리기에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 라고 일단 부정을 하였다</font></div> <div><font size="3">며칠전 박지원과 김무성의 워딩과는 전혀 틀림. 그때는 서로 인정하고 연대가 가능하다고 했다</font></div> <div><font size="3">(김대중 전 대통령을 끌어들여 부정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 호남에서 지지율 떨어진 것에 깜놀했을 것)</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그런데 진짜 속셈을 들킨 말은;</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국민의당의 정체성을 인정해서 새누리 의원들중 개인적으로 합치는 것을 괞찬다고...</font></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위 두가지의 말을 섞어보면 탄핵이후 비박중 몇명이 새누리를 탈당하고 국민의당에 입당을 하면서 친문 친박을 천하에 둘도 없는 거시기라고 입당 성명을 </font></div> <div><font size="3">발표한다</font></div> <div><font size="3">새누리 비박도 좋고 친박도 상관없이, 완전히 골박으로 찍힌 인사들을 빼고 남은 새누리들중 <span style="line-height:1.5;">무리를 지어서 입당한 새누리 출신들을 매개로 물밑에서 국민의당과 암묵적 연대를 한다. 그리고 오늘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개헌을 매개로 또 판을 흔들고자 할 것이다</span></font></div> <div><span style="line-height:1.5;"><font size="3"><br></font></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5;"><font size="3">나의 눈과 귀에는 이러한 소리로 들렸다</font></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