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3">나는 개인적으로 김종인의 말에 격하게 동감하면서 기자들과 고별 점심을 먹으면서 한 말을 퍼왔습니다</font>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br></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제가 동감하는 부분은;</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br></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대선 야권 후보 단일화는 쓸데 없는 힘만 낭비하는 것-->지난번 대선에서 안철수와 단일화 한다고 헛수고를 한 것을 기억하기에 정말로 맞는 말이라고 동감을 합니다. 문재인 전대표로 돌아다니면서 쓸데 없는 소리는 이제 고만해야합니다. 공연히 하기좋은 말이라고 야권 단일화를 말하지 않았으면합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되지도 않을 단일화로 지면을 장식하고 티비에서 나오는 것을 보는 것은 지옥입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br></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또 국민의당이 내년 대선이 끝나면 없어질 것-->이역시 국민의당과 안철수와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당연한 예언으로 보입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br></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기자가 4자구도에 대해서 질문한 것은 기자가 무슨 생각으로 4자 대결을 말했는지 도통 말이 않된다고 생각하니 패스합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br></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서별관회의 청문회에 최경환, 안종범을 뺀 것에 비평한 것 당연한 말입니다. </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는 뭔가 하는 것같이 보이지만 당내 회의에서 카메라앞에서 새누리를 비난하는 것이 고작인 쓸데 없는 메너리즘에 빠진 현실에 안주하는 운동권 퇴물로 보입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한마디로 헛거라고 저에게 보입니다. </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원내대표자리가 그런건지 아니면 더민주 구캐들이 다그런지 원내대표만되면 웃기는 자짱이 됩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br></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길에서 선언문이나 낭독한다-->이것은 표창원과 초선 더민주 의원들이 청와대 앞길에서 세월호에 관해서 한 행동을 말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저도 이따위 짓 백날해도 청와대나 새누리당이 느끼기에는 간지럽지도 않은 행동으로 생각합니다. 그저 세월호 유족들이 당사에서 농성을하니 우리도 이렇게 하고 있다고 보여주기용 퍼포먼스정도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예전 노무현정부에서 사학재단 개혁을 한다고 하니 당시 한나라당이 몇달간 국회를 공전 시키면서 길에서 시위를 했습니다. 결국 사학재단 개혁은 허사로 끝이났었습니다.</span></font></div> <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24px;">새누리가 하고 싶은 것중 치명적인 것들 몇개를 잡아서 끝까지 물고 늘어지지 않으면 새누리는 야당 보기를 가마니로 볼 것으로 생각합니다</span></font></div> <div><span style="color:#333333;line-height:24px;text-align:justify;font-family:'Malgun Gothic', Gulim, sans-serif;font-size:medium;"><br></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line-height:24px;text-align:justify;font-family:'Malgun Gothic', Gulim, sans-serif;font-size:medium;">이하<펌></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line-height:24px;text-align:justify;font-family:'Malgun Gothic', Gulim, sans-serif;font-size:medium;">""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는 26일 문재인 전 대표가 야권 후보 단일화를 언급한 것과 관련, "쓸 데 없는 힘만 낭비하는 것"이라고 일축했다.</span></div> <div><div style="margin:10px;font-family:'Malgun Gothic', Gulim, sans-serif;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 <div class="content" style="text-align:justify;color:#333333;line-height:24px;"><br>김종인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인근의 음식점에서 출입기자들과 가진 고별오찬에서 "야당이 대권 단일화, 야당 단일화 그런 이야기는 더 이상 안 하는 게 좋다. 지난번 총선 때도 야권연대하라고 얼마나 아우성했나. 다들 ‘개헌저지선도 확보 못할 것’이라고 했는데 (당시 내가) 야권연대가 안 되는 걸 자꾸 하란 말이냐고 그러지 않았나"라고 상기시키며 이같이 말했다.<br><br>그는 그러면서 국민의당에 대해 "내년 대선이 끝나면 없어질 것"이라고 단언했다.<br><br>그는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를 만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우리 당 사람도 아닌데 내가 왜 만나나”라고 잘라 말했다.<br><br>그는 ‘정계개편시 4자구도에서도 대선 승리가 가능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4자구도는 무슨 4자구도인가. 4자구도가 될지 3자구도가 될지 지금 아무도 모른다”라며 “4자구도가 되면 1987년 선거 같은 것이 되는 거지”라고 답했다.<br><br>그는 여야 대선후보들에 대해선 “아직도 양쪽이 매우 두드러지는 후보가 없다”면서 “정치라는 게 모든 걸 다 포괄하는 예술이 정치다. 여러 가지 소양을 갖추지 않으면 쉬운 일이 아니다. 정치를 하려면 개인이 아닌 국민 전체를 상대하는 것이기에 책임감이 뚜렷해야 한다. 역사의식과 책임이 확고하지 않으면 리더가 될 생각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br><br>그는 비서실장인 박용진 의원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선주자로 출마할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선 “그건 박용진 의원 생각이고”라면서도 “내가 나오면 찍어 줄거에요?”라고 농을 던지기도 했다. <br><br>그는 서별관청문회 핵심증인 포기와 관련해선 “양보가 아니라 포기한 거지 뭐가 양보인가. 책임질 사람이 아무도 안 나오는 청문회를 해서 뭐하나”라고 반문했다.<br><br>그는 더민주에 대해선 “죽을 둥 말 둥 위험을 느꼈을 땐 사람들이 숨을 죽이고 아무 소리 않다가 선거가 끝나고 나니까 갑자기 활개들을 치기 시작한다. 여기뿐 아니라 새누리당에서도 똑같다”라며 “최근에도 길에 나가서 의원들이 선언문을 낭독하고 이런 걸 보니까 역시 옛버릇을 못 버리는구나 하는 걸 느꼈다. 야당이 야당으로서 제 기능을 못하면 여당에 끌려 다니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div></div><address style="font-style:normal;text-align:right;margin:20px 10px;font-family:'Malgun Gothic', Gulim, sans-serif;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나혜윤 기자</address> <p class="copyright" style="margin:20px 10px;font-family:'Malgun Gothic', Gulim, sans-serif;line-height:normal;"><저작권자 ⓒ 뷰스앤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p></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