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Michael jackson 음악과 Stevie wonder, Mariah Carey, Whitney Houston,Musiq soul Child, Maxwell 등 흑인의 Soul과 R&B를 들으면서 음악의 애정을 키워왔다.
그러다가 21살때부터 Under Hiphop,Jazzy Hiphop 을 알게되면서 Common,DJ Jazzy Jeff 등 그외의 많은 프로듀서 그리고 일본에서 Nujabes,Dj Deckstream,Voltamasters,DJ Mitsu the beat 등의 음악을 듣고 DJ의 관심을 갖게 됐다.
특히 Nujabes와 Voltamasters등등 일본 프로듀서 들의 대체적인 특징인 통샘플로 이용한 프로듀싱 음악을 듣고
2008년 중순 아는분의 도움으로 그분의 작업실에서 재미삼아 내가 기존의 듣던음악을 샘플로 이용하여 짧게나마 프로듀싱을 해봄으로써 그이후로 프로듀싱을 시작으로 음악을 접하게 되었다.
그 이후로 많은 프로듀서DJ들의 내한 공연을 보면서 본격적으로 DJing을 시작했다.프로듀싱은 힙합으로 시작하였지만 House라는 장르를 접하게 되면서 부터 House,Techhouse 비트에 매료되었고 2008년 말 블루스피릿 파티때 Techhouse라는 장르로 플레이를 시작 하여 Techno,그러면서 점점더 강한 비트인 progressive house 와 Electro,Electro House 로 그리고 Dutchhouse까지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지금은 장르를 한곳에 치우치지 않고 Mash- up을 접목시키면서 테크하우스부터 일렉, 프로그래시브까지 넘나드는 것을 중점으로 플레이를 하고 있다.
처음에 블루스피릿,베라,맨션 등 홍대씬에서 경력을 쌓게 되었고 홍대에있는 여자DJ로서 방송에 섭외 2010년 4월 부터 7월말까지 케이블 음악프로그램에 홍대Dj로서 보조 MC 활동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