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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써있는 글은 영상을 배포 하신분께서 설명 내용에 쓰신 것입니다. 맞춤법이 틀려진 부분도 있어서 약간 수정하여 글을 올립니다.)
제가 동물을 다 좋아하는 것들중에 그 중, 개를 많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개 카페를 자주갑니다. 그렇게 다니면서 알게 된 개인 "멍코" 입니다.
종은 잉글리쉬 불독이고요 성별은...."암컷"입니다. "암컷" ("수컷"으로 오해하지 마세요, 개가 화냅니다. 진짜로요 네...)
자는 모습이 귀여워서 사진도 찍고 잘때에 심하게 코를 고는 것이 웃겨서 이렇게 주인분 허락을 받고 영상을 찍게 되였습니다.
밥 먹을때도 자고, 위로 올라가다가 책상이나 탁자, 소파에서 자는 특히한 기행(奇行)을 할때도 있어서 주인분도 놀랜답니다.
(더 웃긴것은 그 웰시 코키 처럼 짦은 다리로 낑낑 대면서 올라간답니다. ㅋㅋㅋ)
못 올라가면은 안방 침대 근처로 가서 올려 달라고 침대 기둥을 벅벅 귾는으면서 조르고요 ㅎㅎㅎ
일어 날때 보면은 어느새 배개는 없어지고 배개가 있는 자리에는 멍코가 주인 머리를 받대고 있더라고요..., 아이고 ㅋㅋㅋㅋㅋ
(주인분이 멍코가 하도 이러다 보니 이젠 익숙해지셨다고 ㅋㅋㅋ,)
멍해 보여도 주인을 많이 좋아하는 것이 보기 좋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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