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본인은 2009년 까지는 상당히 많은 애니를 봤다고 자부합니다 ..만</p><p><br></p><p>09년 이후 학업과 심신의 피로로 인해 애니에서 손을 뗏다고 봐도 무방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p><p><br></p><p><br></p><p>그러나 12년 추석을 맞이하야 새로이 애니를 한편 보고 싶은데 마땅한 애니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거기서 거기같고,, </p><p><br></p><p><br></p><p>시간의 텀을 두고 마지막으로 본게 엔젤비츠와 마마마 였는데 그 이후 애니는 전혀 모릅니다. </p><p><br></p><p>제가 좋아했던 애니들은</p><p><br></p><p>스테프리</p><p>새벽녘보다 유리색같은</p><p>엔젤비츠</p><p>페이트 스테이 나이트</p><p>제로의 사역마 2기 마지막화</p><p>(sf 멜로)</p><p><br></p><p>만월을찾아서</p><p>카레이도 스타</p><p>채운국 이야기</p><p>십이국기</p><p>(유메 물? -_- 연대기? -_-)</p><p><br></p><p>트루티어즈</p><p>키미키스</p><p>(멜로)</p><p><br></p><p>하렘물은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나마 하렘물이라고 할 수 있는게 오란고교 호스트부 </p><p>백합물도 마찬가지인데, 마리미떼, 소녀는 언니를 사랑한다 정도는 좋아합니다. </p><p><br></p><p><br></p><p>대충 보면 아시겠지만 서정적인것, 여운이 남는 것, 진지한 애니를 좋아합니다. </p><p><br></p><p>또 그렇다고 너무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최종병기 그녀 마지막회같은 엔딩은 곤란합니다.. 예..</p><p>UFO의 여름, 이리얏의 하늘? 이었나 그런 애니도 마찬가지..</p><p><br></p><p>또 이와 반대로 사키, 치야하 후루같이 유치하지만 또 그런 맛에 보는 스포츠(?) 애니도 좋아합니다. </p><p><br></p><p>그렌라간 같은 열혈물은 좋아는 하는데 작화를 보다보면 나도 같이 불타버릴 것만 같은 그런 부담감.. </p><p><br></p><p><br></p><p>최근 것(09~현재)도 상관없고 옛날것도 상관없습니다. 작화는 풀메탈 패닉이나 교향시편 정도를 마지노 선으로 생각합니다. </p><p><br></p><p><br></p><p>이번 추석을 알차게 보낼 수 있게 애게 여러분들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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