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 20대 2찍 몇 놈과의 대화에서 기가막혀 퍼부어주고 난 후에 화가 좀 나서 써봅니다</p> <p> </p> <p>대학교 축제의 계절이라지요?</p> <p>3년간이나 못놀았으니까 마음껏 논다지요</p> <p>욕이 나옵니다 저는...</p> <p>지금 나라 상황이 어떤 상황인데 쳐논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p> <p>그리고 나는 정치에 관심없다라고 말할거라면  "힘들다" 소리나 하지나 말던가</p> <p>힘들다고 지껄이면서 나는 정치에 관심없다? 나는 중립이다? 나는 여도야도 모르겠고 둘 다 싫다?</p> <p>관심없고 관심가지기 싫거나 중립이면 그냥  입닥치고 던져주는거나 주는대로 받아먹고 살라고 말하고싶네요  </p> <p>그냥 계속 고통에 시달리고 계속 힘들다고 신음만 내다가 인생 망가지라고 퍼부어주고싶어요</p> <p> </p> <p>특히나 요즘 20대... 까놓고 굥 뽑아준 2등공신 수준아닙니까</p> <p>이 색히들이 못놀았다고 문재인 대통령님에게 분노했던 색히들 아닙니까</p> <p>솔직히 어떤 정권이 들어서면 자신들의 지지율 낮아질 행동을 안하려고 합니다</p> <p>거리두기 시간제한으로 계속가기는 ..사실 하기싫었던게 정권의 사람들이었을겁니다</p> <p>왜냐하면 지지율이 많이 떨어질테니까요</p> <p>오유에도 어떤 자영업자가 뭐 자기입장도 있다고 니 입장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던데</p> <p>그럼 뭐 어쩌라는건지 말입니다</p> <p>막말로 외국은 수십 수백이 뭡니까 수천이 죽어나가고 확진자는 또 얼마였나요(확진된 후로는 괜찮아도 후유증이 남는다죠)</p> <p>한국은 모든 국가에서 가장 나은 결과를 낸 수준의 나라였고</p> <p>나아가서 경제적으로 제일 성과를 낸 나라입니다 </p> <p>물론 자영업자들이나 소상공인들의 협조도 보탬이 되었지만</p> <p>공든 탑을 무너뜨릴 수는 없었기에 계속해서 거리두기 시간제한을 연장시킨건데</p> <p>지금은 살아도 조금있으면 답답하니 풀어버리자?? 그럼 앞선 거리두기 시간제한은 무슨 소용이죠?</p> <p>지금은 살고 며칠후에 죽자라는 소립니까 뭡니까.</p> <p> </p> <p>여하튼....저렇게 자신의 지지율도 생각안하고 국민들 생명만을 위해서</p> <p> 자기 살을 베어버린 문재인 대통령님에게</p> <p>엄지척을 날리지는 못할망정</p> <p>이 사람을 수사하겠다라는, </p> <p>그것도 자신을 발탁해준 사람을 수사하겠다는 천하의 배은망덕한 괴물색히를 뽑아줘요? </p> <p>아니 후보로 나온것만해도 진심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왔는데 이걸 또 뽑아줬어요</p> <p>혹여나 진짜 공약을 다 지킨다는 확신이 서도 어떻게 이런 천인공노할 배은망덕을 뽑아줍니까</p> <p>쓰레기들인거죠 저는 2찍 친지와 개쌍욕하고 인연 끊었을 정도로 2찍들을 극혐합니다 </p> <p>2찍이 아니어도 문재인 대통령님의 방역에 대해서 질알하면 개싸움해버립니다</p> <p>니같으면 어떻게 했을거냐구요 </p> <p>자신을 희생시켰고, 성과를 내었는데 </p> <p>여기서 뭘 더 잘하라는 말이냐고.  전례가 없었던 어마어마한 사태에서 이렇게 잘해줬으면 되었지</p> <p>도대체 뭘 더 얼마나 바라냐고. 양심이있냐고 손가락질 하고싶어요</p> <p>.</p> <p>그런데 우리 20대 . 넓게는 30대 초중반까지의 색히들중에 진짜 개쓰레기 배은망덕을 보여줬죠</p> <p>지들 청춘에서 인생 끝나는걸 막아준 사람한테 제대로 비수를 꽂은거에요</p> <p>나아가서는 지 인생에도 비수를 꽂은거죠</p> <p>...거기에... 솔직히 코인사태도 문재인 정권이었으니까 그걸 막았지</p> <p>굥 정권이었어봐요 코인색히들하고 같이 니들 등쳐먹었을거 아닙니까</p> <p>헛똑똑이, 내로남불, 비양심, 돌대가리 대학생 20대와 30대들 꼬라지를 보니....진심 이 나라의 앞날이 캄~캄 합니다 </p> <p>뭐 이런것들이 다 있나 몰라요</p> <p>양심도 없고 의지도 없고 상식도 없고 이제는 개념도 없어요</p> <p>.</p> <p>물론 어른들이 먼저 잘못된 본보기를 보여주기는 했습니다 이건 인정합니다</p> <p>하지만 어떻게 자신들에게 은혜를 베푼 사람에게 칼을 꽂습니까</p> <p>최소한 미안해하기라도 해야죠 </p> <p>어차피 늙은이들이야 이미 포기한 인간말종들이라지만</p> <p>배웠다는 것들이 그래서야 되겠습니까</p> <p>그래놓고 힘들다느니 어쩌느니...</p> <p>양심이나 좀 있어라. </p> <p> <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