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되신 분들을 대신하여
그 동안 눈팅만했던 미안함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차단되는 그날까지 글쓰기를 하려 합니다.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커뮤니티의 주인은 유저들이니...
이렇게 대놓고 탄압하는걸 보니 거의 끝이 온거 같습니다.
그 동안 새련되게 컨트롤하던 놈들의 본성이 들어나서 매우 기쁘며, 나의 노선이 맞다는 확신을 갖게되었습니다.
배반토론에서도 힘을 실어주시니 더욱 용기가 납니다.
나 문파다! 나도 짤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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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10/10 18:05:49 27.119.***.112 살구처럼
545223[2] 2018/10/10 18:06:19 1.221.***.220 다락방
220033[3] 2018/10/10 18:06:29 218.51.***.94 yellowRose
734189[4] 2018/10/10 18:07:28 1.233.***.172 maddux
772731[5] 2018/10/10 18:08:09 15.65.***.12 떽데굴
726402[6] 2018/10/10 18:08:44 39.7.***.72 하늘문지기
6387[7] 2018/10/10 18:08:57 182.224.***.20 지금부터다
725213[8] 2018/10/10 18:10:12 119.192.***.105 늘어진늘보
778413[9] 2018/10/10 18:14:23 58.224.***.217 맥주한캔
358746[10] 2018/10/10 18:15:37 111.91.***.177 ID언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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