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argin:35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마지막 부분만 발췌해 왔습니다.</p> <p style="margin:35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p> <p style="margin:35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p> <p style="margin:35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p>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63975801390f38443904e6ebe7a6851ce201ebb__mn716787__w658__h459__f79926__Ym201709.jpg" width="658" height="459" alt="다운로드 (79).jpg" style="border:none;" filesize="79926"></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font size="3"><u>김재정씨가 숨지자,</u> 다스 측에서는 김재정씨의 <u>부동산 재산 목록 <문건 3>을 정리해 청와대로 보냈다.</u> 그런데 김재정씨 소유 토지의 부동산등기부등본에서 ‘이명박’ 이름이 등장한다. 예를 들면 <u>충북 옥천군 이원면 강청리 산16 임야(123만7960㎡·약 37만5000평)</u>는 소유권이 2010년 김재정씨에게서 부인 권○○씨에게로 넘어갔다. 그런데 이 땅은 1980년에 <u>옥천군 농협에 190만원 근저당권이 설정</u>되어 있다. <u>채무자가 ‘이명박’</u>. 이 전 대통령이 김재정씨 땅을 담보로 농협으로부터 <u>150만원가량 대출</u>을 받은 것이다. <u>김재정씨가 땅을 함부로 처분할 수 없도록 묶어놓았다</u>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 땅의 폐쇄등기부등본을 확인해보니 1982년 이전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 소유였다(<문건 4>). </font> <p></p> <p style="margin:0px 0px 19px;padding:0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u>충북 옥천군 이원면 강청리 산16-1, 경기 화성 우정읍 주곡리 161 </u>땅은 김재정씨에게서 권○○씨에게로 소유권이 넘어갔다. 이 땅에는 권씨가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각각 <u>30년 동안 4000만원 근저당권이 설정</u>되어 있다. 국세청 한 고위 관계자는 “김재정씨의 땅이 거의 <u>지분을 공유하는 형태</u>로 나뉘어 있거나, <u>압류</u>를 당해서 실제로 깨끗한 부동산이 거의 없었다. <u>차명 재산이라는 의심</u>이 간다”라고 말했다.</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