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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린가 할 수 있지만
확실히 2010년대 예능을 보면 무한도전은 여초화와
무한도전 멤버들의 하차,식상한 개그 등등으로 노잼화가 되고 있고
나머지 예능들도 예전에는 정말 재미있지만
요즘 재미가 줄어가고 화제성도 줄어가고 있어요.
또 불편러의 등장과 간섭도 그렇고요.
또 2000년대 예능을 올리면서
그 때가 그립다거나 그 때가 재밌다라고 말하는 것도 있습니다.
어떤 글도 봤는 데 예능이 옛날보다 재미없다고 하던데
확실히 사회가 발전하고 과학기술도 발전하고
촬영기법,스케일도 올라갔지만
정작 재미는 떨어졌다는 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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