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태어나면서부터 최대한 클 수 있는 키가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후천적인 요인 질병이나 부상등으로 성장판이 손상하거나 하는 일이 아니고서야
그저 평범하게 정상적으로 자란다면
아무리 우유를 먹고
아무리 농구를 하고
아무리 줄넘기를 해도
키는 1cm 도 안 큰다 합니다...
하....어쩐지...매일 500미리 우유 하나씩 먹는데도 안크더라...
▲ 일란성 쌍둥이. 형제 중 한쪽만 농구, 운동을 했으나 키와 골격은 일치 (운동은 키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해외 학술자료(monozygotic/identical twins somatotype)에 따르면'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다른 환경, 다른 취미, 다른 직업을 가지고 성장했으나 키와 골격이 일치하다는 결과가 있다.후천적 요인이 키와 골격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게 '의학계의 통설'
▲ 입양을 통해 전혀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도 키, 골격 일치
'일란성 쌍둥이는 유전의 영향이 환경보다 더 크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Identical Strangers 서적 출간 내용)
▲ 다른 환경, 다른 직업을 가지고 살아온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키와 골격뿐 아닌, 사망 시 질병까지 유사
요약
'일란성 쌍둥이'는 다른 환경, 다른 직업을 가져도 키와 골격이 일치, 이는 후천적 요인은 키에 영향이 없다는 방증
사람이 클 수 있는 최대 키는 태어나면서 선천적으로 정해지고,후천적으로 우유를 마시건, 영양제를 먹건, 줄넘기를 하건, 농구를 하건 아무런 영향이 없음.단, 영양 부족이나 사고로 인해 클 수 있는 키까지 못 크는 경우는 가능 (맥시멈은 정해져있음)
알싸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