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 <div>프야매 복귀하고 접기 전까지 본인 응원팀 팀덱 커하 나올때마다 거의 한도 근접하게 꼴아박고</div> <div>뭔 명절때마다 일정한 확률로 올코위시/특능권/프훈권이 나오는 xx팩! 이런거 질러봤는데요...</div> <div><br></div> <div>그런거 지르면서 느낀게 결국 확률 관련 아이템은 아무리 확률이 높더라도 나한테 안나오면 결국 돈 날리는 쓰레기더라구요.</div> <div><br></div> <div> <div>당장 프야매 플훈같은 경우에도, 그, 뭐시냐...3/4 확률로 응단이 달리는데 그거 못달아서 플훈 3번 꼴아박은 사람도 봤구요.</div> <div>팀 슬로건 강화 확률 80퍼 90퍼 뜨는데 그거 네다섯번 연속 실패해서 노트북을 집어 던질뻔한 적도 있습니다.</div></div> <div><br></div> <div>이번 랜덤박스도 그 확률이 아무리 혜자스러워다곤 해도 결국 나오지 않을 확률은 존재하고,</div> <div>결국 원하는 스킨을 얻고자 다른 사람이 보기에 납득이 가지 않는 액수의 돈을 박는 사람이 나오게 됩니다.</div> <div>그래서 저같은 사람이 보기엔 이번 올림픽 특별 스킨이 굉장히 불합리하게 보일 수 있구요.</div> <div><br></div> <div><br></div> <div>...솔직히 다른 전설 스킨보다 배의 가격을 주고 사게 하더라도 크레딧을 주고 구매할 수 있게 하는</div> <div>그런 안전장치가 있었으면 이번 올림픽 스킨가지고 이런 싸움이 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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