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height="80" style="padding-left:5px;background-image:url("/data/skin/layout/1/007/images/default/print_topbg2.gif");" bgcolor="#ffffff"> <table width="95%"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width="50%"><span class="logo"></span></td> <td width="50%" align="right"><span class="gray143c"></sp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 align="center"></div> <div align="center"></div> <div align="center"></div> <table width="100%" style="padding:0px 2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height="30" bgcolor="#ffffff"> <div align="left"> </div></td></tr><tr><td height="50" style="color:rgb(0,0,0);line-height:120%;letter-spacing:-2px;font-size:24px;font-weight:bold;" bgcolor="#ffffff"> <div align="left">유기철 이사, 안광한 MBC사장에 "개XX" 욕설 파문</div></td></tr><tr><td bgcolor="#ffffff"> <div align="left"><span style="color:rgb(67,67,67);line-height:140%;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3px;font-weight:bold;">22일 방문진 업무보고 직후 유기철 이사, 안광한 사장에게 '쌍욕' 퍼부어<br> 안광한 사장이 총평서 "인격모독 하지마라" 불만 제기하자 '욕설'로 응수</span></div><span style="color:rgb(67,67,67);line-height:140%;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3px;font-weight:bold;"><font color="#a5a5a5"></font></span> <div align="left"><span style="color:rgb(67,67,67);line-height:140%;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3px;font-weight:bold;"><br>'대전MBC사장' 'MBC넷사장' 거친 간부형 인사, 2년 만에 야권인사로 돌변 </span></div></td></tr><tr><td height="40" align="right" bgcolor="#ffffff"><span class="textgray02"><a target="_blank" href="mailto:[email protected]" target="_blank"><font color="#909193">  </font></a> </span></td></tr><tr><td>  <div><span style="color:rgb(67,67,67);line-height:140%;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13px;font-weight:bold;"><span class="textgray02"><font size="1">기사입력 2016.01.26 21:46:17 | 최종수정 2016.01.26 21:46:17 | 조광형 | </font><a target="_blank" href="mailto:[email protected]" target="_blank"><font size="1">[email protected] </font></a></span>  </span></div></td></tr><tr><td bgcolor="#ffffff"> <table width="73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height="20"></td></tr><tr><td> <div class="smartOutput" style="line-height:160%;letter-spacing:0px;font-family:'굴림';font-size:11pt;">   '상반기 업무보고'를 진행하는 자리에서 안광한 MBC 사장에게 '막말'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진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고영주·이하 방문진)' 유기철 이사가 과거에도 MBC 소속 직원에게 욕설을 가한 죄(모욕죄)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던 것으로 드러나 주목된다.<br><br>지역MBC의 자회사인 'MBC NET'의 한 소식통은 "2014년경 유기철 방문진 이사가 MBC NET 사장으로 있을 때 언론노조 소속 조합원을 겨냥, (자신에게)사사건건 반항을 한다는 이유로 쌍욕을 한 적이 있었다"며 "당시 모욕죄가 인정돼 법원에서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26일 전했다.<br><br>주목할 만한 점은 <font style="background-color:rgb(253,234,218);"><strong>2년 전 언론노조 소속 조합원에게 욕설을 퍼부어 벌금까지 냈던 '反노조 인사'가 지난해 8월 출범한 10기 방문진 이사진에는 당당히 '야당 추천 인사'로 이름을 올렸다는 점이다.</strong><br></font><br>유기철 이사는 2011년 MBC NET 사장 임명 당시에도 언론노조 측으로부터 "지역MBC와 지역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 서울MBC의 입김으로 내려온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br><br>특히 언론노조는 지난 2014년 정경수 전 김재철 MBC사장 비서실장이 MBC NET 대표이사로 선임되자 "또 다시 서울MBC의 '낙하산 인사'가 반복됐다"며 "유기철 전 MBC NET 사장은 수익 사업에 치중하면서 채널 경쟁력을 바닥으로 추락시키고 지역과의 관계 끊기에 몰두했다"는 신랄한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br><br>82년 MBC 보도국에 입사, 사회부 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담근 유기철 이사는 국제·사회부장과 논설위원, 보도제작국장 등을 거쳐 대전 MBC 사장까지 지낸 대표적인 간부형 인사. 따라서 '언론노조'보다는 '경영진'에 더 가까운 마인드를 지닌 인물로 풀이된다.<br><br>그런데 <strong>지난해 8월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직에 이름을 올린 뒤부터 유기철 이사는 '야권(野圈) 인사'로 180도 변신하는 '신기의 처세술'을 선보이고 있다.<br></strong><br>마치 자신을 천거한 이들의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유기철 이사는 10기 방문진을 대표할 이사장 호선 과정에서부터 '어깃장'을 놓기 시작했다.<br><br>지난해 8월 21일 차기이사장 선임 투표 당시, 단독 후보로 출마한 고영주 이사에 반기를 들고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던 유기철 이사는 방문진 10기 이사회가 구성된 이후 열린 첫 회의석상에서도 고영주 이사장에게 '이념의 편향성' 여부를 따져 묻는 '사상 검증식 질문'을 던져 논란을 일으켰다.<br><br>이른바 '욕설 논란'이 벌어진 지난 22일 임시이사회 자리에서도 유기철 이사는 업무보고 차 참석한 안광한 MBC 사장을 향해<strong> '인격모독적' 막말과 삿대질을 퍼부으며 이제는 완벽히 '야권 인사'로 탈바꿈했음을 알리는 제스처를 취했다. </strong> (기사 후략....)</div> <div><font color="#205867"></font> </div> <div><font color="#205867"></font> </div> <div> </div> <div class="smartOutput" style="line-height:160%;letter-spacing:0px;font-family:'굴림';font-size:11pt;"><br></div> <hr></td></tr><tr><td height="20"> <div> </div> <div><strong><font color="#205867"></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205867"></font></strong> </div> <div><strong><font color="#205867"></font></strong> </div> <div><font face="돋움" size="2"><strong>김용민 관훈나이트클럽 ( 35회 40분 이후 ->  ) 에 따르면... </strong></font></div><font face="돋움" size="2"><strong> </strong></font> <div><font face="돋움" size="2"><strong> </strong></font></div><font face="돋움" size="2"><strong> </strong></font> <div><font face="돋움" size="2"><strong>이분은 김재철 아래에서도 승승장구하셨던 분이었다함</strong></font></div><font face="돋움" size="2"><strong> </strong></font> <div><font face="돋움" size="2"><strong> </strong></font></div><font face="돋움" size="2"><strong> </strong></font> <div><font face="돋움" size="2"><strong>이렇게 처세술이 훌륭하신  분을 야당추천인사로 무려 천거 하신 분이 박영선이라고....  ..</strong></font></div></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