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직선제 이전에 있었던 과거 교육감 선거가 증명합니다.
 투표 - 학교운영위원들만 투표권 있음
선거 방식 - 1차 과반수가 나오지 않으면 1,2등 결선투표

살제 투표 결과 - 1차 선거에서는 진보교육감 후보가 1등하나 과반수 득표 실패로 인해 2차투표 실시. 2차 투표에서는 어김없이 보수후보 당선

이유 분석:  1차 투표에서 보수 후보 난립. 진보후보 단일화    2차 투표에서 자연스레 보수단일화
                 
  만연한 진보교육감 불안심리에 따른 2차 투표에서 보수 결집.

만약 지금 결선투표 도입하면
 지금 선거 구도에서 문재인 1차 투표 1등
2차 결선에선 반노 반문  정서부채질로 필패 예상

우리의 대응 논리
1. 결선투표제가 당리당략과 그때 사정으로. 당시의 유불리로 결정 되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장기적이고 중립적이려면 개헌을 통해 개정 해야한다. 새누리당이나 조선일보가 결선투표에 지금은 찬성하는지 보라
2. 돈이 많이 든다.우리처럼 치열한 선거전을치루는 곳에서 아직은어렵다. 
3.  대선 불복이 발생할 수있다. 그러기에 헌법에 규정되어야한다. 국회 개정사항이 되면 다수당 당리당략에 따라 결정되게 된다.
  어째튼  예전 교육감선거의 실패 반복할 선거법 개정에 의한 결선투표는 절대 안됨. 그렇게 주장하는 놈들이 나쁜 놈들이다. 

또 어째튼  이번 선거는 문재인 대표를 중심으로 치뤄지게 된다. 정권교체 화이팅  !!
메리 크리스마스!